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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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9 건
무태유료낚시터 9
양수경 사랑을할땐가심을비워두지만무태입니다 지나가는소나기..엄청 퍼붓읍니다..ㅎ이제 빗줄기가 죄끔 수그러지네요..ㅎ 무태 지키미 조사장님..초상권 침해라구 하네여..그래서 멀찍이서서사장님....식당에서..인터넷 함 타보구 싶다구 하시네요..ㅎㅎ드뎌 무태박님......ㅎㅎ올만에 노지 한번 댕겨왓읍니다...이상 허접한 사진 조행기 엇읍니다.....^^
No 2209
주차금지0
11-08-02
6,578
0
춘천호 신포좌대에서의 하룻밤 8
가평으로 직장을 옮긴뒤 낚시다운 낚시를 해보지를 못했네요.물론 지역 특성상 강낚시외는 특별히 할만한 곳도 없고알짜배기터가 있어도 저같은 외지주말꾼이 쉽게 알수도 없겠지만 말입니다^^고민고민하다 춘천권 댐낚시로 홀로 출조계획을 잡아봅니다.사실 춘천권 댐낚시가 주로했던 대청댐낚시와는 많이 다르다는걸 인터넷 및 현장체험(?)을 통해 잘 알고있
No 2208
대물본능
11-08-01
6,818
0
이서낚시터 후기 6
폭염과 함께 장맛비를 방불케하는 국지성 호우가 가공할 위력을 발휘하는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하지만 낚시의 묘미에 흠뻑 빠져 있는 저에게 이 모든 요인들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ㅎ ㅎ지난 6월 이후 지인들과의 약속 탓에 벌지낚시터를 한번 다녀온 이후로 매주 1박2일간의 이서낚시터 출조를 감행했습니다. 여타 낚시터에 비해 넓은 수면적과 한번
No 2207
무태교관
11-08-01
5,562
0
다산 낚시터에서의 사흘 2
새로 단장하고 오늘 문을 연 다산 낚시터(고령군 다산면에 위치)에 다녀왔다.어제 고기를 잉어, 붕어 합해 500kg을 넣었다고 한다.원래 있던 자원과 새로 넣은 자원이 손님들에게 심심찮은 손맛을 전해줄 것 같다.오늘은 세 번째 다산에서 낚시를 하게 되었다.처음에는 7월 16일 다산에서 처음으로 낚시를 해보았다.개업 전이지만 새로 운영하시는 은사장님이 워낙
No 2206
돌순이
11-07-31
5,792
0
항곡지 다녀왔습니다~ 10
철수길에 잠깐 뵌 "양반펑키붕어"님 커피한잔도 못하고 헤어져서 아쉽습니다.사는곳도 가까운데 말이죠 ^^ 다음에 기회되면 동출 하자구요 ^^*제가 백수 7일째 됬습니다. 시간 많습니다.ㅎㅎ 참고로 차 없습니다 ㅠㅠ
No 2205
4짜혹부리
11-07-31
6,857
0
4박5일의 끝에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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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204
4짜혹부리
11-07-29
4,275
0
경주신계낚시터 7월4주주중조황정보
No 2203
깜둥이22
11-07-29
3,689
0
짬 낙시로 대평에서 칭그와 한판 4
친구가 아침에 전화가 왔다.야 칭그야 머하노.이 시간에 우짠일이고.저윗지방에 비가 억수로 오는바람에 일정이 취소가 되 가지고 시간이 남아서 낙수나 가자.그래 듯던중 반가운소리라 그래, 우리동네 얼런온나간만에 드라이버 하면서 도착하니 12시가 되었네, 먼저 수리한 낙수대 시험도 할겸 3.0대로 던지고칭그 한테는 2.2대로 준비해주고, 얼마전 중고시장에
No 2202
비산붕어
11-07-27
3,605
0
낙산 유료낚시터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17
송유경.....존재의이유3낙산유료낚시터 댕겨왓읍니다..평일이라서 그런지 조용 하네요..앗...명당? 자리 비엇네요..ㅎㅎ 명당? 7시부터 12시까지 8마리 잡구 왓읍니다 떼지어 댕기는 잉순이 잉돌이..관리실앞쪽....꽝조사들...ㅎㅎㅎㅎ산속에 미녀? 낚시터의미녀?ㅎㅎ제자리입니다......명당?ㅋㅋ끝으루 치어가 넘 마니 달라붙네요..ㅎㅎ
No 2201
주차금지0
11-07-27
9,254
0
포천 동교지 붕어 대란... 2
장마 끝 무렵입니다.붕어들이 미쳤습니다. 엄청 나옵니다.화,목,토,일주일에 3번 붕어만 방류 합니다.물맑고 수심깊고 경치좋은 동교지 추천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07-27 10:16:10 유료터조황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No 2200
동교
11-07-26
4,778
0
동출 2 28
아침6시에 일어나 하던공사 마루리 짖고 나니 9시가 다 되엇네여..땀흘리고 나서 수영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읍니다.수영가서 새로들어온 상급자 자세교정하고 나니 11시가 디엇네요..참 시간 잘 갑니다..새월이 너무 빨라서 맘이 너무너무 아파옵니다..집에 들어와서 컴터를 키고 월척소류지에 대를 널고 있으니 동대문 낚시왕님이 성미지로 아는 형님과 낚시간다고
No 2199
하얀부르스
11-07-25
5,568
0
아기다리 고기다리 든(?) 동읍낚시터 개장!!!
