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순결하면 갱산 스님인디

ㅈ..자꾸만
언냐들 옷을 벳기고 있십니다
ㅇ..아마,
내몸에 사리가 쌓이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머,그렇다고
생각들 하십시요ㅡ.,ㅡ
조만간 부처님오신날인디
이슈 터지모,
타격이 클낍니다

평일 노리고 왔는디,
손님들이 많더군여...
옷 싫것 벗기고
두어개만 줍다
갈준비 하고 있십니다.

싫은 앞전에,
천사님께 쪼매 비기를 전수 받았거등여ㅡ.,ㅡ
돼지용 이지만
뽕오도,
막 흥분혀서 자꾸 바늘에 옷만 벗어두는
참사를 당했십니다
퇴근 합니다
저녘들 챙겨드시구
행복하십시욧
누드 그만 보시고 성불하십시욧^^
성불할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일단 해골하나 당근해서
해탈먼저 해보고,(담금쥬 한사발ㅡ.,ㅡ)
성불은 찬찬히 생각해 보겠십니다
그런 기술은 갈켜주는 천사님이 계시는군요
한번 찾아가서 기술 이전 받아 ㅡ..ㅡ
수고하이소
이제야 알았네!!!
실망이 몹시 큽니다~
정말 그런 분인줄 몰랐는데,,, ㅋㅋ
그렇다고 느끼?지는 마셔유ㅎ
붕어옷을 막~훌라당!....
죄송합니다!!
저는 세상 순결무구한 스님이거등여ㅡ.,ㅡ
대물도사님
낮에는 더웠십니다
애들 땀띠날까...
천사님.
제가 다 헐벗겨 놔야
천사님이 기다리는
돼지들로 탈바꿈 되는거에엿
(감사드려요)
어인님
공주님들 엄청 많으시잖아유
제가 배워야 되겠는데여??
스님은..약합니다ㅡ.,ㅡ;;
용성지 옆 산 기슭에
토담집 하나 지어놓겠습니다
들어가시지요 ~
용성지.
오랜만에 들어보는군여
여름되면 항상 가던곳이었는데
쪼금 더 쓰셔서
전원주택 지어주셔욧
수컷의 본능입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