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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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554 건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55탄 ( 호강낚시에 월척 5
연일 무더운 날씨와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고 낚시 여건이 어려운 사항이 어어지네요.그래서 이번 출조는 쉬운 낚시하러 떠나봅니다.주차 후 바로 ~~ 여름엔 편한 낚시가 최고죠 ㅎㅎ그럼 시작해볼게요. 퇴근 후 앞선 출조에서 망가진 채비 다시 세팅합니다.친구 저력이가 출시한 세미줄인데 보내죠서 어떤가 하고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아니다 생각
No 494
먹개비
24-08-24
16,225
6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마흔 아홉번째 조행기입니다. 21
#79단합대회두달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79단합대회가 있는 날이다.79년생 친구들이 없어서 5명 이상되면 단합대회 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실천할 수 있게 되었다.대희가 참석 못 해 아쉬웠지만 많은 분들이 게스트로 오셔서 넉넉한 단합대회가 될 수 있었다.살기 위해 음료수와 얼음물을 아이스박스 한가득 준비했다.곧 9월인데 아직도 너무 덥다.&
No 493
까멜리아
24-08-22
17,180
11
[단체조행기] 잉애가 너무 많아요~~~~ㅎㅎ 11
#조행기#퐁당퐁당#79년생들과함께이제 말복도 지나고..아침저녁으론 제법 견딜만 하더라고요.담주 처서만 지나면 이제 또 꾼들의 시즌이 시작될듯합니다.이번엔 퐁당퐁당 휴무라 같은곳을 두번 낚시해봤습니다.자~ 그럼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광복절이 끼여서 퐁당퐁당휴무다.연속으로 낚시 하진못하고 같은곳을 두번다녀왔다.주말엔 79년생들
No 492
사면초가
24-08-20
15,757
5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마흔 여덟번째 조행기입니다. 20
#오랜만의 새우낚시, 멋진 찌올림이번 주는 출조 계획이 없었는데 집 식구들이 전부 코로나 걸려서 대피할 겸 낚시 다녀왔습니다.저도 상태가 안 좋아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갔는데 그냥 집에 있는게 좋을뻔 했네요...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서 결국 장비도 못 말리고 새벽 4시 30분에 철수했습니다1시 30분 도착해서 셋팅하는데 2시간 넘게 걸렸네요.
No 491
까멜리아
24-08-16
16,610
8
[단체조행기] 찌르가즘 낚시 조행기 #2 6
내일이 말복이더군요 무더위가 마지막이라는 절기기는 하지만 요즘 더워도 너무 더워요 ㅎ월님들 모두 무더위에 피해 없이 무탈한 여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No 490
캐미스나이퍼
24-08-13
17,370
10
[단체조행기] 이것도 손맛이다.. 6
#조행기#잉애습격#생자리역대급 더위의 여름도..이제 조석으로는 견딜만합니다.그러나...낮에는 아직 녹아내리는 날씨인듯합니다.이번주는 청도천으로 형님들과 다녀왔습니다.그럼~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저번주는 휴가기간 가봉을했고..잠시 야간에 출조를했었다.잉애의 습격에 KO패당했었다..이번주는 심기일전해서 청도천도전..근무하는 토요
No 489
사면초가
24-08-13
15,326
4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54탄 ( 한방터 도전 ^^ ) 6
