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막 서산을 넘어가니 시원하네요 오늘은 햇볕이 얼마나 뜨거운지 200미터 짐빵하고 이제 의자에 앉았습니다 하룻밤 즐기다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덩어리로 손맛 보시기를
바랍니다.
11시 다되어가는데
아직까지 본신의 입질은 없네요ᆢ
한방터 명성에 걸맞게 쉽게주지 않네요ᆢ
방한 잘하시고요
아방궁 멋지게 잘 지으셨네요.ㅋㅋ
꼭 손맛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