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이 아빠님 후딱 돌아오셔서 얼마나 좋은지ㆍᆢ
또 속으셨죵
얼마전 조금은 시끄러웠던 찌 모습입니다
수년전에 로메님께서 악동을 위하여 보내준
환상적인 찌 입니다
요건 이번 환경봉사단 첫 출정(바르게 하기 위해서...)식때 사용하시라고 보내준 녀석입니다
요건 수년전 찌와 함께 보내준 녀석입니다
몇개 긁어 보았지만 덧칠한 흔적은 전혀 볼수 없는 억수로 멎진 녀석입니ㅏㄷ
(괜히 긁어 가지고 아까운 찌만 날렸습니다)
이번에 현찬해주신 찌통중 나무색으로 된 찌통은 저 개인것입니다
나머지 초록색은 이번주 토요일 환경봉사단 행사때 사용할 것입니다
저 병원 특실로 예약해 두었습니다
또 눈 버렸어요.배는 움켜안고 참는데 죽을 지경입니다.
로메님의 작품 그림찌.......
수제찌 손재주가 없어 부러워만 하네요^^
그냥 스쳐 지나가야겠습니다...
기능성면은 떨어질듯합니다 고정관념 때문인진 몰라도...
찌통이 마음에 듭니다 ^^
이제는 면역이 되었는지 배가 조금밖에 안아프네요 ^^
조과만 조으면 대빵이지요 ㅋ
면역은 무슨... 아구배야..
배가 아파 옵니다^^
저녁에 먹었던 순대가 상했나~~ 갑자기 배가~~~~
밤새 소화불량으로 뒤척이다 새벽에 손 땄는데..
이젠 항문이 답답합니다..
개인적인 취향과는 거리가 멉니다만
만드신 분들의 솜씨와 정성만은
충분히 느껴집니다
봐왔지만 이렇게 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저는 이런찌 못써요 아까워서 어케 쓴데요 ^^
어찌 아침부터 죄송하지만 어떻께 분양이 안될런지요
부탁드립니다
무료분양 1빠 줄서봅니다.ㅋㅋㅋ농담이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찌찌는 좋아합니다
조곰만 더 지나면 그게 얼마나 무서운 흉기인지 아시게 되실거라는...ㅎ~
저 찌그림 실제 그림 그리기가 많이 힘들겁니다.
로메라는 분! 실력은 인정합니다.
멋있는 찌네요. 배아퍼서리...119 좀 불러줘유~~~ㅠㅠ
또~살살 아파오네~
감솨합니당.
잘 쓰겠습니다.ㅋㅋㅋ
채반 삐집니다 쩝 (입맛만 다시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