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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255 건
[화보조행기]
물왕리 저수지 답사 ... 2003.3.3...
물왕리 상류 수초지역 포인트 입니다 ...어두워서 잘 안나왔네요 ㅡㅡ;; 아래로 물왕리 상류 수초지역 포인트 입니다 ...어두워서 잘 안나왔네요 ㅡㅡ;; 아래로
No
1495
탈퇴한회원
03-03-04
4,511
0
[화보조행기]
붕어를 보여줄까?
12
부슬부슬 비에 젖은 아침 공기를 가르며 집을 나서니 7시다.4시 반에 일어나서 출발하려고 했는데 역시 오늘도 늦잠을 자버렸다.전날의 비로 인해 수온이 많이 떨어져서 일찍 나섰더라도 조과의 차이는 없을거란 생각으로스스로 위안을 삼았다. 일단 문경으로 가야겠다.가서 현지 상황을 살펴보고 그 중 한 군데를 정하자.아직도 부슬부슬 비가 내린다.하여간 이
No
1494
뚝새
03-03-03
4,083
0
[화보조행기]
대승지(사근달), 풍락지(사일) 답사
11
화창한 일요일입니다. 어제(토요일)처럼 궂은 날씨가 이어지면 어떡하나 염려했는데 봄 붕어 들이 마구 용솟음 칠 것만 같은 멎진 날씨입니다. 저도 덩달아 기분이 업되서 차창 밖에서 불어오는 봄내음을 한껏 들이켜 봅니다. 먼저 찾은 저수지는 2월부터 입질이 시작되는 대승지(사근달)입니다.대승지 상류 찌들찌들한 부들 밭에는 보트 꾼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No
1493
월척
03-03-03
10,333
0
[화보조행기]
조강지 조행기 ... 2003.3.1...
3
조강지 답사 ... ▶조강지에서 ...◀ * 대명포구 옆의 배 카페 * * 조강지 중류에서 본 상류쪽 * * 조강지는 김포에있는 몇안되는 저수지중의 하나로 소류지 입니다 * * 도로쪽 건너편의 매점 ...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이 친절하게 잘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 * 하류 제방쪽 * * 조강지 제방 * * 좌대가 있었습니다 ... 좌
No
1492
탈퇴한회원
03-03-03
7,000
0
[화보조행기]
사라저가는 소류지 양택지 ... 203.2.28...
3
양택지의 아픔 ... ▶양택지에서 ...◀ * 양택지는 김포에있는 몇안되는 저수지로서 일제떼 만들어진 소류지 입니다 *... * 하성낚시터라는 곳을 찾아가면 바로 옆에 저수지가 있습니다 * * 제방쪽 수초지역 입니다 ... 수초가 잘발달되어 있고 소류지라서인지 정이 가는 곳입니다 * * 산밑쪽 물이 흘러나가는 곳입니다 * *
No
1491
탈퇴한회원
03-03-03
10,425
0
[화보조행기]
안계로향한떡붕어 ~~~
8
안계권 조행후기아침에 일어나보니 봄비가푸실푸실내리고 경남권수로향하기로한맴버들은 망설이고 있다아~~슬프도다 난 지금까지 간다했으면 가야하는 낚시출행스타일이라 도저히 그냥있을수가없다다행이 모랫만에 이틀간의 휴가을받은 월척회원 모씨(아직은낚시가는 것을밝히기싫어하는 죄인이라면서)와 고향 하늘아래로 향했습니다고요한 물결을 바
No
1490
떡붕어
03-03-03
6,569
0
[화보조행기]
경산짐못
8
1일 점심먹고 보따리싸고 난로싣고 "고비작"선생과 약속한 짐못으로 출발!문천지 상류를 다음으로 미루고 작년 대형붕어를 토해낸 짐못 상류 식당앞에서 합류긴대가유리할것같아 3.6 3.3 3.0 2.6 2.5 5대 첨엔 떡밥한시간 지나도 소식없어아랫동네(상대온천 진입로못가) 운문산맥에 가서 고기굽고 반주하고....이번엔 짝밥으로그래도 소식없다"흥부의 아들"식당주
No
1489
비작
03-03-03
4,737
0
[화보조행기]
문천지는 벌써...
