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에서 화롯대를 빼놓을수 없듯이 낚시에서는 난로가 필수가 되어버린듯 합니다. 문득, 모포안에서 다리사이를 파고들던 난로의 아늑함을 추억해봅니다.
밤에쌀쌀 합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시월이되면 그때는 본격적인 난로의계절이 오겠지요!
갈때마다 안전출조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