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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0,810 건
[화보조행기]
심곡지
389
7월 19일 밤낚시...현재와 같이 비가 오지 않아...저수지가 많이 말라있는 상태여서...저수지 뚝 입구 우측편에서 낚시를 하였는 데...자정까지...20센티 미만 붕어 10여수...자정부터 시작된 가는 비...새벽 녘에 입질이 오는 데...5-10분 간격으로 오는 데힘이 보통이 아니더군요.이번에 태풍이 지나고 난 다음...심곡지 수위가... 만수위.못 상류에 앉았는데...황톳물...
No
1230
강마을
02-09-04
5,835
0
[화보조행기]
Re: 구미 남대교 옆 저수지..
1
안녕 하세요저도 구미에 살고 있는 꾼입니다남구미 I.C옆 유수지 말씀 하시는 건지요?거기 유수지 큰놈이 많은건 사실입니다(일전에 모 낚시점에 거기서잡은 4짜를 보았거든요)하지만 그 유수지의 용도가 공단의 폐수 이외의 유수를 모아서일시적으로 모았다가 강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폐수보단 수질이 좋겠지만 그래도 공장을 거치는
No
1229
소류지
02-09-04
4,473
0
[화보조행기]
Re: 토종붕어 45cm....
35
저도 작년 초겨울에 잼미를 좀 봤습니다.11월경이던가 떡밥에는 꿈쩍도 안하고 지렁이만 유달리 고기들이.....힘도 조코 고기 때깔도 좋습니다.하지만 올해 거기가 몇번째 보인지는 모르것지만 공사를 한답시고 물을 완전히 말린게 두번입니다.고기가 싹 사라져 버렸죠....상류쪽 보는 윗글의 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큰비가 온 직후가 아니면 찌가 서질 않습니다.예
No
1228
물고기
02-09-04
3,836
0
[화보조행기]
구미 남대교 옆 저수지..
287
자주가는곳인데.. 릴낚시로 32cm한마리와 41cm한마리 등 월척 포함 20마리 넘게 잡았어요.. 마릿수는 보장되니 한번 가보세요 ^^;; 아는분은 하루에 80마리를 그곳에서 잡았다는 전설이 ㅡ_-;;;
No
1227
구미인
02-09-04
4,215
0
[화보조행기]
Re: 이런 장난이 아니군요. 장소 공개 합니다..
210
날으는우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경북 영천 신령은 모두 아시죠...: 신령시내에서 군위방향으로 좌회전 하면 작은 굴터널이 보이고 : 50M 정도가면 중학교가 있어요: 중학교 정문에서 좌회전 한다음 골목으로 들어가다보면 조그만한 개천이 보입니다. 거기서 좌회전 한다음 조그만한 개울 다리 건너서 계속 직진만 하세요, 1.5KM가다보면 길가 우측에 조그만한
No
1226
고기밥
02-09-04
3,768
0
[화보조행기]
Re: 토종붕어 45cm....
105
김병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확실히 토종 붕어로 45~8cm짜리가 가끔 잡혀오고 : 대게 34~6cm 짜리 붕어가 마리수로 올라옵니다.: 그리고 메기 43cm 짜리가 밤낚시에 가끔..... ( 다른 사람은 60cm 잡기도: 하지만... 내 경우엔...): : 댐 밑 강인데: 1년에 2~3번 정도 방류를 합니다.: 올해도 2번 했는데: 한번 방류 했다하면 1주일 간은 4짜짜리 붕어와 60~80잉어, 40~80cm
No
1225
김병현
02-09-03
4,449
0
[화보조행기]
토종붕어 45cm....
