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그님이 왔다 가네요!!
세우지도 못하고
팅!!
외대일침 하고 있습니다.
비가 오거나 말거나...
여긴 현재 그렇거등요
그소릴 들으니 션합니다.
고마 집으로~~~~~슝.
낭만에 한표 디립쥬.
황사에 송홧가루 범벅인디,,,
암튼 부럽네유,,
손맛보셔요~~
부러움과 시샘에 그르는 거 절대 아녀유. (ㅡ.ㅡ)
감기 달고 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