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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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9 건
벌지,,,두번째 조행기,,,,연봉일억 22
안녕하세요,,,,,,상팔자 연봉일억 입니다.파리채를 큼직한 놈으로 하나 구입했습니다.파리채 싣고,,,,달려봅니다.,,,,벌지로,,,,,벌지로,,,,12시쯤,,,,,벌지 도착합니다.월요일,,,,평일이라 그런지,,,,저처럼,,,,한가한 사람 많지 않나 봅니다사장님께,,,,,입어료 지불하고,,,독탕차지해 봅니다.오늘은,,,,입구,,,,우측,,,,첫번째 좌대,,,,,느티나무앞쪽에 좌대를 차지할려고
No 2169
연봉일억
11-06-21
4,146
0
청도이서낚시터다녀왔습니다. 12
안녕하서요.월님들~~일요일 와이프랑 청도이서낚시터다녀왔습니다.일요일아침새벽일찍영천대창오길시골밭에갔다가매실도따고파밭에잡초도정리한다고 낚시터에는4시쯤에들어서낚시했습니다.일하고와서카는지몰라도약간힘이들더군요.ㅋ그래도 낚시꾼이힘들다고낚시안하는거봤습니까?안봤죠??안봤음말을하지마세요ㅋㅋ전조금힘들었네요ㅋㅋ농담이구요ㅋ
No 2168
붕어바람
11-06-20
6,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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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낚시터 다녀왔어요~ 14
여러번 기회를 노리다,,어제 경주 낚시터로 향했습니다..~집사람이랑, 다섯살배기 아들래미랑..ㅎㅎ집이 영천이라..30여분만에 도착..관리소 우안으로 쭈욱 들어가서 좌대세팅..~양 옆으로 몇몇 조사님들 낚시하고 계셨고..잠시도 가만 있지않는 아들놈 주의 시키느라 정신이 없었네요..다행이 옆 조사님들,, 다들 좋으신 분들이셔서 아이가 떠들어도 너그러히 봐주
No 2167
밀양사시미
11-06-19
6,057
0
충북 오창 소로낚시터입니다 3
입어료는 이만원이구요 하우스낚시는 만원입니다향어 잉어 붕어 가물치 나오는곳이구요주차는 항상충분하구요 주말밤낚시하시는분들많이빠져서 자리는많이있습니다아직아침이라 작은입질만있으며아직까지큰조황은없지만경치좋고 아직햇볕이 뜨겁지않아 좋습니다월척잡으면 다시올리겠습니다안출하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06-20 09:25:34
No 2166
최강태공
11-06-19
7,486
0
벌지 첫조행기,,,연봉일억 12
안녕하세요,,,상팔자 연봉일억 입니다.그간,,,한번쯤 들이대고 싶었던 벌지를,,,벼르고,,,별러서,,,,드뎌,,,오늘 출조 떠나봅니다.자,,,자,,,가기전에,,,네이년에서 벌지낚시터 위치 잠시 검색하고,,,,그래도 못믿더워,,,벌지 사장님께 전화하고,,,,,추~울~발,,,시지,,,,신천대로,,,,화원유원지,,,,야동낚시터 지나,,,,벌지,,,,도착해 봅니다,,,시지에서 36키로 나오네요,,,,,이
No 2165
연봉일억
11-06-18
4,164
0
군위 비들지 5
아는지인분이 비들지 개장했다고해서 얼굴도 볼겸 겸사 겸사 놀러갔습니다사장님과 이런저런 애기중 자기 펴놓은 낚시대로 손맛보라하시네요한 20분했나 2.4칸대에서 입질 오~~~~~~~~찌가 바닥으로 들어가는것을 보고 채임질 요후~~~향어가 올라오네요 어찌나 힘이좋은지 ^^다음주에는 친구들과 같이 출조할생각입니다일단 제가 입질봤으니 친구들 추천해도 아무
No 2164
구리사랑
11-06-17
3,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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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랜드낚시터조행기입니다
수요일저녁 마눌님이 3시간휴가를 부여해주어 평일낚시를 올만에 해보았습니다옥포랜드낚시터를 도착하니6시정도이더군요 제일먼저 수달사장님이 방갑게 인사를합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탕으로가니 물색이 좋습니다 그리고 낚시터주변도 관리가 잘되어있었습니다낚시준비를 끝내고 낚시를 시작하니 고기들 힘이 장난이 아니더군요전 잡자탕 고기인줄알았
No 2163
배조사
11-06-16
5,314
0
충주호 윤낚시 조황안내
수위는안졍된가운데 잔씨알마릿수와 월척급으로 손맛을보시고장어도 이제서서히 입질이 붙기시작나봅니다.
