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포인트 곳뿌리 포인트ᆢ 지인 턱걸이2수 본인 쌩꽝!!! 둘째날 이동 부들포인트ᆢ 지인 9치두수 본인ᆢ 쌩꽝 ㅋ 좌우측 맹탕에서 3 ㅡ4수 싸이즈는 모름ᆢ 1박을 더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ᆢ 눈맛만 즐기고 철수를 해야하나ᆢ고민되네요
비슷한 말로 날꽝, 개꽝, 개생날꽝..
익숙하지만 정이라곤 하나 없는 단어..
참, 몰꽝은 좀 위로되죠 전부 꽝이라..ㅎㅎ
화이팅 하십시요~~
눈앞에 보트가 똭~~~
저한테 밤에 눈뽕 맞으실듯 ㅎㅎ
사진상 얼굴식별은 안되어 그냥 올립니다
혹시나 글 보시더라도 화내지 말아주세요
눈뽕맞기 딱 좋은거리네요 ㅎㅎ
장소공개 개의치 않았습다ᆢ
보트님은 가셨네요 낚시하시는건 괜찬은데
밤에 눈부신다고 머라하지 마세요
한말씀 드렸는데 이동하셨네요ᆢ
오늘이 평택쪽으로는 마지막이 될듯 합니다
11월되면 이쪽은 잘 안되더라구요ᆢ저만그런건지ᆢ 아무튼 열씨미 쪼아보겠습니다
여름 전후로 나름 재미봤던 포인트이네요
34 36 37 37.5 40.2(턱걸이 4짜)외 마리수도 꽤나 했던곳이네요
9월말부터 10월초까지 조과가 확떨어져 내년봄 또 발길을 해볼생각입니다
지난주는 구성리서 턱걸이 낱마리로 그쳤구요ᆢ
이번년도 평택호 마지막 출조가 될듯 합니다
조과가 영 좋지 않네요ᆢ
자리하셨다니 이자리 항상 사람이 있는 자리인데
자리복이 있으시네요ᆢ
저는 거의 2ㅡ3명 출조라 평일 아니면 자리잡기가 힘드네요ᆢ
첫 출조에 대박치고
다른곳 안가고 두어달 그 자리만 팟습니다
마침 비어있기도하고,철수하시는분 1~2시간 기다리기도하고 해서
자리했습니다
턱걸이 사짜 제외하고 허리급들은 거의 토요일 밤낚시 이후 일요일 아침에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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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초부터 2ㅡ3박 두달간 구성리 창용리
이곳저곳 옴겨다니며 20일 정도는 다닌듯 합니다
부르는데 대부분 평택호라 부르죠ᆢ
항상 건강챙기시면서 낚시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