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고민으로 여러 시중제품 사용해보았으나 만족하지 못하고 나름 연구하여 간단하게 배관자재를 활용, 조립식으로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완벽하다고 생각은 않하지만 잘 사용하고 있고 주변 낚시인들도 아주 간편하고 획기적이라고 좋은 반응을 보이더군요.
사진 찍어놓은게 없어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수도배관 15미리 "크로스(녹발생 방지로 저는 신주제품 사용)"에 19미리 볼트가 들어갈수 있도록 드릴로 맞뚫어 위아래를 관통시킵니다. 그리고 거기에 19mm * 50mm 볼트를 채우면 파라솔 하대봉을 조립할수 있습니다. 배관자재상에서 판매하는 15미리 * 약 400미리 배관다대(백관)를 4개 구매하여 4방으로 조립하여 사용하면 왠만한 바람에 날리거나 넘어지지 않습니다. 바람이 불면 주변의 돌맹이를 한두개 얺으면 안전합니다. 분해 조립이 간단하고 휴대가 용이하여 간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19미리 볼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땅에 꼽는 기존의 삼지창이 19미리이기 때문이고, 흙바닥에서는 삼지창을 사용합니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판매하는 배관다대가 수도배관용으로 두께가 있어 이동시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전선관으로 나사를 내서 사용하면 조금은 무게를 줄일수 있을것같습니다.
저한태 충전함마드릴 있는데 뚫고 철근 22미리 꼽으면 되는데 ㅠㅠ
방파제 갈진 틈에 팩이나 콘크리트 못 박고 4곳 당겨매고 봉이 움직이지않게 못하나 박으면 왠간한 바람에는 견딥니다.
바닷가 바람 때문에 힘들것 같네요
여기 물어보시는거 보단 검색이 빠르겠쥬?
물이야 넘쳐나고...
기둥 상단부(안쪽 살대가 모인 고정장치 부분)에 노끈을 묶고
그 끈을 아래 기둥 근처에 놓은 물통이나 큰 돌덩이 등 무거운 물체에 묶으면
고정점이 둘이 되면서 어지간하면 안 넘어집니다.
요거 튼튼합니다.. 더 튼튼하게 할려면 작은 마대자루에 흙담아서 위에 얹힘.....가격도 저렴함..
위그림처럼 생긴모양은 원형보다 사각이 파라솔이 넘어질 확률이 적습니다 사각은 보통 옆으로 다리발 4개 펴지거던요
바닥에 닿는지름이 되도록 큰게 잘 넘어지지않습니다
길에서 장사하는분이 파라솔 받침대를 몇년 맡겨 놓았는데 여름에 사용해보니 타이어에 기둥붙혀놓은건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넘어지고
사각철판으로 다릿발 옆으로펴지는건 왠만해서는 넘어지지않데요(다릿발 옆으로 90도펴지는건 옮길때 부피적게할려고 만든것 같아요)
방파제는 못을 쳐도 되지만 방파제 파손이 되므로 곤란하지요.
아주 예전에 방파제에서 시멘트 못 작은 것 박고 줄 묶어서 사용해 봤는데.
방파제 파손으로 안 되겠던데요.^*^
지금도 갯바위는 파라솔 가지고 가서 쳐 놓고 벵에돔 낚시합니다.^*^
하나구하셔서 모래 가득넣고 삼지창 꽂으면
왠만한 바람에는 끄떡없습니다
올때 모래 버리시면되구요...
매시면 되지않을깝쇼
웬만한 바람에도 끄떡 없더라고요
많이 무겁긴 합니다 ^^
양동이 가져가셔서 파라솔 세우시고
그 안에 돌로 채우고 사용하다(양쪽 끈으로 고정하면 짱짱함)
철수할 때 양동이에 고기 담아 오시면
편하신데 돌이나 자갈이 문제네요.
사진 찍어놓은게 없어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수도배관 15미리 "크로스(녹발생 방지로 저는 신주제품 사용)"에 19미리 볼트가 들어갈수 있도록 드릴로 맞뚫어 위아래를 관통시킵니다. 그리고 거기에 19mm * 50mm 볼트를 채우면 파라솔 하대봉을 조립할수 있습니다. 배관자재상에서 판매하는 15미리 * 약 400미리 배관다대(백관)를 4개 구매하여 4방으로 조립하여 사용하면 왠만한 바람에 날리거나 넘어지지 않습니다. 바람이 불면 주변의 돌맹이를 한두개 얺으면 안전합니다. 분해 조립이 간단하고 휴대가 용이하여 간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19미리 볼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땅에 꼽는 기존의 삼지창이 19미리이기 때문이고, 흙바닥에서는 삼지창을 사용합니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판매하는 배관다대가 수도배관용으로 두께가 있어 이동시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전선관으로 나사를 내서 사용하면 조금은 무게를 줄일수 있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