다소 지난 조행기 입니다.그냥 심심하실때 봐주세요..^^장마철이라 날씨가 요상합니다.그래도 친구와 출조 약속하고 잡은 장소는 한방터뻘물도 아니고 분위기는 최상 ~~ 배수는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곳보다 여건이 좋은곳이없어 안착합니다.모임의 형님도 문경에서 오시고 셋이 잼나게 하루밤 보내볼까합니다.그럼 시작합니다. 냉동
No 488
먹개비
24-08-13
16,086
3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53탄 (팀드레곤즈 수상좌 6
76년 용띠모임 팀드레곤즈 정출 다녀왔습니다.우중출조였지만 두달만에 뭉치는날이라 즐겁네요.저희들의 이야기 시작해볼게요. 모기가 절 너무 좋아해서 올해도 기피제 구입여러가지 사용해 보았지만 딱히 ~~ ㅜㅜ올해는 이녀석으로 결정해서 구입했습니다. 목적지에 오후 1시까지 도착이라 조금 일찍 출발좌대에 샤워 시설이 없어 친
No 487
먹개비
24-08-03
16,079
1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마흔 일곱번째 조행기입니다. 6
#밴드 형님들과 대결이번주는 사면초가&까멜리아 vs 74햄들(원제형님 &광일형님) 대결이 있었습니다.8치 이상 최대어 한마리 대결담날 아침 쏘기입니다.과연~~~~~결과는?어리연 군락이 멋지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누구라도 한번쯤 앉고 싶은 포인트네요.다만 짐빵이 50미터 이상, 주차 자리는 100미터 이상입니다.최근 5연꽝이라 초심으로 돌아
No 486
까멜리아
24-07-30
15,821
7
[단체조행기] 이 또한 지나가리라~~ㅎ 10
#조행기#벌조심아직 여름의 한가운데인데 너무더워서 지쳐가고있습니다.여러분들은 잘버티고 계시지요?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네요.그럼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해보겠습니다.평일엔 집에서 5분거리 저수지에서 짬낚도 해봤고 한낮에 이짓은 아니란걸 알면서 또 하게되고..ㅎ 같은 밴드회원들 위문도 가보고..ㅎ 가족들과 계곡도 다녀오고.. 벌에 쏘여벌 독에
No 485
사면초가
24-07-29
16,939
6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52탄 ( 가을터 .. 여름에 7
휴무전날 한통의 전화가 오고 ~~ 그 전화로 인해 급 번개가 되어버린 출조 ~~ ^^형님 & 친구들과 아담한 토종탕에서 뭉칩니다.그럼 시작합니다. 만수때는 자리가 거의 없는 소류지입니다.배수가 엄청 되었다고 한번 들어가자고 연락온 형님 금요일 오후에 자리잡고 하루밤 먼저 시작하시고 ~~ 친구 역시 금요일 오후에 입성150m 가량 행군해서 들
No 484
먹개비
24-07-28
17,018
6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51탄 ( 더워도 화이팅하 9
대단한 날씨입니다.출조날인데 살짝 망설려지고 ~~ 흔들리고 ~~그런 맘이 하나도 없고 집안일 챙기고 장비챙겨서 오늘의 목적지로 출발합니다 ~~ ㅎㅎㅎ 휴무날이 더 바쁜데 다들 그러신가요 ~~집안일 좀 챙기고 치노랑도 놀고 큰공주와 점심도 같이 먹고 장비 챙겨서 오늘의 목적지로 출발합니다. 마트에 들려 간단한 간식도 챙기고 이런 옥
No 483
먹개비
24-07-21
16,561
4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마흔 여섯번째 조행기입니다. 14
#느낌좋은 한방터출조지가 정해지고 느낌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이 저수지에 좋은 기억이 많아 4연꽝 탈출을 할 수 있겠구나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시원한 얼음물과 음료수를 챙겨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출조지로 이동합니다.저희가 하고자 했던 자리에 조사님이 자리해계시네요.할 수 없이 이동해서 생자리 작업합니다.해 없는 그늘이었지만 더워
No 482
까멜리아
24-07-19
15,736
4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마흔 다섯번째 조행기입니다. 28
