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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조행기
게시물 461 건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스물 네번째 조행기입니다.
11
까멜리아의 스물 네번째 조행기입니다지난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시고응원해주신모든 분들게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올해 낚시하는 스타일이 조금씩 바뀌는거 같다.토종터에서 잔잔한 손 맛 보며 월척급 한마리씩 잡는걸 좋아 했었는데 요즘은 한방터를 더 선호하게 된다.4짜 한마리 보다 월척 마릿수를 좋아했었는데....토종터에서 잠 한 숨 안
No
381
까멜리아
23-10-13
29,542
11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32탄 ( 배신이 없던곳 .. ^
14
지난주 휴무는 명절과 겹쳐서 조용히 가족과 함께 하였습니다.인사가 늦었군요.다들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 ^^저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 ^^다시 찾아온 휴무날 이제 물가로 가야겠지요 ~~ ^^3년전 초봄에 친구와 함께 꽝치고 온 수로가 있는데 나쁜 기억보단 좋은 기억이 많은곳이라 도전합니다.그럼 시작합니다. 수요일 저녁 몇년간 다니는길이지만 출
No
380
먹개비
23-10-12
30,502
3
[단체조행기]
연휴에 다시 찾은 소류지
7
안녕하십니까. 취산도령입니다.추석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이번추석은 연휴가 길어서 저수지 이곳저곳에 많은 조사님들이 자리하고 계셨습니다.저희도 출조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만 자리선정에 어려움이 있어 5월에 찾아간 소류지 다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추석이 지난후 찰리원장에게전화가 옵니다. 오랜만에 바다낚시를가자 합
No
379
취산도령
23-10-05
39,274
7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스물 세번째 조행기입니다.
6
까멜리아의 스물 세번째 조행기입니다지난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시고응원해주신모든 분들게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이번 출조는 조용히 독조를 하고 싶어서청도천으로 갈까? 한방터 갈까? 하는데원제형님이 4짜 나왔다고 카더라 통신으로 유혹한다.지금까지 원제형님한테 당한게 한, 두번이 아닌데또 안 속는다니까 이번에는 직접 눈으로 확인
No
378
까멜리아
23-10-05
38,838
4
[단체조행기]
가을을 사랑으로 채워본다....
7
#추석#즐거운시간#낚시타임#서울서온귀한분들#먹는거에진심인형님들다들 추석연휴 잘보내고 계신가요?저도 나름 바쁘게 지낸듯합니다.모든 분들 가정에 만복을 기원합니다.그럼~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추석날 성묘겸해서 아들과 산행을했다.어릴때 엄청 먹었던 조선바나나?ㅎ 으름~아들은 첨먹어보는맛..근데 맛있단다.ㅎ 아빠는 어릴때 엄청먹
No
377
사면초가
23-10-04
36,452
5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31탄 ( 버저 비터 ... 터진
10
목 ~ 금 휴무때 개인낚시 후 주말 근무지만 팀드레곤즈 정출이 있어 참석합니다.8월 모임이 태풍으로 연기되어 9월말에 실시서로 다른지역 다른 직장 다른 여건에서 날짜 잡는게 여간 어려운것이 아니더라구요.벌초로 인해 한명은 불참하였지만 나머지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온듯합니다.그럼 소소한 용띠들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김천의 변우
No
376
먹개비
23-10-01
41,741
2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스물 두번째 조행기입니다.
17
까멜리아의 스물두번째 조행기입니다지난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시고응원해주신모든 분들게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5짜터, 동네수로, 연밭저수지 등어디 갈지 고민 고민 끝에 연밭저수지로 결정했다.나랑 참 안 맞는 곳인데 이번에는 얼레채비를 최대한예민하게 맞춰서 도전한다.참 그림 좋은 저수지다.분위기 만큼은 최고의 저수지.&nb
No
375
까멜리아
23-09-29
49,117
12
[단체조행기]
팀드레곤즈 정출.... 그리고 타작한날....ㅎㅎ
11
#조행기#팀드레곤즈정출#타작이제 완연한 가을이 온듯합니다.이시간이 지나면 금방 추워져 여름이 그리울때가 올듯합니다.한여름에 찌는듯한 더위엔 겨울이 생각났었지요..ㅎ이렇듯 그냥 그순간을 즐기는것이 답인듯합니다.그래서 저도 낚시를 즐길려고 늘~노력해봅니다.그럼~ 사면초가의 낚시일기..시작합니다.. 3주만에 쉬는 토요일..그만큼 소중한 시간
No
374
사면초가
23-09-26
48,688
4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30탄 ( 복수전 ... 80% 한듯
10
희안하게 출조전날 비가 내리고 가는곳마다 뻘물 ~~ 안테나 돌리다 고장나서 복수전하러 출발합니다.한달전 다녀온 한방터 과연 복수가 가능할지 ~~시작합니다. 휴무때 치노 못 놀아준거 다 놀아주고 ~~ ^^지금은 청년인데 사진으론 애기같이 나왔군요.이놈이 없이 어찌 살았는지 ~~ ^^ 치노 자는거 보고 저도 출동합니다.집앞 제과점에서 미니
No
373
먹개비
23-09-24
51,204
0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스물한 번째 조행기입니다.
