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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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9 건
짬낚시겸 한일낚시터 갔다왔습니다 18
요즘 워낙 하는일 없이 바쁜지라 손맛이 그리워 한일낚시터로 향합니다 얼마전 큰조황을 본지라다시한번 큰 기대를 걸고 낚시터로 향합니다 가는내내 초등학교 소풍가는 기분? 그이상의 기분을가지고 향합니다와이프도 오늘 회사에서 회의를 한다고하니~ 한결 가벼운 마음과 발걸음 ㅋㅋ으로물론 시시때때로 변화무쌍한 조과를 보이지만 신선한 공기와 자연을
No 2229
수아
11-08-26
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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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조행기2 34
어제 하루 저에게는 이런저런 일들이 참 많이도 일어난 하루였죠 ^^ 하루종일 우울해서 일도 못하고 멍때리고 있는데 .. 문자하나 딸랑 보내신 수아선배님 .. (아 낚시 진짜로 가고싶다)잠시후 대물찾기 후배님 전화 (형님요 수아형님 형수님 오늘 음데요 ~ 근데 낚시 진짜 하고싶데요 .. 내일 말고 오늘합시데이 ㅜㅜ)컥 ~ 마음도 우울하고 .. 낮에 일때문에 어느분
No 2228
동대문낚시왕
11-08-24
6,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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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평낚시터 8
지난 일요일 천평 낚시터날씨 찌푸덩 방갈로 4시쯤 낚시시작 입질 전혀없음 초저녁 입질 잉어 30도안되는 잉어 한마리밤새 조용 새벽 조용 아침 조용 갈때까지 조용앞에 방갈로 조우회 출조 아이고 야유회 오셨나바요마이크 있었어면 노래하겠어요무지 지루한 낚시 유료낚시터란? 돈주고 하는곳1손맛보러 가는곳2둘다3다른님들도 입질없음 간혹가다 간혹 정말간
No 2227
수초제거기
11-08-23
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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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안골지 가족여행 21
에공^^ 첨으로 조행기 올립니다^^휴가를 가족과 함께 낚시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휴가가족여행이라 좌대만 쫓아다녔구요^^(아이가 둘) 첫날은 충주의 용원지로 작년 월이3수 했던 기억때문에 갔었는데 억수같이 내리는 비 때문에 잠만 자고.....철수둘째날 아산의 안골지로 갔습니다. 좌대상태는 참 좋네요(제가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느라 작년부터 많은 좌
No 2226
꿈을꾸는월척조사
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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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속지 다녀왔습니다... 32
사진은 일행이 잡은 대물 메기입니다...도속지는 강준치 치어들이 한마리씩 올라오는데요.. 이놈을 가위로 잘라서 던져놓고기다리고 있으면 이놈이 물어줍니다...월척조사님들 도속지 메기 한번 도전해보세요^^
No 2225
송해선생님
11-08-22
1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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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다 나이많은 낚시대를 들고...!!ㅇㄹ 13
안녕하십니까 띄밭광신도 입니다.처음으로 조행기에 글을 올려보내요, 8월20 무태유료낚시터로 저희어른이 쓰시던 35년 묵은 다이와 PG 54를 들고 찌올림 구경하러 다녀왔습니다.무태낚시터 조황은 사장님이 전하시길 주간조과는 별로이나 야간에 많이나온다고 하시더군요그이유는 사장님도 잘 모르시더라구요 저는 짬 낚시인지라 3시간동안 밑밥치다 겨우 1수하
No 2224
성주띄밭광신도
11-08-22
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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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날이 장날인 구봉지 1
애들이 방학을 하자마자 약속한 낙수터에서의 하루밤이미 다른곳은 가본터라 좌대하며 컴터하며 손맛이 좋기로 소문난 곳근데 이런된장 아침에는 비가 조금 오길래 점심이후는 그치겟지왠걸.. 도착후 점심을 먹고나니 본격적으루 쏟아 붇는게글구 처마와 좌대사이 거리가 다른곳하고 다르게 간격이 있어바지는 물론 신발도 잠수 슬리퍼에 다리겉어 붙이고낙수
No 2223
비산붕어
11-08-20
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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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도매전낚시터 운영합니까 3
2달전까진 경기시간을 피해서 손맛을보러가긴 했는데 요즘도 경기를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소식아시는분 댓글남겨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No 2222
끄앙
11-08-19
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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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띄밭 유료낚시터 15
낚시를 정말 좋아하는 한 사람 입니다.띄밭은 완전 단골인 사람이고요..어제도 역시 휴일을 맞아 띄밭을 찾았습니다.여러곳곳 안 가본곳 없이 낚시를 많이 다니고 있지만..띄밭 만큼 손맛이 좋은곳은 없는것 같네요..그래서 항상 다시 찾게 되네요.찌올림 / 손맛 모두 만족하고 왔습니다.
