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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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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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0,985 건
[화보조행기] 친구와 나란히 앉아서 퐁당퐁당 8
동네에 저와 나이가 같은 낚시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친구는 회사때메 낚시는 잘 못가지만우리 둘의 수다는 항상 낚시터에 있는거 같죠.그러다 1년만에 둘이서 짬낚을 가게 되었습니다.아직은 저희 동네 저수지에 물이 많이 없어서조금은 발품을 팔아 밑으로 내려갔어요.지난 여름, 10프로 대의 저수율을 보이며너무나 힘들어했던 저수지는어느덧 물이
No 20905
cowboyr****5967
24-10-31
16,251
11
[화보조행기] 오랫만에 조행기 올ㄹᆢ봅니다 11
후반기 10일간 낚시 떠나봅니다역시물기에 오니 힘인솟네요후배친구분이 물가바로 농막이 잇어마당에 본부석을 차려놓앗어요화장실과 세면대가 음청 편안하게낚시를 해 봅니다마당 한가운데 작은연못2개하나는 땟장하나는 마름^^대구 지인분이 합류합니다전주에 계시는 지인분도제 옆자리에짙은 가을냄새가 온몸에와 닿네요하루에
No 20904
강북멋쟁이
24-10-31
16,150
12
[화보조행기] 소류지 가을 대어들 9
자주 만나지 못하는 조우들과 소류지로 출조하기로 했습니다.약속을 잡으면 많은 비가 내려 물난리가 나거나 수위조절로 낚시여건이 좋지 않았습니다.드디어 여건이 좋은 날입니다.이틀 전 많은 비가 내리고 오름수위 입니다. 저는 이곳이 초행인데 도착하기 전 200평 정도의 소류지가 있더군요.한바퀴 둘러보니 조과는 없었지
No 20903
꾼낙엽비
24-10-29
16,462
10
[화보조행기] 풍비의 낚시 이야기!~♧☆♤ 14
오랜만에 지인형님과의 동출이 있어토요일 아침 2박3일 일정으로 집을 나섭니다..꽉꽉찬 낚시 짐들....더 큰차로 바꿔야 할거 같네요...이제 밤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난방 준비도미리미리 해놨습니다..경북권 작은 소류지...수심은 1.5~1.8 나옵니다...꽝칠거 알지만....도전해 봅니다...등유난로도 켜고...커피 물도올려 한잔 마시며
No 20902
풍비
24-10-28
16,126
14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3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901
노지탐험
24-10-28
15,503
8
[화보조행기] 에어텐트와 함께한 2박3일. 그리고 멋진 대물 12
어느덧 두달 가까이 넘어가는 사이.추석연휴를 준비하고 명절을 보내고, 이후 징검다리 연휴에 이사까지 겹쳐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오랜만에 찾은 물가는 그야말로 다른 세상이 되어있었습니다.피말리듯 내리쬐던 강렬한 태양과 폭염, 열대야는 온데간데 없고 매말랐던 저수지에도 새물이 차면서 녹조가 사라져가고 마름도 삭아가며 가을로 깊숙이 들어
No 20900
cowboyr****5967
24-10-27
16,231
10
[화보조행기] 꽃다발을 받으며 ㅎ 9
주말 비예보에 출조를 망설인다비~바람이 분다는데 ㅜㅜ금방이라도 ~비가 올것같은 하늘을 보며오늘도 집을 나선다오늘은 어디로 가야할지 ㅎ^^컵라면에 주전 부리를 챙겨 홀로 물가 나드리를 시작 합니다구름이 사라지고~햇님이 나오길 바라지만좀처럼 날씨는 변하질 않고이곳 저곳
No 20899
노지마스터
24-10-27
15,813
10
[화보조행기] 경산 5
제법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그래도 이렇게 때깔좋은 붕어와 상면하니 하룻밤 피로가 사라지는것 같습니다.안출하시고 사구팔 하세요.
