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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날씨 같았습니다..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이상 기후에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어제는..막내랑 충주호,,용원지..화곡지 취재를..
다녀 왔습니다..밤새.. 쇼핑몰 리뉴얼 하느라고..
잠을 설친것 같은데도..취재를 나가는 모습이 대견 합니다..
 
        
        
        
        
     
추석 연휴에 조금씩 내린비가 ..
강수량이 제법 많았습니다..지금 수위는..
만수위에 가까운 138.79 미터 입니다..
초당 500 톤이 넘게.. 발전 방류를 안 했으면..
140 미터가 넘었을것 입니다..지금은..
유입량과 방류량이 같아지고 있어서 수위는 더 이상은..
오르지 않을것 같습니다..방류량에 따라..
조금씩 수위가 내려 갈수도 있으니..참조 바랍니다..
 
        
        
        
        
     
댐 근처에 온김에 ..지인이..종점 낚시터에..
관심을 많이 갖고 계셔서..제가..몇가지 궁금한점..
때문에..종점 낚시터를 찾아 갔습니다..
 
        
        
        
        
     
조사님이 당찬 가을 붕어를 낚으러 오셨습니다..
 
        
        
        
        
     
종점 낚시터는 충주호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포인트가 형성이 되있어서..수위가 높을때..
풍경도 좋고..조황도 좋았습니다..올해도..
조황이 좋기를 바래 봅니다..
 
        
        
        
        
     
요즘은..입질은 자주 없지만..입질이 오면..
거의 4 짜급 대물들 이라고 합니다..아쉬운점은..
대물을 걸어도.. 장애물에 파고 들어가서..
거의 다 터트린다고 합니다..충주호 가을 대물 파워는..
생각하신 그 이상 입니다..참조 하시고..
채비 튼튼히 하시고 출조 바랍니다..
 
        
        
        
        
     
멋진 대물 축하 드립니다..
드론으로 종점 낚시터 풍경을 구경해 봅니다..
아직은 갈대밭만 잠겼지만..수위가 조금 더 오르면..
버드나무 군락 지대에 좌대 배치를 할수 있습니다..
조과를 떠나서..너무..멋있고 좋습니다..
올해 가을 낚시에..버드나무 군락에서..
낚시를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종점 낚시터와 같이 붙어있는 솔 낚시터도..
만수위에는 좋은 포인트가 많이 나옵니다..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조황과 좌대 예약은..
솔 낚시터로 연락 바랍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3 번골 전경 입니다..
갈대와 억새꽃이 피어나면..
풍경이 정말 좋은 포인트 입니다..
 
        
        
        
        
     
 
        
        
        
        
     
용원지로 출조한 지인이 4 짜 대물을 포함해서..
마릿수 손맛까지 진하게 보아서 취재를 갔습니다..
 
        
        
        
        
     
배스꾼들도 많은 용원지 입니다..
 
        
        
        
        
     
 
        
        
        
        
     
 
        
        
        
        
     
지인은..먼저 철수를 하셔서 ..
살림망을 볼려고 했는데..
 
        
        
        
        
     
수달들이 먼저 입맛을 보고 갔습니다..
지인은..약 20 여수 월척 손맛을 보았다고 합니다..
 
        
        
        
        
     
충주꾼..주덕 오빠도 지인들과..
4 짜를 포함해서 진하게 손맛을 보았습니다..
 
        
        
        
        
     
 
        
        
        
        
     
충주호..용원지..소류지..달천강..
가는곳 마다 손맛을 보는것 같습니다..
 
        
        
        
        
     
 
        
        
        
        
     
 
        
        
        
        
     
 
        
        
        
        
     
관문낚시..단골 모델 입니다..ㅎㅎㅎ..
멋진 4 짜 대물 축하 드립니다..굿..
 
        
        
        
        
     
집어가 되서..손맛을 진하게 보신 조사님들이..
많았습니다..가을 시즌이 시작 되는것 같습니다..
 
        
        
        
        
     
 
        
        
        
        
     
 
        
        
        
        
     
 
        
        
        
        
     
 
주덕보를 거쳐서..탄금호로 흘러 갑니다..
그 물이 남한강을 거쳐 서울로 갑니다..
 
        
        
        
        
     
강과 하천은 한줄기 입니다..
깨끗한 물이 되도록..모두가 노력 합시다..저도..
서울 종로..을지로에서 26 년을 사업 했었습니다..
이제는..충주 사람이 됐지만..
서울도 많이 사랑 합니다..
 
        
        
        
        
     
 
        
        
        
        
     
 
        
        
        
        
     
 
        
        
        
        
     
막내가 카메라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화곡지 취재도 다녀 왔습니다..
화곡지는 올해 봄부터 챔피언스리그 낚시 대회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결승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멋진 대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막내야..수고 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