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범을 팩트로 보았습니다 원래 물범은 정력이 세잖아요 제가 물범이거든요....ㅠㅠ
다행입니다 퍼머한붕어님 이야기가 아니라서.
제가 아는 물범님은 정수리가 안빠졌는데요...ㅎ
살다보니 조금씩 양보하고 그렇게 되더군요.^^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고
비약만 가득한 말싸움.....
1도 양보하기 싫고,
그냥 이기려고만 하죠.
그럴때는.......
낚시 가야죠.
회피가 아닙니다.
싸울때 했던 말을 녹음해서
들어보세요.
얼마나 유치한지...
남일 같지 않네요.ㅜㅠ
ㅋㅋㅋㅋㅋ 저 말입니까?
맞는 이야기네요~
마음속에 혹을 키우면 그렇게 되나 봅니다
저런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상다리 뿌러져유.
세월이 더 가면 갈수록...남자는 불쌍해집니다
남자는 늙어갈수록 이사갈때 신경바짝써야됩니다
반련견이라도 꼭 안고 있어야 내버려 지지 않고 차에 탈수있어여
친구가 되어있더라고요
다들 그런때가 있었을거예요
잠잘때 엄지 발가락만
대어두고 잔답니다
주위 사람들을
사랑해야
자신이 행복해진답니다
한 없이 사랑 해줘야죠~~
내 편은 아내 밖에 없습니다~
좋은 글 보고 가네요~
와이프 이뻐 해주러 갑니닷~~
진리입니다.
다만 그게 생각으로 바꿀수 있는게 아닌가 봅니다.
마음을 곱게 먹고 살려고 노력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