No 20898
야간폭격
24-10-26
15,977
5
[화보조행기] 두번의 입질... 14
두번의 입질
No 20897
스테고사우르스
24-10-22
16,051
9
[화보조행기] 하하파파의 2418번 '최대어 기록갱신 물놀이 9
안녕하세요^^즐거운 물놀이를 추구하는 하하파파 입니다.(항상 부족함 많은 조행기에 응원과 사랑 감사드립니다.)​10월이 되니 이제는 제법 가을답습니다.오후에는 아직도 살짝은 덥지만 기분좋은 더위네요.필자는 금요일 퇴근 후 금년 5월에 한번 찾아 낚시를 즐겼던 광주광역시에 위치한유명한 저수지를 찾았습니다. 늦은시간 대를 편성하고 밤낚시를 하였지
No 20896
하하파파
24-10-22
16,064
11
[화보조행기] 대물 붕어를 잡아라 ㅋㅋ 12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다낙엽도 하나둘 떨어지고 ㅎ가을이 성금 다가온것만 같다근무가 있는 주말~퇴근후 물가로 달려 보지만 ㅜㅜ어둠살이 내리고저수지 도착후 함께 늦은 저녁부터 먹기로 합니다ㅎ늦은 출조에배고픈 동생을 위해 오늘은
No 20895
노지마스터
24-10-19
16,220
12
[화보조행기] C씨의 낚시 여행 - 그리워 말고 추억으로 남겨 21
Prologue2024. 10. 6지난 9월의 여행을 다녀온 후... 1주일은 바쁘게 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징검다리 연휴를.. 정신없이 보내고... 고개를 들어보니... 어느덧 주말입니다10월의 낚시 여행은... 중순 이후는 시간이 없어...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영상과 사진 작업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업로드를 마치니... 바로 출발입니다...&nb
No 20894
cyk0528
24-10-17
17,577
27
[화보조행기] 잊혀져간 연밭 5짜터! 생자리 팠더니 바을 펴 7
오랜만에 연밭에서 촬영하도 왔네요 ~~5짜터지요 ~~ㅎㅎ새벽에 일찍 출조 해서 연 작업하고 ㅎㅎㅎ수심이 깊능 포인트를 선정 했습니다 ~~주로 낮에 입질이 몰리다가 낮에 입질이 전혀 없어지는 시점기온이 내려가는 시점이겠지요 ~~경험상 아마도 밤낚시가 잘 될거라고 예상을 하고 촬영 들어갑니다수심이 2미터
No 20893
jkl****7536
24-10-15
16,448
6
[화보조행기] 초고속 사냥술 댐낚시 붕어사냥!! 3
춘천의암호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청춘방랑자입니다^^3시간남짓 낚시에 월척들이 계속 나오는데...재밌는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nb
No 20892
청춘방랑자
24-10-14
16,312
1
[화보조행기] 서산 풍전지 19
벼가 노랗게 익어가는 가을, 파란 하늘을 배경삼아 몽실몽실 떠 있는 한얀 구름, 그 아래 반영으로 그 하늘 그림을 담은 호수가, 그 호수가 파라솔 밑에 들어 앉자 유유자적 하는 낚시 꾼, 만약에 그 낚시 꾼이 나 라면 상상만 으로도 기분 좋은 것 같다. 들국화 짙은 향기를 따라 들길을 걷고,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의 유혹을 거절 하고,이네 꾼의 발길은 물가 비
No 20891
베스트
24-10-08
17,325
9
[화보조행기] 형님들과 14
형님들과...
No 20890
스테고사우르스
24-10-08
17,971
11
[화보조행기] 마음을 비우고 자연을 느끼는 자세로..... 12
지난주 김천에 있는 오짜터라는 광덕저수지를 다녀왔습니다.오짜를 심심치 않게 배출했다는 소식에 부품 꿈을 안고 2박일정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장비를 풀셋팅을 해 봤습니다.낚시꾼의 마음에 풀셋팅을 하고 나니 금방이라도 찌를 올려줄 것 같은 기대감이 급상승합니다.좌측 수심 2미터 앞쪽 2.5미터, 우측 1.2미터 권으로 낚시대는 38대~60대까지
No 20889
인니붕어
24-10-08
16,529
9
[화보조행기] 3박4일 9
주말^^오후 ㅎ형님에 애마와 함께 3박에 일정으로 캠놀이를 떠납니다 ㅋ이것 저것 준비 하느라~시간은4시를 가르키고갈길이 멀다보니 서둘러 출발합니다2시간을 달려 도착한곳은 벌써 어둠살이 내리고하나둘~셋팅이 끝나고 서야 ㅎ^^늦은 저녁 준비를 시작합니다
No 20888
노지마스터
24-10-06
15,752
7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5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887
노지탐험
24-10-06
1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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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갑자기 수위가 1미터나 올라와서 출조~ 6
수위가 1미터나 올라왔다는 소식을 접해서 저수지 출조를 하다가 바로 수로권으로 출조를 했슴다평소 수심 40~60권인데 1미터 80권에서~1미처 40권까지 나옵니다유속이 좌측에는 있습니다 ~~~~홈통 안쪽 포인트입니다 ~~~유속은 없으며 평소 찌를 겨우 세울수 있는 포인트인데1미터 40정도 수심이 나오는군요 ~~~~오늘 역시 글루
No 20886
jkl****7536
24-10-02
16,44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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