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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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9 건
뒤늦은 조행기 올려봅니다. ^^ - 1회 예당지 14
안녕하세요 모노태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월척사이트에 조행기 아닌 조행기를 올려봅니다.좌대낚시를 다녀왔던 관계로 유료터 조행기에 올리겠습니다.그리고 활동하는 카페에 올렸던 글이기에 큰 내용이 없을 수 있으니 양해해주세요 ^^-----------------------------------------------------------------------예당저주지 좌대..... 와이프랑 처음으로 둘이서 같이 낚시를 해보았던
No 2129
모노태지
11-05-20
11,690
0
가산 천평 낚시터 3
간만에 천평 유료 낙시터 다녀왔어요 지금 한참 산란철 이라 칸반대로 향어 잉어 20수 손만 지데로 보고 왔어요 낚시대는 수퍼포인트 입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05-20 09:28:02 유료터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No 2128
일단뜨고보자
11-05-20
6,030
0
매전낚시터 경기터로 바꼈습니다 3
배전낚시터 사장님 바뀌시고 매일오후 낚시대회를 한다고하니 출조하시는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경기시간은 오후3시부터 밤10시까지입니다즐낚하실분들은 이시간 피해서 가시면됩니다여전히 입질은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No 2127
잉대부
11-05-17
4,302
0
연속 3번째 찾은 옥포랜드,,,,,연봉일억 5
안녕하세요,,,,,,상팔자 연봉일억 입니다.얼마만인지 모른다작년,,,,구봉지로,,,가족들을 데리고 낚시를 즐긴 이후로,,,,거의 8~9개월만에,,,큰애를 데리고 옥포를 찾았다옥포가는길에,,,,이곳저곳,,,, 설명도 해주고,,,,11시가 조금넘어,,,옥포도착,,,수달 사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늘상 앉는 자리에 포를 배치해본다이른시간인지는 몰라도,,,,,벌써,,,남쪽으로는
No 2126
연봉일억
11-05-17
3,654
0
요정도는 잡아줘야....(안성 장광) 22
No 2125
겸이
11-05-17
9,242
0
화창한 5월4일 장광낚시터엔...붕어가.... 9
No 2124
겸이
11-05-16
4,759
0
체면치레 (가족과 함께 하는 낚시) 10
안녕하세요. 체리쥬빌레입니다.올해 여기저기 출조를 했었지만, 조황도 별로였고..대부분 낮에만 잠깐한 낚시가 대부분이었기 조행기를 올리지 않았습니다.이번엔 1박 2일로 다녀오긴 했지만.. 조과는 뭐.. ^^이번에도 가족들과 함께 출조 하였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 그 외 친척 어르신들..친척분께서 서산권에 공기 좋고 물좋고, 나물 캐기(?) 좋은 곳이 있다고.
No 2123
체리쥬빌레
11-05-16
5,317
0
옥포랜드 출조기 3
8년전 접었던 낚시를 이제서야 여유가 좀 생겨서 대구 근교 유료터 정보를 알아본결과 옥포랜드유료낚시터가 나한테 딱맞는거 같아 토요일의 무리한 음주에도 불구하고 아침일찍 차를몰았읍니다!오전8시쯤 도착하니 몇몇조사님들대를 담그고 계셨고 입구에 계시는 분이 ( 어서오세요!~)하시길래 아! 예! 인사했는데 그분은 사장님 아니시라는거 ㅎ저쪽에서 뜰
No 2122
월리할배
11-05-16
3,610
0
대평에서의 가족 나들이 2
이것 저것 준비하니 벌써 12시가 넘어서 후다닥 점심을 먹고 애들 둘을 데리고 대평에 도착하니 벌써 10여분이 하고 게시는군요집에서는 수조에 스위벨채비를 준비하였건만 왼걸 수심이 3칸대 기준약4미터나 나오니 처음에는 계속 빠는 입질이 나오갤래직접만든 쇠링을 추가하니 다음 부터는 중후한 올림 입질이 나오는걸 보고흐믓하게 있는데 우리 애들이 표층
No 2121
비산붕어
11-05-16
3,545
0
다시찾은 옥포랜드,,,,,연봉일억 2
안녕하세요,,,,,,상팔자 연봉일억 입니다.상팔자는,,,,본좌의 호 입니다,,,,,이건,,,제 집사람이 붙여준 호 이기에,,,,^^*각설,,,토요일 아침 ,,,, 집사람이 아침일찍 부터,,,날 깨운다뭐 일찍도 아닌,,,,10:10분오늘 10시 모임이 있는데,,,,늦었다며,,,,차를 대기시키란다,,,졸지에,,,마당쇠에서,,,기사로 변신해야하는 순간이다.때는 이때다,,,그럼,,,본좌,,,오늘 나가는김에,,,,
No 2120
연봉일억
11-05-15
3,335
0
★★★★★ 대박입니다..... 띄밭 낚시터 ★ 16
오월이라 쉬는날도 많고 여러 행사들이 겹치는 과정에서 잠시 고향집을 찾았습니다.,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띄밭 낚시터에 들렸구요~~~~`아침 식사를 하고서 도착을 하니 일찍 나가신 분들도 계시고 아침에 일찍 오셔서 즐낚을 하시고계시는 조사님도 계시는데 저도 뚝방에 앉아서 조용히 대를 드리대는데 송화가루가 날리기도 하고뜨거운 햇살에 여름이 다가옴을
