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손맛이 그리워서
오차터는 패스하고 전라남도
장흥으로 낚시 왔네요
여기는 연과부들이 있고
자생보리새우및 납자루 참붕어가
서식하여 미끼는 부패로 하렵니다.
지금 바람이 불어서 부유물이
많이 떠다녀서 낚시하기가
힘이 듭니다.





오늘은 손맛이 그리워서
오차터는 패스하고 전라남도
장흥으로 낚시 왔네요
여기는 연과부들이 있고
자생보리새우및 납자루 참붕어가
서식하여 미끼는 부패로 하렵니다.
지금 바람이 불어서 부유물이
많이 떠다녀서 낚시하기가
힘이 듭니다.
장소가 아주 좋습니다 대물 상면 하시길~~~
부유물이 달라들어
낚시포기 하고 새우만
좀 채취하고 왔네요.
그 동네 어떤 놈은 도둑질로 경찰들도 몇번 왔다갔다 하기도 했고.
자리 비우고 주무시면 좀 거시기하기도 합니다
잔바리 등살에 죽어납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30여수 하고요
친구도 엮시 7치부터
월척까지 20여수 했구요
저는 마바람에 낚시대만
펴보고 잠만자다 왔습니다
처음으로 희한안낚시 하고
왔습니다.
건강챙기시면서 낚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