8
주말마다 비가 내립니다. 산불예방 차원에서 참 좋은 비입니다만 초봄 절정을 향하여 내달리고 있는 꾼들의 마음을 몰라주는 얄미운 비입니다. 오전에 내리던 비가 오후 들어 주춤한 틈을 타서 근교 입질이 일찍부터 시작되는 대형지 위주로 휭하니 한바퀴 돌참으로 집을 나서려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딸아이가 따라나섭니다.그냥 두고가면 필시 마눌한테 사단이
No
1488
월척
03-03-03
7,001
0
[화보조행기]
작전상후퇴....^^
4
정말 오랜만에 조행기 올리는 것 같습니다어제 2003년 3월 1일 태극기를 휘날리며 프로 백수님이랑 출조 감행 하였습니다.떡붕어님은 결국 합류하시지 않은체....장소는 숙천 근처 저수지,,,,,,,조용한 저수지입디다.(백수님 감사합니다)백수님 따라서 갔더랬지요^^오후 2시 넘어 출발하여 5시 쯤에 대 편성을 다 한거 같습니다.맞는지 몰겠네...영 시간 관념이 없어서
No
1487
입질
03-03-02
3,555
0
[화보조행기]
오늘..... 경산에 있는 초소류지..... 다녀왔습
4
가족들이 얼굴 탔다고 그러네요 우... 벌써부터 얼굴 타다니 모자 쓰고 다녀야징... ^^;안녕하세요. 어제는 너무 늦게가서 아쉬운 마음에 아침 일찍 준비를 해서 나섰습니다.일찍 나선김에 예전에... 10여년 전에 다녔었던 그 못을 찾아 나섰습니다.그때의 엄청난 마릿수와 손맛을 잊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죠.정확한 이름은 모르겠고 암튼 엄청 작은 못이에요. 경산에
No
1486
탈퇴한회원
03-03-02
4,592
0
[화보조행기]
예천지역 답사
6
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밥을 먹고 예천 용궁으로 출발용궁이니까 붕어가 많겠지 생각을 하며 도착을 하니 예전에 와본 저수지가 아니다. 수초도 많이 없어지고 면적도 많이 넓어졌다. 대를 펴는데 음악이 들린다. 새물찬스님이다. 전화를 받아보니 새로산 낚시대 실험하러 가신단다. 통화를 끝내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지렁이를 먹음직스럽게 꼽아서 던지니 바로
No
1485
풍각쟁이
03-03-02
4,167
0
[화보조행기]
태화강 소식
2
월척 사랑방,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띄웁니다.매일 같이 월척에 들러보지만 아직 빙고! 소식은 없네요.울산도 마찬 가집니다.지난 주말에 태화강 중상류- 다운동 일대를 이틀간 공략을 해 보았지만 붕애얼굴 아니, 입질도 한번 못 받고 철수에 철수를 거듭했습니다.한겨울 보다는 영등철에 손맛보기가 더 힘든것 같습니다.어떤땐 내가 무슨 몹쓸짓
No
1484
ckj2535
03-03-01
3,779
0
[화보조행기]
사일지를 다녀와서
2
27일 오후에 근무가 끝나서 예정대로 가야 했는데 전날 술을 과음하고 잠을 거의 못잔 상태에서 하루 연기하여28일 12시 30분에 울산을 출발하였다.영천 I.C 세종낚시에서 새우 지렁이를 구입하여 약 2시경에 도착처음가보는 사일지 저수지도 크고 수초가 아주 발달한 전형적인 대물터 같은 느낌을 받아 기분이 좋았다.도로 군부대 입구 하단부터 차를 세우고 걸어
No
1483
뽕똘
03-03-01
4,131
0
[화보조행기]
2.27일 안개권답사..