# 최악의 날씨 & 낚시​장마가 시작되는데 오름수위찬스를 보러간다는 낚시 환자들..​개인적으로 우중 출조를 너무 싫어해서 비 예보 있으면 낚시 안 갑니다.​그렇지만 이번에는 선약이 있어서 안 갈수도 없고 가자니 찝찝하고...​이거 참 난감하네~~~~​그래도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겠죠..​즐기자는 마음으로 출조지로 떠나봅니다.물
No 481
까멜리아
24-07-09
18,804
20
[단체조행기] 어떤것도 낚시병을 치료하진못한다~~~ ㅎㅎㅎ 12
#조행기#또~비#폭우#생에두번째좌대낚시변덕스런 날씨에 꾼들에겐 잠시 휴식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다들 충전하셨다가 시즌때 또 달리셔야지요?이번엔 친구들모임(팀드레곤즈)정출을 다녀왔습니다.그럼~사면초가의 낚시일기~~시작합니다.ㅎ 쉬는토요일 정출이라 마음이 그나마 느긋했다..생에 두번째 수상좌대낚시라 설램도 컷다.근데 초평지...집에서 약 2
No 480
사면초가
24-07-08
17,228
7
[단체조행기] 극기훈련....ㅎㅎㅎ 15
#조행기#장마시작#함께해줘서감사합니다.이제 장마가 시작된듯합니다.다들 비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저또한 참지못하고 개고생 낚시 다녀왔습니다.ㅎ그럼~ 사면초가의낚시일기 시작합니다.~~ 근무하는토요일에...비와바람이 엄청나다고 재난문자가오는상황..그래도 주말꾼은 주말만보고 일주일 버텨온터라 안갈수없었다.대신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목적지
No 479
사면초가
24-07-01
16,408
7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마흔 네번째 조행기입니다. 12
# 제2회 붕어찾는사람들 단합대회비가 오늘 토요일..참 낚시 가기 싫어지는 날입니다...그래도 이번에는 아이조움펜션에서 낚시 하기때문에 발 걸음이 한결 가볍네요.붕어찾는사람들 참석 인원 25명오는 순서대로 자리 추첨멀리 부산에서 온 상수가 제일 명당 자리 1번에 당첨각자 포인트에서 셋팅 모습..비와 바람을 몰고 다니는 사람들
No 478
까멜리아
24-07-01
16,729
7
[단체조행기] 함께하면 뭐든 즐겁습니다.ㅎㅎ 13
#조행기#제2회단합회이제 꾼들에겐 힘든시간이 돌아온듯합니다.다들 무탈하게 지내시지요?이번엔 붕.찾.사 모임이 있어 다녀왔습니다.그럼~~사면초가의낚시일기 시작합니다.~~^-^ 3주만에 쉬는 토요일이였다.다행이 행사가있는주에 쉬는날이라 일찍 들어가서 준비할수있었다..자리가 협소해 낚시대3대까지 제한..깃발꼽힌곳이 본인자리..까멜리아동생이 깃발
No 477
사면초가
24-06-24
16,395
5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마흔 세번째 조행기입니다. 31
까멜리아의 마흔세번째 조행기입니다.#한방터 같은 수로에서지난번 구미 선산 수로. 이번에는 군위 수로로 출조했습니다.2024년부터는 대구, 경산을 벗어나서 다양한 곳으로 출조하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출조지도 토종터를 선호했지만한방터 5, 수로 4, 토종터 1 비율로 다니고자 계획을 세웠습니다.그래서 아직까지 토종터 출조는 없었네
No 476
까멜리아
24-06-22
17,803
16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50탄 ( 또 수로로 달려보 12
수로낚시 정말 좋아하는데 올해 3번 출조에 모두 꽝 ~~ 랜딩해서 오다 터지고 ~~ 헛빵 까고 ~~6월 두째주 조우회 정출이라 답사도 갈겸해서 또다시 수로권으로 출동해봅니다.과연 붕어 얼굴이라도 볼수 있을지 ~~ 시작합니다. 멀리서 친구가 보내준 스마트 전자찌 ~~ 부력은 다소 나가지만 좋네요.빨리 채비해서 출동해야겠습니다. 한달에 한
No 475
먹개비
24-06-20
16,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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