No 2162
윤낚시터
11-06-16
3,084
0
청원군 소로낚시터 다녀왔습니다! 15
부연지가서 복수할까하다가 물이 안빠졌다는 사장님 말씀듣고 소로낚시터로 출발!너무늦게출발해서 어둑어둑해지고나서 도착하고 채비를하니벌써11시더군요 시작하자마자 향어한마리득하고 잠잠하네요연신 작은붕어들만 올라오고 그다지 재미없는 손맛이었습니다갈수록 마릿수가 줄어드는걸보니 초보자가 맞는듯합니다 ㅎㅎ조황은 별로였지만 경치도좋고
No 2161
최강태공
11-06-15
17,540
0
봉재지 다녀 왔읍니다 18
자형을 모시고 봉재지에 낚시학습(?)다녀왔읍니다.일당은 10만원..현금이 부족한 고나계로 만언 깍까 드렸읍니다 ㅎㅎㅎ서해안고속도로 아침6:30경인데도 주차장을 방불케 합니다 누나집에 10시경에 도착하여 낚시갈 준비 하는 동안 뺑아뤼 몇마리가 나왓다고 하길래 사진을 찍어봣으니다.길가에 누가 심었는지 보리가 있네여.색이 특이해서 찍어봄니다.봉재지에
No 2160
하얀부르스
11-06-15
7,417
0
벌지낚시터 13
11일토요일 벌지낚시터를다녀왓스,ㅂ니다오랜만에찾아가느라 설레는마음으로 ...뚝방쪽을앉을까하다가 느티나무쪽으로 자리를펴고..짧은대가없어서 8칸대를 쳣슴니다밥질좀하다가...너무너무너무더워서차에서3시간자고...5시부터 다시 밥질!아직 고기가 조금 떠잇어서그런지 입질이 까불락되다가..쭉밀고는 쭉빨고들어가네요 자동빵~~한수하고 6시이후부터는
No 2159
진돌
11-06-14
5,140
0
이서와의 인연(因緣) 6
지난 토요일 오후 일과를 정리하고,열심히 차를 달려 2시경 낚시터에 도착했다.지난주 좋은 조과를 보여준 수상좌대에 자리 잡고,채비를 준비한다.때 이른 무더위에 땀이 줄줄 흐르지만,언제나 그렇듯이 마음은 새색시 마냥 설레인다.통초리를 장착한 무골드 3.2칸대와 3.6칸대 두대를 셋팅(원줄 카본4호,목줄 케브라3호,바늘 이세9호,찌 70/80cm 고리 봉돌 5호/6호 정
No 2158
무태교관
11-06-13
3,521
0
고령 개나리낚시터 다녀왔읍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유료(케치터엔릴리즈) 다녀왔읍니다. 새로 시작한 사업으로 시간도없고, 자연지 대물매력에 빠져^^ 지난인연에 너무소월한것같아지난주말 후배와 개나리 낚시터를 찾았읍니다.너무도 오랜만이라 왜면할만도 하건만 여전히 넉살좋게반겨주신 손사장님 감사했읍니다!!오후 9시이후에 처비를 끝네고, 앞쪽붕어탕에서 후배와 야식내기 올림낚시시
No 2157
낚시바보
11-06-13
3,580
0
옥산 낚시터,,,올해 첫출조기,,,,연봉일억 9
안녕하세요,,,,상팔자 연봉일억 입니다.자,,이번엔 어디를 가볼까,,,,그래,,,간만에 옥산 낚시터를 가보자,,,,마님의 허락을 받고,,,가마에 시동을 걸고,,,,출발해 봅니다.아,,,정말 간만에 가보는 옥산,,,,가는길이 가물가물,,,,워낙 길치다 보니,,,네비에,,,고령터미널 찍어서 가봅니다.신천대로 타고가다가,,,언제나 그랬듯이,,,화원으로 갈려면,,,성서 못가서,,,우회하