6
2월27일 물사랑님.용왕의하인님.프로백수 3명의성쪽을 둘러봤습니다.2월의 날씨가 봄날처럼 느껴지는 아주 따스한 날이었구요...붕어들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단밀강가에서 잠시 붕어들의 움직임을 확인해봤습니다.. 아직은 움직임이 없더군요.. 언제나 한폼하시는 물사랑님입니다.↑ 용왕의 하인님이시구요.. 그날 고생하셨습니다.. 그래
No
1482
관리자
03-03-01
6,721
0
[화보조행기]
군위 의성쪽 소류지를 돌아 보고
5
어제 물사랑님이랑 백수님이랑 소류지 정보 촬영을 위해 가신다는 소식을 듣고 막무가내로 따라 붙었습니다-짐이 되는 것은 알지만어제 아니면 언제쯤 출조하게 될지 몰라서 무리를 한거죠낚시대 줄도 매어 놓지 않았거던요집에서 다섯시 삼십분 출발 백수님 뫼시고(?) 칠곡 IC로 물사랑님과 조우- 내차는 세워두고 물사랑님 차에 동승 군위로먼저 장천지로 자세
No
1481
탈퇴한회원
03-02-28
4,260
0
[화보조행기]
부푼 꿈을 안고 첫 출조했는데
10
청도군 이서면 칠엽리 칠엽지 가기전 마을회관 앞에서 우회전하면 산밑에 자리 잡고 있는 작은 소류지(길쪽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음)외지의 손을 그다지 타지 않은 한적한 곳을 다녀왔슴다.그런데 아빠고기, 엄마고기는 간곳 없고 아기고기들만 놀고 있었슴다.자세히는 알수 없으나 몇년사이는 물이 마른적이 없었고 작년 여름에 상류쪽에 준설 작업을 하였다고
No
1480
물띠미
03-02-28
6,035
0
[화보조행기]
고경 차당지에 지금막다녀 왔습당..
1
12시반정도에 도착해서 바지장화을 신고?입고.... 들어가 4시간동안 수초사이을 돌아다닌 결과6~7치 2수와 4~5치 정도의 붕순이을 20수 했습니다. 조금큰 붕순이을 기대해보았지만 끝내 만나지 못하고 이정도의 조과로 만족해야만 했습니다.보트나 바지장화을 사용하지 않으면 마리수는 4~5마리정도 입니다 옆에있는 분이 그렇게 잡으셨드라구요..바지장화을 사용하
No
1479
김진호
03-02-28
4,522
0
[화보조행기]
2/27 경산권 저수지 답사...
6
답사기오늘 오전 스케줄이 비워있기에 저수지 답사를 나섰다. 하늘에 구름은 가득 금방이라도 비가 올 듯 했다. 어디부터 갈까 머릿속에 코스를 그리고 압량 감못부터 시작했다. 좌대 천거된 사실은 대부분 알고 계실거고. 박중사님 훈련소인 감못 결과적으로 감못+낚시=쓰레기장, 한 마디로 쓰레기장을 연상하면 됩니다. 물위에 온 갓 오물이 둥둥 떠있고, 주변
No
1478
환경
03-02-27
6,658
0
[화보조행기]
하아..... 오늘의 조황입니다... -_-;
3
안녕하세요.. 드뎌 낚시대를 마련하야 낚싯길에 올랐습니다.. ^^아침...(일찍이 아닌 늦은 아침^^;) 어제 정리해둔 소류지 몇곳을 보고 마릿수 좋다는 대동지를목적지로 하야 한시간여만에 대동지에 도착했습니다. 낚시대를 담그고 있기를 세시간여...피라미 한마리라도 물려줄 법 한데 물고기들이 첫출조임을 눈치깠는지 어째 세시간동안 한번도입질을 주지 않더
No
1477
탈퇴한회원
03-02-27
4,026
0
[화보조행기]
경산인근 새우밤낚시 댕기왔심더~
4
반갑습니다~경산 사계절 방장 이철희 입니다어제 저녁부터 다문리 소재 원곡지에새우 밤낚수를 댕기 왔는디요날씨는 매우 좋았습니다만 별다른 조황(23cm1마리)없이 마감 했습니다아직까지 새우 밤낚시는 좀 이른것 같습니다10 대의 낚시대중 반은 새우 반은 지렁이를 달았는데 지렁이에는 간간히 6치 정도의 붕어들이 올라 왔구요 아침낚시는 가게문을 열어야
No
1476
사계절낚시
03-02-27
5,2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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