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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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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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661 건
[화보조행기] 붕어가 반겨주는구나... 19
붕어가 반겨주는 구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저수지로 달려 달려 아담한 소류지에 도착했습니다.도착과 함께 시작된 장비 이동의 시간, 저 멀리 의자 먼저 셋팅하고천천히 나머지 짐들도 "이동"지난번 출조때와&nb
No 20581
스테고사우르스
22-09-16
20,124
13
[화보조행기] 수심 4미터~5미터에서의 짜릿한 대물붕어의 15
지금 부터 본격적인 가을철 대물붕어낚시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수로권으로 출조를 했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데도 차가 내려가는곳은 자리가 없네요어쩔수 없이 겨울철 포인트지금은 아무도 앉이 안는 포인트에사 촬영을 합니다 ~~물색 좋고 ~~ㅎㅎ일단 낚시전에는 설레이죠~~오늘에 관건은 수위 변동인듯 합니다 ~&
No 20580
jkl****7536
22-09-14
23,100
7
[화보조행기] 달빛아래 꾼 조행기 16
안녕하십니까?달빛아래 꾼 인사 올림니다전편에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일시:9월08일~9월12일장소:충남 충북권 소류지동행:2박 독조 2박 필자외 2명미끼:강냉이와 강냉이 글루텐채비:원봉돌채비조과:?추석연휴라 3박일정으로 출조하였쓰나너무 아쉬워서 1박더 연장전 4박낚시는 처음이네요원래목적
No 20579
달빛아래꾼
22-09-13
22,832
6
[화보조행기] 나홀로 ~번출! 14
즐거운 주말 ~어부인과 딸랑구들은 처가 나드리를^^::떠나 생각지도 못한 출조를 감행합니다 ㅋㅋ처음으로 찾은 저수지물이 많이 빠져있어 풀이 엄청나게 자라 있었다.수심 확인차 대를 던져 보니 ㅜㅜ찌만 겨우 세울 정도에 수심만 보여 다른 곳을 둘러보기로 하고~또 이동인근 다른 저수지를 찾았
No 20578
노지마스터
22-09-12
21,468
5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197탄 (팀 드래곤S 정기모 15
3주간 교육중 2주차 교육 끝나고 집으로 복귀 주말은 팀드래곤S 정기모임 ~~ 친구들 기둘리 ~~ ^^ 준비한 상품들 빠짐없이 챙긴다고 챙겼는데 ㅎㅎㅎ결국은 하나 빠졌더라구요. 선발대 친구들과 함께 먹을 김밥 구입해서 출발 ~~ 새벽에 출발해
No 20577
먹개비
22-09-12
37,016
3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196탄 ( 친구야 나만 따라 11
3주간 교육 다녀온다고 이제야 밀린 숙제 해결합니다.다소 지난 조행기입니다 ~~ 양해바랍니다.물난리와 폭염 그리고 코로나까지 다시 번지고 이래저래 힘든 시기군요 ~~ 힘들 내시고 이겨내세요.화이팅3주간 천안에서 3주간 교육실시 ~~ ^^;;1주차 교육 받고 금요일 오후 집으로 ~~ 출발이번주는 주말 출조가 정말 오랜만에 잡혀 친구와동출합니다 ~~ 친구가 꼭
No 20576
먹개비
22-09-07
39,593
3
[단체조행기] 폭풍전야.......( 한방에 당했다) ㅜ.ㅜ. 12
#조행기#폭풍전야#한방터를가장한토종터#쌍무지개다들 태풍때문에 걱정들 크시죠?잘대비한다면 무사히 지나갈꺼라 믿습니다.해서 낚시환자인 나에겐 아직 2틀이란 시간이 있기에감히 출조로 나서 봅니다.(용왕님 저에겐 아직 2틀이 남아있사옵니다..부디 한수 주시길 바랍니다.)그럼~~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쌍무지개를 직접본건 아마 처음일듯하다..