No 2221
성서강태공
11-08-16
10,010
0
월척 최고의 허접한 조행기 ~ ^^ 44
8.15일 광복절 한일 낚시터 짬낚시 결과 입니다 ~ ^^ 조행기 이런거 올릴줄 모르는데 .. 우리 멋쟁이 형님들이 응원와주셔서 .. 사진 찍은거도 음는데 .. 억지로라도 올려봅니다 ~ ^^ 허접하다 욕하지 마세여 ~~ ㅎㅎ 광복절인데 출근을 할가 말가 .. 엄청난 고민을 하다가 .. 억지로 일어나서 출근을합니다 ~~ 헐 손님도 음고 ~~ 머하로 나온겨 하다가멋쟁이 수아님한테
No 2220
동대문낚시왕
11-08-16
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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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 시원하고 화끈한 띄밭 낚시터에 14
월님들 안녕 하십니까?? 올해는 여느해 보다도 엄청 비도 많이 내리고 날씨도 좋지가 않아서 출조도 자주 하지 못했는데... 간만에 고향집을 찾아 띄밭 낚시터를 들려서 손맛을 보게 되었는데 간단히 띄밭낚시 사장님과 담소를 나누고 이런 저런 얘기 하던 중에 그래도 올해
No 2219
무쏘띄밭맨
11-08-16
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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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낚시터 붕어대란... 11
붕어들이 환장을 하고 나오네요...평균 3미터 수심...4~5미터 수심에서도 바닥붕어들이 미 친 듯이 나옵니다.물맑고 경치좋은 동교지에서 붕어들과 함 놀아보세요..떡붕어 4짜 5짜들도 가끔나옵니다.
No 2218
동교
11-08-13
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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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낚시터 조항좀 부탁드립니다... 1
민물 낚시을 좋아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다름이 아니고 행복낚시터 조항좀 알아보고싶어서 몇글자 적고갑니다...거리가 너무 멀어서 조금이나 알고 가고싶네요...포인트도 잘 모르고해서요...혹시 행복낚시터 다녀오신분 좀 조항좀 부탁드립니다...
No 2217
지후아빠지롱
11-08-11
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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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민물로~~ 고령 다산 낚시터 13
참으로 오랫만에 민물 조행기 올립니다.이른 아침 이지만 기온이 매우 높다.7시 조금 넘었는뎅~~~오랫만에 민물로 ~~~그동안 바다낚시 다닌다고~~~바다도 요즘은 별 ~~ 재미없다.우럭 두 쿨러씩 잡다가 지난주 토욜날 감포가서 10마리쯤~~~다음날 신항만으로 열기 잡으러 갔다.역~~쉬 별로였다.오랫만에 내림 한번 해 볼까? 해서 고령 다산 낚시터 고고싱 했다.집에서
No 2216
007blue
11-08-10
8,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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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찾은 낙산낚시터 3
2011년 8월 9일..늘상같이 낚시다니는 친구 의식이와 함께 휴가라는 핑계로 낙산낚시터를 향합니다.몇번 구경은 갔었지만 한번도 대를 드리운적은 없었던....월척을 통해 가끔 소식만 듣고있었던 낙산낚시터에 도착을 합니다.의식이가 오전에 볼일이 있어서 11시경 낙산낚시터에서 합류를 합니다.대략10명의 조사님들이 낚시를 하고계셨습니다.처음인지라 어디에
No 2215
스완카페트
11-08-10
4,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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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11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쓸고 동전줍기.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자전거탄풍경-보물
No 2214
베스트
11-08-09
7,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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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조행기...(충남 아산 성내지) 22
매일 조행기 읽으면서 잘좀쓰지햇는데 막상 제가 쓰려니 어렵네요 많이;;;사진기도 똑딱이로 찍고...잘찍은것도 아니고 컴퓨터과 나온놈이 편집도 않해서 올리네요;;많은 양해 바랍니다 ㅜ.ㅜ와이프님의 허락을 받고 어릴적부터 찾던 성내지(안골지)로 고고싱합니당~요기는 제방에서 찍은사진 중대형저수지?정도 되겟졍??이동중에 다시 한컷~저기 큼지막한 좌대
No 2213
별이콩
11-08-09
8,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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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낚시터 다녀왔어요.... 4
서울에 있는 아들이 황금같은 휴가를 맞이해서 마지막 날인 오늘, 같이 고령에 있는 옥산낚시터로 갔습니다.탕을 새롭게 정비하였다고 하는데 대물잉어는 좀 없어지고 35-40급이 많이 보이더군요.내림하는 나로서는 예전에는 목줄 20-30개 날리는데 오늘은 10개 안팍으로 날렸으니 약간은 고기가 작아진 느낌이듭니다.무리를 지어있는 고기들 사이로 꼬리표가 2-3개
No 2212
구도사
11-08-07
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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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다산 손맛낚시터(내림조사님들 강추!!) 11
붕어들의 씨알은 그야말로 가지각색 입니다ㅋ 글루텐과 도로로에 쌍둥이 탄생합니다~ㅋㅋ(씨알이 하필 제일작은놈들입니다)다산낚시터 전경입니다.. 한여름에 못중앙에 이번에 새롭게단장하신 사장님이 투자하셔서잔교를 까셨는데요...대낮에낚시하는데도 거짓말 안하고 낚시 할만합니다....이날이 7월30일일겁니다..퇴근후 짬낚시 들어갔습니다...글루콘 혼글
No 2211
악현욱동
11-08-03
1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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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지 (방랑자채비 도전기!!) 20
저의 허접한 조행기를 끝까지 봐주셔서..정말 감사합니다^^;다음에는 더욱더 컬리티(?)있는 조행기를 올리도록 노력 하겠슴니다^^:
No 2210
용선
11-08-02
9,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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