8
까멜리아의 스물한 번째 조행기입니다지난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시고응원해주신모든 분들게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5짜터심장이 멎을 듯한 찌올림과 짜릿한 손맛2주만에 출조...출조지로 많은 저수지와 강, 수로가 있었지만이번에는 기록 경신을 위해 초대형 한방터로 출조.10년 동안 입질 한번 받아 본 적이 없는 곳이다.동출하는 형님은 9
No
372
까멜리아
23-09-23
52,044
4
[단체조행기]
엄청 고생했지만 너무너무 즐거웠던 비오는
11
#조행기#산전수전공중전#악천후속추억#사면초가의낚시일기다들 무탈하신지요?지난 조행기에 힘실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이번엔 악천후속 출조이야기입니다.심심할때 봐주시면 될듯합니다.그럼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휴무인 토요일이였으나 회사후배가일이있어휴무를 바꿨다그래서 대체근무를 했다..낚시가야되는데...아놔~~ㅎ목요일부터 비
No
371
사면초가
23-09-18
60,416
7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29탄 ( 토종붕어/떡붕어/
15
이번주는 우중출조입니다.다행히 바람이 없어 지인들과 약속한 장소로 출발합니다.3년만에 찾은곳 ~~ 배신이 없었던곳인데 ~~ 과연 오늘은 어떨지 ~~ 그럼 시작합니다. 집에서 치노랑 놀다 장비챙겨서 떠나봅니다.50분 달려 현장에 도착갑자기 시작된 폭우 ~~ 일단 수로 한바퀴 탐색 ~~ 합니다. 전체적으로 뻘물이군요.일단 차에서 대기 ~~ 심심해서
No
370
먹개비
23-09-16
59,667
2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스무 번째 조행기입니다.
5
까멜리아의 스무번째 조행기입니다지난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시고응원해주신모든 분들게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월요일 대체 휴무, 일요일 출조평일꾼의 여유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일요일 몇몆 분들과 동출을 약속하고이번에 새로 영입한 체어맨 H대물출조 전 얍삽이(스위벨) 채비로 셋팅한다.셋팅하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생긴
No
369
까멜리아
23-09-14
60,719
7
[단체조행기]
주말꾼은 힘듭니다.ㅎㅎ
18
#조행기#포인트이동신의한수#주말꾼은힘듭니다.다들 무탈하신지요?날씨가 점점 가을처럼 느껴지고있내요.이번주도 주말꾼의 비애를 느끼고왔습니다.^-^그럼~~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근무하는 토요일 그래도 얼마전부터 동출하기로한 동생과 형님과 낚시 가는 즐거움에 싱글벙글 근무를 했다.이런 소소한 즐거움에 낚시가기전 기분이 좋은것같
No
368
사면초가
23-09-11
56,349
8
[단체조행기]
어신(魚神) 조우회의 9월달 정출
10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한동안 뜸 했었죠. 저희 조우회는 여름에는 잠시 개점휴업에 들어갑니다.다들 더위에 약하고 모기에 취약합니다.9월 아직 낮동안의 날씨는 상당히 덥습니다. 그래도 9월이고 하니 정기출조해야죠.이제 하늘이 제법 가을하늘 같아 보입니다.오후 3시경 늦게 출조지를 정합니다.찰리원장님이 단톡에 오늘은
No
367
취산도령
23-09-11
56,961
9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28탄 ( 1박 동안 두번 방
10
5일 언제나처럼 근무하고 찾아온 휴무이번 출조도 형님 & 동생과 동출입니다.장소는 수로냐 ~~ 저수지냐 고민 고민하다 결정한 아담한 담수형 한방터 ~~ 입니다.그럼 시작해볼게요. ㅎㅎㅎ오늘도 치노가 스타트합니다.제 배위에 올라온 녀석을 담아보았습니다.휴무땐 저의 껌닦지입니다. 몇개 사용해보고 쓸만해서 추가 구입했습니다.스마트
No
366
먹개비
23-09-11
50,022
3
[단체조행기]
힐링포인트가되다. ㅎ
11
#조행기#다시찾은한방터#힐링가을장마라 제가있는곳은 일주일동안 비가오락가락했습니다.그래서 출조가 사실 고민이되긴했습니다.그래도 몇달만에 2박낚시라 입질이 거의없는 한방터로 방향을 정하고 다녀왔습니다.그럼 ~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금요일 퇴근후 오랜만에 2박 낚시를 즐길수있다는 기대감으로 미리 차에 준비해둔 장비와 함께
No
365
사면초가
23-09-04
58,184
3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27탄 ( 7년만의 새로운 귀
22
* 7월 21일 출조 후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 6주만의 출조 ~~ 8. 30(수)까지 많은 비가 내리고8. 31(목)까지 비소식이 있어 출조가 불투명했는데 다행히 비가 없고 날씨가 정말 좋아서 드디어 출발한방터 ~~ 형님 & 동생과 동출하여 좋은밤 보내고 정말 시원하게 즐기다 왔습니다.그럼 간만의 조행기 시작합니다. 저희 치노도 궁금하실것 같아 올려봅니다.
No
364
먹개비
23-09-03
56,162
2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열아홉 번째 조행기입니다.
16
까멜리아의 열아홉번째 조행기입니다지난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시고응원해주신모든 분들게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이번 출조는 주위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대구, 경산을 벗어나 안동으로 외도를 시도해본다.지난주 지인형님이 준척급 마릿수와 월척 및 허리급으로손맛 본 곳이다.먼 거리지만 큰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하니 금방
No
363
까멜리아
23-09-01
58,952
7
[단체조행기]
녹차라때에서의 추억한스푼 ㅎㅎㅎㅎ
14
#조행기#새로운도전성공#한방터이제 더위도 한풀꺽인듯합니다.휴가 같지않은 휴가를 보내고국가고시가있는 토요일..새로운 도전에 성공하고 기쁜맘으로 한방터로 향합니다.그럼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국가고시를 한방에 덜컹 붙은것같아 이번엔 한방터로 향했다..여기저기 후보지가있었지만 여의치않아 아무도찾지않는 한방터 소류지로 향했
No
362
사면초가
23-08-28
6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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