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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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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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657 건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0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1557
노지탐험
25-06-02
15,096
13
[화보조행기] 까멜리아의 66번째 조행기 '단 한번의 입질' 11
바쁜 일정이 모두 끝나고 맘 편히 혼자 독조를 다녀왔습니다.출장 중 친구한테 카톡이 옵니다.여기 요즘 핫하니까 한번 가보라고...그래서 바로 달려 갔습니다.집에세 19키로.. 경산보다 가깝네요..천둥 번개가 쳐서 그런가? 대편성하는데 낚시대를 들때마다 전기가 통하네요..수축고무 있는 곳 빼고 낚시대 전체에서 전기가 심하게 통합니다..팟!! 파팟!!진짜
No 21556
까멜리아
25-06-02
15,620
6
[화보조행기] 4짜 녀석 얼굴은 보긴 봤는데 이게 참... 9
이번엔 조금 멀리 다녀왔습니다.지난 몇주동안은 나름 불만없는 손맛을 봤다고생각은 했지만 한편으론 누구나 가기만 하면 잡을 수있는 장소와 포인트였다보니 음식에 소금이 안들어간느낌.Delete그래서 이번 주엔 집에서왕복 420km,차에서 포인트까지 도보로 왕복 900보,짐빵을 왔다갔다 20번(철수 포함)은 해야하는 곳에 다녀 왔습니다.&n
No 21555
붕친k
25-06-01
15,399
4
[화보조행기] 오랜만입니다~~~ㅎㅎ 14
#조행기#다시함께다들 무탈하시지요?예측하기 힘든 날씨의 연속이였습니다.덥다가 춥다가 서늘하다가..기온변화도 심하고요.평택에서 일한지 한달이 다되어가네요.ㅎㅎ그럼~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평택에서 일한지 거의한달이 되었다.사실 외로움에 짬낚시라도 하고싶었지만 정보가 전혀없어서 회사근처 진위천만 계속 돌아봤지만 정보의 한계
No 21554
사면초가
25-06-01
15,040
8
[화보조행기] 노지 조행기 시즌8화 11
근무가 있는 주말아침 ㅜㅜ나에 일기예보에~없던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주말꾼에 불행이 시작되고~"아!!!일단 오전 업무를 완료하고 ㅎ늘 그러하듯~부장님과 짬뽕 한그릇ㅎ하루전 ~사무실 회식에 쌓인 숙취 ㅜㅜ이한 그릇으로 말끔이 사라진다 ㅋ비가오면~오는데로 오늘도 우중출조
No 21553
노지마스터
25-06-01
14,738
12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72탄 ( 1박 수로 1박 한방 14
친구가 작업해서 자리 잡은곳에서 3박4일 낚시 계획잡고 낚시중 일이 있어제가 그곳에 살짝히 하루밤 보내게 되었고저 역시 2번의 출조 기회가 있어 또다른곳에서 다른 친구와 1박 2일 낚시에서 과연 어떤 조과가 있을지 ~~ ^^ 진입로가 사라진곳현지 친구가 작업해 자리 만든곳 밤새 말둑이다가 아침장에 딱한번 입질받고 올라
No 21552
먹개비
25-05-31
16,936
3
[화보조행기] 우충 출조,,, 16
비를 맞으며,,,'
No 21551
스테고사우르스
25-05-29
15,538
12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71탄 ( 참붕어 미끼 .. 성 18
이번주도 토종탕으로 출조했습니다.친구와 나란히 달려서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출조하신분들이 아무도 없군요.친구와 한번 둘러보고 각자가 선택한 자리로 이동 ~~ 그런데 왜이리 바람이 심술인지 ~~ ㅠㅠ그래도 즐기면서 한대 한대 셋팅해봅니다. 출조전날 지난 출조때 망가진 채비 복구합니다.선물받은 피싱트렌드 세미줄 4호 & 아봉
No 21550
먹개비
25-05-27
16,033
3
[화보조행기] '쉐에엑' 녀석의 정체를 확인하러 도전한 한 12
이번 조행기는 지난 조행기 마지막에3호 목줄을 끊고 나가버린 녀석을 확인하기 위해재도전장을 내밀었던 한방터에서의 이야기입니다.오랜만에 서술형이 아닌 '월간붕어' 에 기재될기사 내용으로 일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있을 수 있다는 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5월의 세째주 화요일.여름의 날씨를
No 21549
cowboyr****5967
25-05-26
16,080
7
[화보조행기] 역시 붕어는 갈대밭 - 간월호 15
낚시모임의 이번달 정출이 지난 24(토)-25일(일)에 간월호 가지수로에서 있었습니다.저는 매주 일요일 오전엔 부모님을 교회에 모시고 가야해서 주로 금-토 양일간 낚시를 갑니다.그래서 이번에도 모임의 정출에 일요일까지 있지를 못하고 토요일 철수를 해야하는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간월호 2번 수로가 모임의 정출지였는데 여긴 금요일 오전임에도 만석입
No 21548
붕친k
25-05-26
15,729
9
[화보조행기] 풍비의 주말 나들이~ #♧☆ 13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매주 낚시를 다니지만..귀차니즘 때문에조행기 작성이 미루다 간만에...주말 출조기 올려봅니다...출조 예정 이였던곳에 다른 조사님들이포진해 계시어 자리가 나오지않아 돌고돌다가 자리 잡고 후딱 폈습니다..좌측 히든 22~48까지 편성우측 히든 52~28까지 편성...개구리풀이 바람에 따라 왓다 갓다 하네요..배가 고파서...한잔 말고...
