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또 손이 근질거려서 아침부터흐린날씨가11시가되니 햇볓이 ...
라면으로 일찍 점심을 하고 달려라 김천 개령 재골지로 저수지에도착하니
어라 오늘 아무도업네 상류에서 폼잡고 주우 ................욱
좌측 양지바른곳 저기다. 약삼천평정도의 저수지 좌우로 떼장이 멋잇다
저수지 중간지점에서 2.5-40대 까지 지롱이와 짝밥으로 준비끝
수심은 1미터정도 1시간이지나도 미동도업는 찌 어제도 공자와입질.제우스.나
별제미 못밧는데 오늘도 꽝인가. 햇볓에서 잠시 졸음이...
한참이 나지나서 3.6칸이 흔들흔들 줄이 당긴다.
어라거기는 뗏장인데 고마 안나온다 잠시 대느슨히하고다시 휙하고 5치 비록
작지만 무지반갑네요 이후 두마리더보고 4시30분 마눌님 호출로 그만철수
올해 마지막 물낚시가 되지안을지....빨리 얼음이나 얼어야 되는데...
얼음낚시을 기다리면서..............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건강 하신지요,트레일러입니다.
요즘 날씨가 초봄같이 따스한 기운도 많이 돕니다.
개골지. 저도 올봄에 가서 잠만.............^^*
큰놈도 많다고하니. 내년 초봄에 함 찍어 볼만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잠시 잠시 물가에 자주 가시네요.
재골지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낚하시고 년말년시 행복 하십시요!
나서기 힘든 시기에 바람쐬러 가셨군요
따스한 하우스에서 한번 모시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