No 2119
무쏘띄밭맨
11-05-10
11,212
0
옥포랜드,,,올해 첫출조,,연봉일억 9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상팔자 연봉일억 입니다.오랜 칩거 생활끝에,,,, 올해,,,첫 출조를 나서기로 해본다가만있어보자,,,,,첫 출조지를 어디로 할꼬~~~일단,,,5월 6일,,,,금요일,,,,내무부장관님(마누라님)과 함께,,,,이마트 장을 보러 가본다본좌,,,집에서는 마당쇠로 통하는지라,,,,짐을 지고와야 하기에,,,,항상 마님을 따라 단닌다.이리저리 장을 보
No 2118
연봉일억
11-05-09
4,198
0
어버이날을 경주낚시터에서... 18
토요일날 미리 부모님찾아뵙고 꽃도 달아드리고 아들사랑 듬뿍 전해드렸고 일요일은 장모님을 만나뵈러 갈려고 했는데 장모님이 약속이 생기셔서 카네이션은 받은셈치고 나중에 저녁이나 먹자고 그러시네요...약속이 있다가 갑자기 약속이 없어진 어버이날...뭘할까...뭘할까 고민을 하다가 5월9일 큰아들과 약속한 낚시약속을 하루 땡겨 실천에 옮깁니다.어린이
No 2117
스완카페트
11-05-08
7,095
0
경주낚시터 금빛잉어,향어. 8
오늘 경주낚시터 다녀왔습니다.ㅋ오전 11시 30분쯤 친구와 도착해서 사장님과 간단함 대화와 커피 한잔 얻어마시고 채비를 해서 자리잡고 앉았습니다.그러고 시작한지 1시간 30분 쯤 지났을때 친구찌가 하늘높이 솟아 오르더군요.그래서 챔질! 당기자 마자 순식간에 휘어버리는 낚싯대.낚싯대가 부러질거 같다는 느낌에 제가 낚싯대를 이어 받아 머리위로 낚싯대
No 2116
경산젊은조사
11-05-08
4,667
0
무태낚시터를 다녀와서... 20
어린이날 이브에 무태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무태낚시터의 전경입니다.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는 무태낚시터의 조사장님입니다.이분이 끊여주는 잔치국수 예술입니다...^^붕어탕의 전경입니다.손맛터 10,000원입니다잉어탕의 전경입니다.손맛터 15,000원 잡자는 25,000원입니다넓은 주차장입니다.무태낚시터에서만 볼수있는 수제뜰채...가끔 이뜰채가 다른낚시터에
No 2115
스완카페트
11-05-07
8,944
0
이틀 찔러본 경주낚시터 !! 7
5월 3일 첫번째 찔러본날..!날씨가 넘좋다.혼자노지를 갈려니 영 뻘쭘합니다.어데던지 하루는 다녀와야겠고 싸이터를 뒤적거리다 경주낚시터에 대한글들이 보인다..네이버에서 위치를찾고 흠.차로 한시간반정도면 넉넉한거리.. 바로 짐을챙긴다도착하니 2시좀안되는시간..바람이 많이분다..길쪽에는 아무도 없고 바람을 피해서 (근데산쪽도 바람을 완전피하진 못
No 2114
야간출조
11-05-05
4,652
0
옥산낚시터 비단잉어터지다
일요일 날씨도 황사에 바람도 많이불고 이런궂은날씨에 낚수도 하고잡고 어디가좋을까 생각중 예전에 자주다니던 옥산으로 고고싱....역시나 궂은날씨 덕인지 꽤많은 조사분들이 열낚하신다 대펴고 얼마후 등에 흰딱지가 한마리 올림찌.그리고 잠시후 일일좌대권.다시올림찌(하루중제일큰것인정) 왠 횡재 올 나는 복터졌다고 생각중 그러나 나만 아니고 여기저
No 2113
한을껍디
11-05-02
4,212
0
다시찾은 경주낚시터... 18
경주낚시터를 다녀온지 삼일후...찌맛이 그리워 다시금 출조를 감행합니다.건천톨게이트를 지나니 15km정도가 남았네요경주낚시터 입구의 모습입니다상류에서 바라본 낚시터 전경입니다상류 우측편 산밑포인트모습으로 제가 항상 앉는쪽입니다집어용 떡밥한가지와 미끼용 떡밥두가지를 준비했습니다.저의 떡밥보관용통입니다...^^제자리 맞은편 모습입니다언
No 2112
스완카페트
11-04-30
8,239
0
落花流水의 풍경이 있는 낙산 9
유료터를 다니다보면 나름 궁합이 맞는 낚시터가 있기 마련입니다. 올해 새롭게 단장한 낙산을 세 차례 다녀왔습니다.깨끗한 시설에 착한 좌대비,맛난 음식에 넉넉한 인심과 어우러져 요즘 낚시할 맛 납니다.더욱이 4월의 봄을 시샘하는 바람에, 벚꽃잎이 찰랑이는 물결에 나부끼는 광경 또한 운치가 있더군요! 일교차가 심한 탓에 조황의 기복은 감수해야겠지만,
No 2111
무태교관
11-04-27
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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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낚시터를 다녀와서... 5
간만에 경주 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바람이 조금 불긴했으나 4월의 햇살이 따갑게 느껴지는 4월의 마지막주 월요일...3.0대 두대를 펴고 정성스럽게 떡밥을 준비하고(집어용 어분3:보리1.5-미끼용 글루텐1:어분1:보리1)해서 낚시를 시작했습니다.산밑의 좌대에 앉았는데 수심이3.5m입니다.집어한지 10분정도 지났을까 입질이 오네요..경주낚시터에 올때마다 항상 느
No 2110
스완카페트
11-04-25
5,5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