월척 회원님들 반갑습니다지난 7/17일 조황을 오늘에서야 늦게나마 올립니다..........일요일 아침 7시에 눈을 떠~씻고~밥을 먹고서 8시30분에창원 동읍낚시터로 go!..............30여분 후 낚시터에 도착하니부지런한 조사님 십여분은 벌써 열낚 중이시네요!저도 뒤질세라 떡밥을 물에 썩어 준비하고32대 옥내림 쌍포를 폈습니다...........첫 떡밥을 달아서 투척 하고나니
No 2198
satto
11-07-22
4,052
0
동출 16
용선님이랑 봉재지 갓다왔읍니다.전주에 대박 맞아서 용선님이 손맛이 그립다하여 동출하게 됬읍니다.너무 자주 봉재지를 올려 제송하고요.만남이 중요한지라 다시 올려봅니다.5시30분경에 용선님 집앞에서 용선님가 만났읍니다.짐을 싫고 보니 넘 엉망이네여 ㅎㅎ이 고속도로 처럼 인생이 뻥뚫려 있읍 좋겟읍니다.하는일이 꼬일적이 넘많아서 힘이드네여하지
No 2197
하얀부르스
11-07-19
6,196
0
안국지 대박! 70수! 13
지난 12~13일 1박2일 동안의 조행기 입니다 ^^
No 2196
현대맨
11-07-18
10,697
0
옥포랜드 출조기 2부 (이벤트 편),,,,연봉일억 5
안녕하세요,,,상팔자 연봉일억 입니다각설,,,눈을 비비며,,,, 옥포랜드,,,,,나만의 포인트,,,,그곳에,,,,,25대 한대로 포문을 열어본다10분후,,,,,드뎌,,,첫수를 시작,,,,두어시간 낚시에,,,,10여수를 올렸다날씨가 그래서인지,,,,역시,,,오후 입질보다는 오전이 훨씬 좋은것 같다조사님도 하나둘 들어오시고,,,20여분의 조사님,,,,오전 11시반,,,도저히 잠이와서 낚시가 안된
No 2195
연봉일억
11-07-18
3,890
0
무태낚시터..눈물의 저주.. 24
짜잔....오늘은 토요일...처음으로 사랑하는 큰아들과 단둘이 낚시를 가는날입니다.사실 이날이 오기까지 8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큰아들이 혼자걷고...혼자뛰고...혼자밥먹고...음식 가리지않고...아무튼 물가에서 혼자 자립할수있는날까지 딱 8년 걸렸습니다..큰아들 재민이 지금 초등학교1학년..우리나이로 8살입니다.매번 낚시를 갈때면 친구들과 함께였고
No 2194
스완카페트
11-07-18
12,700
0
옥포랜드 출조기 1부 (방갈로 편),,,,,연봉일억 4
안녕하세요,,,,,상팔자 연봉일억 입니다.간만에,,,,아주 간만에,,,,벼르고 별러서 출졸 나서 봅니다.어디로,,,갈까,,,지금시간,,,,,17일,,,,일요일,,,,새벽 3시 30분하늘의 별을 보고 점을 쳐본다,,,,,그래,,,,오늘은,,,,옥포랜드다,,,,,대구수목원에서 옥포랜드 넘어가는 산길,,,,산을 하나 넘어가야 하는데,,,,가로등도 뜨문뜨문 켜져있고,,,,,,이시간에,,,,오고가는 차량 한대
No 2193
연봉일억
11-07-18
3,814
0
토요일 연호낚시터 조행기 6
아~ 사람이 죽을려면 한치앞도 모른다 하였거늘...간만에 조행기 올립니다 . 항상 올리면 댓글로 피해를 보는관계로 자주못올린 부분 월 회원님께사죄합니다토요일새벽 업무를마치고 고민을 한참하다가 눈붙이고 비가좀그치면 출발할마음으로 단잠에 빠져 듭니다와이프는 비가오는데 출조하는 저를보고 포기한상태 ^^&(걱정돼서 그렇겠죠^^&)연호지 도착하니 오
No 2192
중층최강자
11-07-11
5,411
0
가곡지 다녀왔읍니다. 7
7월9일 토요일 갑자기 예정에도 없던 오전근무만 하고 오후퇴근...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집니다.요번주말에는 낚시를 가지말아야지하고 세뇌작업을 끝내고 있었는데 이일을 어케해야 하나...어케하긴 이미 머리는 낚시터로 내달리고 있는데....ㅠㅠ딱 해질때까지만 하고 오자하고 낚시터로 고고싱합니다.먼저 무태낚시터에가니 물이 불어 낚시불가능....다음 대평
No 2191
귀천
11-07-11
4,503
0
충남 봉재지다녀왓읍니다. 41
아침에 이러나는데..몸이 찌뿌둥합니다..어제 동출약속앳는데 제 기분이 별루라 포기통보하고나니 기분이 꿀꿀하여 뒤척이며 잠을설처서 인가봅니다.아침에 일어나니 봉재지의 향어 손맛이 그리워 갑자기 가게 되었으니다.만수위..만수위때는 4구역이 대박자리죠...토요일이라 사람들이 많이 올거 같구 ..걱정을 하면서 출발했읍니다.다행이 비가온다고 해서 사
No 2190
하얀부르스
11-07-10
10,3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