No 20575
사면초가
22-09-06
36,550
2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2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574
노지탐험
22-09-05
25,360
6
[화보조행기] 비밀의 정원 13
이번주는 오랜만에 형님과의 동출이 잡혀있어서하룻밤 답사낚시를 다녀왔습니다.태풍의 영향이 한반도 전역을 덮을 정도라기에바람을 거의 안타는 산속에 작은 소류지를 찾았는데요,사진으로 하룻밤 답사낚시를 정리해보았습니다.굽이굽이 국도를 넘어 저수지를 찾아가는 길목.산에 걸친 구름이 오늘의 날씨를 대변합니다.비밀의
No 20573
cowboyr****5967
22-09-05
25,771
8
[화보조행기] 자리 만들기 25
"낚시는 자리 만들기"얼마 전 출조 그리고 또 다른곳으로 달려 봅니다.오랜만에 화산면 땡 저수지를 찾았습니다.근데 상황이 영!!! "심각한 가뭄에" 물은 녹조올해는 왜 이럴까요"휴"물가에
No 20572
스테고사우르스
22-09-05
27,517
17
[단체조행기] 보습팀 정출 7
돌아서면 찾아 오는 낚요일^^오늘은 보습 정출 행사로 경주 화곡지로 달려 봅니다.낚시터 가는길 맘은 설레기만 하네요한시간이 지나서야 화곡리 이정표가 보입니다.상류유입구에서 바라본 화곡 저수지물이 없어 찾은 이곳 또한 저수율이 저조한 상황꾼들에마음은 한결같죠이른
No 20571
노지마스터
22-08-31
39,812
5
[화보조행기] 도전, 실패하면 재도전 20
2022.08.29날이 부쩍 추워졌다. 다시 말해 낚시 시즌이 되었다 !저수지도 수위가 차오르기 시작하고, 수초가 연해지기 시작하며 곳곳에 벌초가 진행되어 이번은 청도 각계지를 찾았다.베스가 서식하며 잉어가 많아 터가 세지만 씨알 좋은 큰 붕어가 낚이는 평지형 저수지로 이맘때부터 낚시 진입이 가능해진다. 오늘 자리 잡은 곳은 새물이 유입되는 포인트로특별히
No 20570
효성입니다
22-08-30
30,344
9
[단체조행기] 팀드래곤즈 정출~ ( 어차피 1등은 나야?) ㅎㅎ 16
#조행기#팀드래곤즈_정출#붕애들놀이터다들 무탈하신지요?치솟는 물가에 화도같이 치솟지만 그래도 견뎌내야겠지요.ㅎ이번에도 대장붕어는 못만났지만..그래도 재미난 조행이였으니끝까지 잘 봐주십시요.ㅎ그럼~~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고고고~~ 근~석달만에 팀드래곤즈 정출이다.설램가득안고 새벽에 목적지를향해 출발한다..2시간 정도 달려
No 20569
사면초가
22-08-30
39,476
7
[화보조행기] C씨의 낚시 여행 - 너의 일상 속, 작은 행복을 40
prologue2022. 8. 18아침에 일어나니.. 짙은 안개가.. 온 세상을 삼켜 버렸습니다..거미줄에 맺혀 있는.. 이슬 방울들이... 보석처럼 빛나고 있습니다마치... 초가을의 느낌이 나는... 상쾌한 공기가... 폐부를 가득 채워 줍니다..지난 여름 휴가철은.... 일로..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이제는 조금... 숨통이 트이는
No 20568
cyk0528
22-08-30
30,385
28
[화보조행기] 가을의 문턱에 찾은 산속 계곡지 12
' 나에게낚시란? '다들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겁니다.나에게 낚시란 어떤 것인가...저에게 낚시는요~~'소풍'입니다.6일동안 전념으로 본업에 충실하다가낚요일이 다가오는 전날부터는 소풍갈 설레임에잠을 설치는...네, 저는 아직도 잠을 설칩니다ㅎㅎ이번주는 오늘은 어디로 소풍을 가서어떤 포인트에 앉아서 뭘먹고
No 20567
cowboyr****5967
22-08-30
25,362
6
[화보조행기] 풍림화산의 물가여행 95 가을 수로는 역시 진 8
이번주는 어디로 놀이를 갈까하다 불사조 고문님이 근래 재미를 보셨다는 삽교호쪽으로달려가 봅니다 본탕보다는 지류가더 낳다고하시는 말씀을 참고해서 자리를정하고 날씨도 화창하고 참좋았어요 이리대강 본부를 차리고요낚시자리도 연안을 따라 쭉이어져 있네요 서로 가까이에서 이런저런이야기도 하며 모여서놀아봅니다 모두들 이제는 다대 편
No 20566
풍림화산
22-08-30
19,512
2
[화보조행기] 생자리개척 4짜는 덤 6
영상입니다
No 20565
오짜붕어야
22-08-29
21,086
2
[화보조행기] 달빛아래 꾼 조행기 15
안녕하십니까?달빛아래 꾼 인사 올림니다전편에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일시:8월26일~8월27일장소:충남권 소류지동행:독조미끼:자생새우,강냉이채비:원봉돌채비조과:?일마치고 충북권 소류지와 수로 몇군데 돌아보다 마땅히할만한 곳이없어 집으로 돌아오다가 회사앞 산속소류지생각이나 들려봤더니 마름
No 20564
달빛아래꾼
22-08-28
23,907
8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25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563
노지탐험
22-08-23
27,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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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조행기] 나만믿고 따라와~~~( 야속한 낙동강아~~~~~ㅜ. 20
#조행기#낙동강본류#친구랑동출#민물에서파도타기다들 평안하신가요?윗지방은 물난리에..남부는 폭염에 한동안 시달렸습니다.거기에 코로나 재유행까지...이래저래 힘든 시기인듯합니다..그래도 우리가 누굽니까? 의지의 한국인 아닙니까!잘이겨내고 잘버틸수있을꺼라 생각합니다.잠시나마 휴식같은 조행기가 되었음 합니다.그럼~~한달만에 노지낚시를 다녀온
No 20562
사면초가
22-08-23
4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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