No 2156
연봉일억
11-06-13
3,691
0
주말에 충주 입석낚시터를 다녀와서 14
토요일 저녁 6시 퇴근하는 집사람을 태워서 신천좌안도로 북대구IC를 통과경부선과 중부내륙선을 달려 충주IC를 내려서 도착한곳이 입석낚시터도착한 시간이 저녁 8시반이 되었네요늦게 도착했지만 수상좌대까지 안전하게 배로 도착이제 준비 낚시대펴고 떡밥 반죽하구 그런대 11시가 넘어서 까지 입질이 없다아 자구 일찍일어나서 낚시해야지 꿈나라로4시반에
No 2155
BESTDRIVER
11-06-13
8,326
0
오랜만에 호암지로 출조했습니다. 12
제 자리에서 우측편으로 자리를 잡으신 조사님들 이십니다...5칸대와 6.5칸 들이대는중 이십니다...제 자리에서 좌측편으로 자리를 잡으신 조사님들 이십니다..전부 장대를 치고 계시네요...ㅜㅜ중간에 낀 저는....저는...3.6칸....4칸으로 낚시중인데...입질이....입질이...ㅠㅠ잘 보이신 않지만 자세히 보시면...엄청나게 큰 잉어가...눈앞에 있습니다...1.5칸 꺼내서 잡
No 2154
촐랑방자
11-06-13
5,216
0
경산 신방리 두메낚시터 3
5시쯤 오자마자 잉어1 향어1 붕어2 잡고 지금 7시쯤 찌 말뚝 ㅎㅎ
No 2153
내랑놀장
11-06-12
3,934
0
비들지 5주째 출조! 12
어제 금요일 퇴근하고 늘 같이 다니는 집사람과 비들지 5주째 출조 하였습니다.저는 낚시!집사람 좌대랑 차안 이랑 왔다갔다~~~DMB 시청!월척에 글쓰기가 겁이납니다.있는 사실 그대로 댓글 달아둔것 뿐인데~~~연예인들에게 보내는 악성 댓글 !이제는 좀 이해할 것 같습니다.밤 12시 까지하고 잠잤습니다.나이 50이 가까워지니 체력이 달립니다.새벽 4시에 일어나서
No 2152
007blue
11-06-11
4,266
0
기다리는 자에게 대박이 있나니.... 8
No 2151
겸이
11-06-10
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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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친구들과 함께 물왕저수지 짬낚시.. 12
즐건 금욜입니다.ㅎㅎ지난 일욜에 잠시 친구들과 함께 물왕저수지에 다녀 왔는데,요즘 조행기 올리는게 왜케 귀찮은지..ㅋㅋ조과도 뭐 그닥이고 올릴까 말까 하다가.. 정보공유 차원에서 올립니다~도착을 해서 보니.. 현충일 끼어 있는 연휴라 낚시 하는 사람은 많았습니다.근데 이거 뭐.. 물을 빼도 이렇게 심하게 뺀건 처음보네요..몇 년 전 가뭄이 좀 심해서 물
No 2150
체리쥬빌레
11-06-10
8,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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