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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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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661 건
[화보조행기]
달빛아래 꾼 조행기
14
안녕하십니까?달빛아래 꾼 인사 올림니다전편에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일시:6월25일 ~6월26일장소:충남권 소류지동행:필자외 1명미끼:강냉이,자생새우채비:원봉돌채비조과:?이번주는 맹호컵 토너먼트 대회 16강전 다녀왔습니다후배가 바쁜일이 있어서 후보선수 등록이 되어있는 제가출조 대편성
No
20501
달빛아래꾼
22-06-26
16,651
4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188탄 ( 너무도 귀한 녀석
26
5일 근무 & 2일 휴무휴무가 돌아왔습니다 ~~ 달려야겠쥬 ~~ ^^친구가 추천한 장소로 출발합니다 ~~ 이곳에서 어떤 님이 반겨줄지 ~~ 시작합니다. 출발할려니 이런 ~~ 배터리 방전이군요.점검하니 교환 시기가 되었다는군요 ~~ 바로 교환 3년 6개월 수고했다. 니도 딱 저정도만 수고 좀 해도 한시간 달려 도착낚시 흔적이 많지 않아 이왕이면 좀
No
20500
먹개비
22-06-25
33,010
3
[화보조행기]
C씨의 낚시 여행 - 비 갠 아침에 희망을 노래
42
2022.6.9한여름 같은 무더위가.. 하루 종일.. 나를 지치게 했습니다땀을 훔치며.. 일과를 마무리하고... 틈틈히 여행짐을 챙기기도 했습니다..시나브로...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시간..먹구름이 몰려 오면서... 한바탕.. 소나기를 뿌려 줍니다..마른 땅에 떨어지는 비는... 흙내음을 풍기며... 촉촉히 젖어 듭니다"아.....
No
20499
cyk0528
22-06-22
24,971
32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3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498
노지탐험
22-06-20
19,955
7
[단체조행기]
대장붕어를 만나다...... 잠시......
25
#조행기#한방터#폭염주의보#마릿수?#꿈에나올붕어야#사면초가의낚시일기다들 잘지내셨나요?ㅎ혹시 조행기 기다리신분~~? ㅎㅎ조행기 기다리셨다면...5짜 잡는 복받으실겁니다.ㅎ자~그럼 2주만에 돌아온....사면초가의낚시일기 시작합니다.고고싱~~ㅎ 2주연속 토요일근무에 집안행사로 출조를 못했었다..낚시중환자인 내가 낚시를 못가니 아주 죽을맛이었다.
No
20497
사면초가
22-06-20
35,675
9
[화보조행기]
생자리 포인트! 낮은 수심을 노리면 꽝을 면
22
머처럼 물색좋은 합천쪽 수로로 출조 했답니다 ~~소나기가 오고 난뒤인지 1번자리는 미리 오신분이 자리를 차지하고 계셨네요 ~~그래서 오늘은 생자리로 작업을 해서 씨알 좋은 붕어에 도전해봅니다 ~~.이렇게 길도 만들고 휴~엄청 덥네요 ~~~~오늘 제 우측포인트입니다 ~~홈통 안쪽입니다 ~~수심은 40에서 60정도 나옵니다 ~
No
20496
jkl****7536
22-06-20
22,291
7
[화보조행기]
백색어분의 재발견 [길명낚시터]
8
2022년 6월 19일 일요일포천에 위치한 길명낚시터로짬낚을 위해 방문 합니다.관리실 전경날씨가 비가 올것같이꾸물꾸물하네요아침 8시 조금 넘어서 낚시터 도착 후식당에서 해장부터 합니다.9시 조금 넘어서 서둘러자리 세팅블루2컵 백색어분 2컵 물3컵터치감 좋고나루예 65소좌조은수제찌공방"향
No
20495
도비2
22-06-19
16,878
2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187탄 ( 팀드래곤S 정기모
12
이번 출조는 " 팀드래곤S " 정기모임입니다.상주권 낙동강에서 8용들이 뭉쳤습니다 ~~~ ^^2인 1조 팀전 & 아침타이틀 ~~ 그리고 개인전까지 실시 ~~ 뜻밖의 손님께서 방문하시고 멋진 선물까지 ~~ ^^시작해보겠습니다. 금요일 오후 일주일에 한번 수업가는날우리 귀염둥이들이랑 한판 열심히 놀고 본부로 이동 뒷자리에 장비들 꽉 채우고 약
No
20494
먹개비
22-06-18
34,645
3
[화보조행기]
13번의 바른 찌오름
16
롸빈스의 이번이야기!지난 주에 이어 같은 지역에 위치한준계곡지로 출조를 하였습니다.오래전에 베스가 유입된 한방터라 그런지외국인부터 성별 구분없이 많은 베서들이 찾는 저수지는 50% 후반대의 저수율을 보이고 있었습니다.몇년전 완공된 제방쪽에 출렁다리는고정식이 아니어서 울렁증 있는 롸비니는먼발치에서 눈요기만ㅡㅡ:;도착전, 비가 오
No
20493
cowboyr****5967
22-06-17
20,332
9
[화보조행기]
월척에서의 인연, 그리고 만남
25
힘들고 귀한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반복한다더 많은 비가 내리기 전에 흔들리는꾼의 마음을 정리해야만 했다침낭을 둘둘 말고 좌대를 싣고 무거운아이스 쿨러와 텐트를차에다 밀어 넣었다지도를 보니 아담한 소류지집을 나온 지 20여 일이 지난 그는생면부지의 낚시를 좋아하는 자유인이고붕어를 만나는 일보다도벗을 만나는 일을 더 중요하게
