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둘째 누님 가족이 미국으로 떠나신뒤로
제가 집이랑 차량관리를 대신 해드리고 있는데요
보름마다 한번씩 들러서 집청소랑 차량 관리를 해드립니다..
빨라도 2년뒤에나 한국으로 오실수 있는 상황인데
차량관리를 제가 해드린다는게 고작 들릴 때마다 시동을 켜놓고
10분정도 기다린뒤에 시동을 껀다던가 한번씩 지하 주창장만 살짝 돌아다니는
수준이거던요..
이렇게만 해줘도 상관이 없는지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는지
차량관리에 노하우가 있으신 월님들 계시면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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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을 걸어 엔진내에 윤할유를
운동 시키는게 최상의 방법입니다
지하 주차장이니 따로 주행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기름 떨어질때
정숙주행 하시면서 전기스위치
작동 해주시고 시동후 예열시간 경과후
에어컨 스위치 켜서 운동후 끄시면
됩니다..
첨가하자면..장마철에는 습도가 높기때문에 실내나 차량외부에 이상이 생길수 있읍니다.
한번쯤은 왁스칠 단단히 해주시고 히타틀고 환기도 자주 해주심 차량냄새를 예방할수 있을듯 싶네여.
가끔 동네한바퀴도는것도 좋습니다.
차량 연결부위가 습기를 먹고있음 문제생깁니다.동네한바퀴도시면 발열량으로 인해 습기제거 되니간요.
가만나두면 녹슬고 제동장치나
하체 및기관이 제작동이 안댈때가 잇어요
오래나둘수록 그런 현상 잘나와요
좀 타보시고 그래야 되는걸로 압니다.
확실한 관리죠
낚시차량으로 가능하면 제가 2년동안 관리 해드릴께요 ㅎㅎ
시동만 켜시지말고 가끔씩 일이십분 주행도 해주세요
도로 주행을 하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지만
보험적용이 되질 않아 사고나면..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