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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나 수온에는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열흘 정도의 긴 추석 명절 연휴가..
시작이 돼서 그런지..요번주는 낚시터 마다..
조용한 분위기 입니다..하지만..긴 연휴를 즐길수 있는..
낚시터 선정 때문에 조황 문의는 계속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요번주는 아들과 낚시터를 많이 다니는것 같습니다..
 
        
        
        
        
     
먼저..화곡지 조황 정보부터 올려 봅니다..
 
        
        
        
        
     
화곡지는 조황 보다도..요번비로 물에 잠긴 육초와 ..
크게 자란 수초 작업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조사님들이 낚시 하시는데..조금 이나마..
불편하지 않게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리고..추석 연휴 기간에 좌대 예약이..
거의 끝나가고 있으니..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화곡지는 주말이나 연휴 기간에는..
좌대 예약이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오랫만에..막내와 화곡지 조황 취재도 해 봅니다..
 
        
        
        
        
     
덩치가 크고..노란색이 강렬한것을 보면..
 
        
        
        
        
     
 
        
        
        
        
     
5 짜급 잉붕어를 낚으셨네요..뭔가 아쉽겠네요..
 
        
        
        
        
      
        
        
        
        
     
 
 
        
        
        
        
     
사장님..오늘밤은 5 짜 대물 붕어 하시길 바랍니다..
 
        
        
        
        
     
화곡지에 가면 항상 반가운 낚시벗들이 반겨 주네요..
저도..만나서 반갑습니다..씨유 어게인...ㅎㅎㅎ..
 
        
        
        
        
      
        
        
        
        
      
        
        
        
        
      
        
        
        
        
      
        
        
        
        
      
        
        
        
        
      
        
        
        
        
      
        
        
        
        
      
        
        
        
        
      
        
        
        
        
      
        
        
        
        
      
        
        
        
        
      
        
        
        
        
      
        
        
        
        
      
        
        
        
        
      
        
        
        
        
      
        
        
        
        
      
        
        
        
        
      
        
        
        
        
      
        
        
        
        
      
        
        
        
        
      
        
        
        
        
      
        
        
        
        
      
        
        
        
        
      
        
        
        
        
      
        
        
        
        
      
        
        
        
        
      
        
        
        
        
      
        
        
        
        
      
        
        
        
        
      
        
        
        
        
      
        
        
        
        
      
        
        
        
        
      
        
        
        
        
      
        
        
        
        
      
        
        
        
        
     
제일 낚시터 조황 취재를 또 다녀 왔습니다..
 
        
        
        
        
     
고문님이 삼십후반 월척을 포함해서..
마릿수 월척 손맛을 보셨습니다..
 
        
        
        
        
      
        
        
        
        
     
 
        
        
        
        
     
빨리 조황이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그나마..위안을 삼는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위는 물러가고..기온은 조금씩 내려가고 있다는것 입니다..
 
        
        
        
        
     
막내도..충주호 붕어와 풍경을 카메라에..
이쁘게 담을려고..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