No 21547
풍비
25-05-25
15,821
9
[화보조행기] C씨의 낚시 여행 - 초록을 거머쥔 우리들의 시 28
Prologue2025. 05. 115월의 폭풍이 지나간... 일요일 저녁..앞뜰의 튓마루에 앉아... 소슬한 바람을 느끼고 있습니다...뒷산 가득 피어난... 보라빛 후박나무꽃들은... 향기로운 꽃내음을... 흠뻑 날려 보냅니다...간만에 느끼는... 여유로운 시간이 행복합니다...원래 예정되었던... 5월의 낚시 여행은... 전남권이었
No 21546
cyk0528
25-05-22
17,111
22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70탄 ( 정출 입상 .. ^^ ) 10
지난주는 조우회 정출 다녀왔네요.금요일 퇴근 후 회장님과 친구와 셋이 먼저 자리 선택해서 셋팅했습니다.분위기가 너무 좋아 잠시 즐겼는데 뜻밖의 녀석이 등장해서 2시간 연장하고 귀기했네요.정출 전날 잡으마 정출날 안나오던데 ~~ ^^그래도 기분은 환상입니다.그럼 시작합니다. 선물 받은 대형 미끼통과 2.9kg 짜리 옥수수용량이 어마무시합니
No 21545
먹개비
25-05-22
16,048
3
[화보조행기] 노지 조행기 시즌7화 18
5월은 가정에달뭔날들이~그리도 많은지 ㅜㅜ집안 행사가 한가득거기에~친구들과에 계모임까지 겹치니~정신없이 몇주가 흐른다간만에 어부인과 아이들은~오사카로 여행길에 오르고^^나에겐 2박3일에 자유가 찾아온다 ㅋㅋ일요일~날씨 맑음 ㅎ^^간만에 짬낚을 나가 봅니다사먹는 도시락도 ~이젠 지겨워오
No 21544
노지마스터
25-05-21
15,312
13
[화보조행기] 비바람 뒤에 4짜 붕어가 찾아 왔어요~ 13
저는 보통은 일주일에 한번씩 출조를 합니다.그러나 올 봄 시즌은 저에게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출조를 자주 할수 없었습니다.그래도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두드리니 문이 열렸고,어느덧 5월의 중순이 다 되어가는,초여름의 날씨를 보이는 평일의 어느날맘 편하게 거주지 인근에 대물터를 찾았습니다.비바람이 잡혀있었지만 이렇게나 난리를 칠
No 21543
cowboyr****5967
25-05-21
15,619
12
[단체조행기] 2025년 어신(魚神) 조우회의 5월 정기 출조 8
싱그러운 바람, 따스한 햇살,그리고 기다림.그 기다림 끝 느릿한 찌올림5월은 낚시꾼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그 설레임을 앉고 꾼은 출조를 합니다.어신 조우회 5월 정출 시작합니다.전 날 내린비로 인해 공기가 상쾌합니다.공기가 좋지 않아서 요 몇일 잔기침을 많이 했었죠.저수지 주변에 피어있는 오동나무꽃의 향기
No 21542
취산도령
25-05-20
16,103
13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69탄 ( 작년 이맘때 좋은 9
돌아온 저의 낚요일이번엔 친구와 함께 할려고 휴무 쪼매 변경작년 이맘때 좋은 기억이 있던곳으로 출발 ~~~친구는 오전에 입성 ~~ 저는 일정보고 오후에 들어가는데 바람이 ㅠㅠ 제발 ~~ 멈추길 ~~ 그럼 시작합니다. 제가 늦게 도착해서 짐까지 친구가 옮겨주고 저녁까지 준비해주었네요.삼겹&가브리&미나리 ~~ 환상의 조합입니다. 친
No 21541
먹개비
25-05-19
15,302
5
[화보조행기] 충남의 대물터 22
퇴근후 정신없이 도착해서 포인트 탐색후 좌대및 받침틀 설치 해봅니다.새순이 금방 자라나는듯 합니다.요즘 핫하다는 충남 부여의 대물터5짜가 7마리가 있다는 시골 어르신들의 입담 혹시 나에게도 5짜붕어가 ㅎㅎㅎ낚시대도 편성 해봅니다.간지나게 대물 붕어가 나올만한포인트에 블랙 낚시대 13대 셋팅해봅니다.&nb
No 21540
인생은리얼
25-05-18
17,321
18
[화보조행기] 꾼의계절 32
5월의가랑비에 젖은초록 내음이 꾼의 마음을자극하는 비소리에 청량한 기운과함께자연스레 비린내 나는주말...그님 생각이 나는군요.비로 인해더욱 푸르러진 자연의 생명력을느끼면서 삶의 활력소가될 것 같습니다.오늘 찾은 곳은가까운 충주로 길을 나서봅니다. 
No 21539
삼배
25-05-13
22,302
29
[화보조행기] 5/12일 청라~ 9
쉬는날 장보러 청라 코스트코 다녀 오는길에 8시부터 12까지 룰루랄라 ~ 짬낚을~~날은 좋았지만 갑자기 맞바람이 불면서 캐스팅도 어렵고 크게 기대 안하고 간간히 밥질만 하던중... 중후한 입질이~채는 순간 바늘 털이하려고 라이징하고 물속으로 처박고... 이리째고 저리 째고~그렇게 연타로 허리급 2마리.바람이 잦아드는가 싶더니 이번엔 옆에서 붑니다 ㅠㅠ그
No 21538
강스타
25-05-13
16,44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