No
20492
우공1
22-06-17
22,795
12
[단체조행기]
대물터 가뭄
10
주말이면 어디든 가고싶은 "꾼"오늘도 집에 있는거 보다 바람 쉬는게 좋아시원한 저수지를 찾아 가봅니다집에서 30분을 달려 작은 동네를 지나간다.마늘 작업에 바쁜 농사철 노란색 박스가 꾼에게는이쁘게만 보인다저수지 입구 "깔끔하게" 포장이 되었다몇년전까지
No
20491
스테고사우르스
22-06-15
33,499
9
[화보조행기]
꾼의 일기 - 다시 찾은 남한강
15
안녕하십니까갑자기 바빠진 일상으로... 1주일이 훌쩍 지난 조행기를이제야 올리다보니 생생하지 못한 기억으로.. 많이 부족한 조행기를 쓰게 되네요.다음 조행기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좋은 말씀 해주시는 분들 덕에.. 힘 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No
20490
달밤이
22-06-15
21,619
8
[화보조행기]
북한강 7전8기낚시
25
5월 들어서면서 많은 저수지가 농사를 위한 배수가 진행 되었다.늘 이시기가 되면 출조지 선정에 많은 고심을 하게 된다.그렇다고, 쌍포를 들고 유료터를 가기에는 익숙하지 않아 발길이 가지 않고,이리저리 인터넷을 뒤져 찾아보고 다른 꾼들의 정보에 의지를 하게 된다.그렇지만 딱히 내관심을 끄는 정보도 없고, 모두들 한마디 곁들이는 말 "갈곳이가 없어
No
20489
베스트
22-06-14
21,120
15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21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488
노지탐험
22-06-13
20,944
7
[단체조행기]
캠핑솔루션 매니아 밴드모임
6
안녕하세요 우산이입니다!다들 별일 없으시죠???우산이가 오랜만에 흔적을 남겨봅니다.요즘 저는 이래저래 살다보니낚시를 잠시나마미뤄두고 있습니다.그래도 가끔씩 물가에 나가때면카메라 잊지 않고 들고나가소식 남겨보겠습니다~이번 조행기는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행여나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도있을까해서 남겨봅니다."캠
No
20487
우산이
22-06-13
32,509
0
[화보조행기]
조포의 낚시여행 - 독조
27
기억의 습작 (3)- 오랜만에 혼자 오롯이 즐기는 독조.. 오늘도 지난 번에 들러 잠시 쉬다 온 경기도권 소류지로 나들이 나갔습니다.다시 잡은 낚시대가 서서히 손에 익어가는것 보니 물가에 나오는것이 어쩔 수 없는 제 '낙'의 한 부분인 듯 ...5월을지나 '6월'이 되니
No
20486
조포
22-06-12
25,035
14
[화보조행기]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형님
29
비예보가 있던 지난 화요일.오랜만에 같은 팀 형님과물빠진 계곡지로 동출을 하였습니다.50% 중반대의 저수율을 보이는 계곡지에는중하류쪽과 제방쪽에 이미 선객이 자리를 하고있었고 우리는 중류권에 자리를 잡았어요.먼저 도착하신 형님과 이곳을 추천해주신 지인분이빗방울이 떨어지는 와중에서도세팅에 여념이 없으시더군요.
No
20485
cowboyr****5967
22-06-11
20,732
18
[화보조행기]
공간의 낚시 조행기
21
공간의 낚시 조행기안녕하세요.오늘은 매우 짧은 조행기를 가지고 왔습니다.지난 달 좋아하고 친애하는 낚시 동지의 생일날 정말 오래간만에 좌대를 탔습니다.저희가 방문한 곳은 진천의 목장터좌대입니다.내부가 정말 깔끔하고 티비, 에어컨 등이 잘 구비 되어 있어서 오래 머물다 가도 괜찮을만한 곳
No
20484
공간
22-06-09
21,788
10
[화보조행기]
휴가 낚시
16
배수기철 배수가 덜 된 저수지를 탐색하던 중작년 이맘때쯤 답사차 찾았던 원주에 있는 소형저수지를찾았다.수위는 70%가 약간 못 미쳤고 배수가 멈춘 상태라찌를 집중하는 데는 장애가 안되었다숲길이 아름답다소문에 의하면 큰 녀석들도 가끔 비친다고 했는데막상 하룻밤 지새워보니 그렇지는 않았다.6~8치가
No
20483
필드붕어
22-06-08
20,304
6
[단체조행기]
야속한 낙동강아~~~~~
12
#팀드레곤즈#정기모임#야속한낙동강#24대여안녕~#사면초가의낚시일기다들 건강히 잘지내시지요?저도 잘자내고있습니다.ㅎ일년에 4번 모이는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었습니다.끝까지 꼭 읽어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재미난 일들이 많았습니다..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2달전부터 약속된 시간..수학여행 전날처럼 설래였다..장소선정부터 쉽지않았다.
No
20482
사면초가
22-06-08
31,921
5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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