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인가 5일인가 이제 몇일째인지도 헷갈리네요 @.@ 이제 오늘,내일 단2틀의 기회만 남았습니다... 첫째날은 내일잡음되지... 둘째날은 이제 2틀지났는데... 셋째날부터는 이게 아닌데... 지금 심정은 둑을꺼같아요ㅠᆞㅠ 몸은 괜찮은데 쪽팔림에 마음이 둑을꺼같아요ㅠᆞㅠ 몰래 대구입성해서 당분간 잠수타야할까봐요ㅋ
첫월님 화이팅~~!!!~~~^^
아!
구경하는 우리도 지쳐갑니다. 2
파이~~~팅 입니다.
너무 조과에 신경 쓰지 마세요...
고기는 나올 때 도 있고
안 나올때는 아무리 빌어도
안 나옵니다 ~~
그냥 힐링 하신다 생각하세요 ...
저는 오늘 왔어오~~~
그래서 싱싱합니더 ...@@
실종 신고 들어와서 말소 처리 되었을 수도.....ㅎㅎ
저녁장은 설것이여~~ 큰장 설껏인께~로
똑바로 허셔~~^^
진정한고수는
조과에슬퍼하지않는법.
14박 15일 정도는 돼야 낚시했다 하지요 !
대 걷고 일루 올라오셔 !
어제 아침에도 38까지 나왔는데...
진정 남의 이야기란 말인가요ㅠᆞㅠ
힘내세요^^
제경우였는데요. 제주앞바다로 낚시가서 초보인내가 멀잡겠어요.
그래서, 심부름배에다 울집주소갈처주고 도미, 다금바리 회감을 매일 보내니,
요 에펜네는 친구들 불러서 맛있게 먹는다합니다. 지돈꺠지는줄도모르고말입니다.
그담에는 낚시 안가냐고 하던데요. ㅎㅎㅎ
그래서 내가 마누라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어요. "상계야" 요렇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