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납회지만 1년 멏번 안되는 나만의 시간~ 배스터란걸 알고왔지만 대 널고보니 수심5~6m 기대감 없지만 이슬이는 잡았기에 위로가 됩니다. 회원님두 시즌 안출하시고. 올 남은 한해 무탈하시기를 빌어봅니다.
납회라니요ᆢ
전 가을시즌 이제 시작인데요ᆢ
겨울시즌도 있고여^^
추운데 손맛은 보셨나요
전혀 ~ 미동도 없네요. 덕분에 잘 잤습니다만
다른곳 이동할까 고민입니다.
얼굴이라도 봐야지 ㅠㅠ
오전 자리 변경이나 할까싶어 52대하나들고
여기저기 던져보다 돌아왔더니 찌 하나가 2m
이동되어있네요. 어떤생명체인지는 알수없지만
아쉽기는합니다. 그래서 3대 더 폈어요 ㅋㅋ
설레임으로 2박째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