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물 맑고 산새 좋은 곳에서 하루 밤을...

그동안 바쁜 사내업무에 쉴틈없이 바쁜생활 속에서 오랜동안 심신과 마음을 달래러 낚여행을 떠남니다 오늘은 모든 찌는삶을 떠나 하룻밤을 물맑고 산새좋은곳으로 사내조우 일행과 함께 자 갑시다 7일 오후 주말은 요즈음 노동계 총파업으로 쉬는관계로 불야 불야 7월정출을 앞당겨저 정기출조라 조우회 대물팀 일원은 낚시방에 들러 기타 준비물 챙기고 바쁜걸음으로 애마는 자인을 벗어나 용성에서 2차집결 장소로 우리일행은 정출장소인 용성면 외촌리 외촌지로 향합니다 저수지에 도착해 주변상황을 들러보니 많은배수로 수위가 낮아져 포인트가 상실 됬지만 그래도 주변환경이 깨끗하고 공기좋은곳이라 모두들 맘에들어 우선은 기분이 좋다 모두들 땀은 비오듯 쏱아지는 상황속에서도 물가에 왔다는 그자체가 즐겁 답니다 그림과 함께 무더위속에서 시원한 물가로 같이함 가보입시다
용성면 외촌리에 있는 외촌지 입니다 상류에서 제방권을 담아 봅니다
좌안 중류권 그림 입니다
우안 중류권 골짜리 입니다
우안 상류권에 자리한 사내 조우님 입니다
최상류권 새물유입구엔 나무 한그루가 있는데 저수지 터줏대감 인가 봅니다 지금도 나무사이로 산 계곡에 맑은물이 계속 유입되고 있네요 물이차면 좋은 포인트가 형성 되겠지요
우안 하류권에 밤에피는 장미님 사내조우가 함께 자리 합니다 멀리서 줌으로 댕겨 보는데 희미 하네요
좌안 하류권에도 좋은 포인트가 있어 보이나 진입이 어렵 겠습니다
좌안 상류쪽 사륜구동이 아니면 진입시 빠집니다 승용차는 절대 진입 을 삼가 하세요 동료일행 승용차가 빠저서 래카차 를 불러서 해결 했답니다 낚시를 다니다 보면 격는일이 지만 매사 안전 조심이 최고지요
우안 상류에 필자도 구멍 구멍에 20에세 34까정 열대로 밤을 준비 합니다
늦게도착해서 대편성 하기에 여념이 없는 사내조우님 입니다
땀빼고 차빠지고 고생한 조우님 시간이 촉박해 바쁨니다
밤새 많은 찌불과 시원한 공기 가르며 입낚과 즐거운 담소로 시간 가는줄 모르게 모두들 즐거운 조행에 새로운 활력소를 가득않고 아침이 밝아 옵니다 밤사이 서로에 조과를 확인하며 오늘에 시상 및 계측준비에 모두들 입낚이 즐겁 답니다
오늘에 준 장원한 2등 붕어 입니다 계곡지 당찬붕어가 힘이 좋더군요
오늘에 장원 입니다 시상과 함께 장원을 축하 합니다(26.5cm) 입니다 쬐는 힘은 월척급 이상으로 힘이 좋았답니다
하룻밤 조행에 피곤함도 잊은체 화기 화해한 사내조우 대물팀 모두들 좋은 추억과 발자국 흔적만 남기고 주변환경 을 깨끗히 정리 합니다
장원한 개벽님 장원한 붕어와 함께 추억을 담아 봅니다
어제밤 대원들에 찌맛 손맛을 안겨운 대원들에 총조과 입니다 모두들 웃음으로 하룻밤을 잘보내고 이젠 일상으로 가야할 시간 입니다
철수길에 도라지 꽃이 너무나 곱길레 담아 봅니다
이렇게 보니 참곱고 보기 좋네요
때이른 코스모스가 활짝 개화 되어 철수길을 멈추게 하네요
가까이 접사촬영 해보니 참곱고도 화사 하네요 어렵사리 힘겨운 조행에 함께하신 월님들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가내에 평안과 행복을 한아름 드리면서 조행을 마갑 합니다 감사 합니다.............송사리 올림 조행일지 일시;7월7일 오후 8일 아침 장소; 용성면 외촌리 외촌지 동행; 월님다수 사내조우 일행 날씨;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