280
확실히 토종 붕어로 45~8cm짜리가 가끔 잡혀오고 대게 34~6cm 짜리 붕어가 마리수로 올라옵니다. 그리고 메기 43cm 짜리가 밤낚시에 가끔..... ( 다른 사람은 60cm 잡기도 하지만... 내 경우엔...) 댐 밑 강인데 1년에 2~3번 정도 방류를 합니다. 올해도 2번 했는데 한번 방류 했다하면 1주일 간은 4짜짜리 붕어와 60~80잉어, 40~80cm짜리 메기가 쏟아집니다. 작년 까지만 해도 저
No
1224
김병현
02-09-03
5,417
0
[화보조행기]
이런 장난이 아니군요. 장소 공개 합니다...
563
경북 영천 신령은 모두 아시죠...신령시내에서 군위방향으로 좌회전 하면 작은 굴터널이 보이고 50M 정도가면 중학교가 있어요중학교 정문에서 좌회전 한다음 골목으로 들어가다보면 조그만한 개천이 보입니다. 거기서 좌회전 한다음 조그만한 개울 다리 건너서 계속 직진만 하세요, 1.5KM가다보면 길가 우측에 조그만한 저수지가 보여요 , 그곳에서 포인트 포착 하
No
1223
날으는우산
02-09-03
5,504
0
[화보조행기]
꾼들 피하기......38.5한마리 34.5한마리 다수
73
어느날 큰형님이 월척 한마리 잡았다고 자랑 하길래...나두 이튼날 새벽 영천 신령에 새벽4시에 저수지 도착.형님이 한 포인트에서 8치 이하만 올라오고,,,실망 또 실망 날은 밝아 오는디...그래서 자리이동 아까는 수심이 1M다 이하 였고 지금은 3M다 이상 되는곳.시간은 오전10시쯤 갑자기 찌가 사라지고 힘들게 낚시대 올리니까.이럴수가 낚시경력 10녕만에 38.5한마
No
1222
날으는우산
02-09-03
4,547
0
[화보조행기]
의성 소류지에서
70
2002.8.30 18:00 의성군 안계면 소류지 도착제방 좌측 중류 지점 1.5-3.0 총 5대 포진미끼 옥수수,콩태풍의 영향으로 비도 오고 바람도 점점 심해짐나말고 2분 더 낚시함. 첫 입질 2.5대 찌몸통까지 올림 챔질 18짜리 붕어미끼는 옥수수, 두번째 입질 2칸대 사정없이 찌가 올라옴 챔질 헉 15정도헛탈 이럴수가 콩 미끼에 15라니밤9시경 2.5대가 깜박인다. 챔질준비 완료. 찌가
No
1221
구미사람
02-09-03
4,319
0
[화보조행기]
구구리
40
오늘도 볼일 보고.... 심심해서.... 주변 저수지로 갔다.요즘은 맨날 꽝이다. 루사의 영향으로 주말도 꽝치고~~~ 정말 허탈하다.실시간 낚시하러 겸사겸사해서 가창방면으로 갔다. 이름모를 조그만 저수지에 도착한 시각을 보니 약 오후 4시 정도3.0 , 2.5 , 2.0 대를 던졌다. 저수지 색깔이 녹조도 뻘도 아닌 그런 색이었다. 다른 저수지는 거의 뻘물이었는데...글루텐 40%
No
1220
나그네2
02-09-02
4,521
0
[화보조행기]
오늘 저수지근방에서 차를 건져주셔서 감사
1226
안녕하세요..여러 조사님들 그리고 차를 건져주신 두분께 감사드림니다..다름이 아니옵고..처음으로 금장지로 낚시를 하러갔습니다..오후6시부터 붕어 준치급8수를 잡아 살림망에 넣지안고 바로 방생했습니다..손맛만 보고붕어도 살려주고 밤이돼니 입질도 뜸하고해서 9시쯤 안돼서 낚싯대를 접어 철수를 하고 쓰레기를 줍는것을 잊지않고 비닐봉투에 넣어챙겨
No
1219
둥굴이
02-09-02
4,009
0
[화보조행기]
하고지비는 유혹에 약혀
105
이번엔 설마 못가겠지?으음, 아마 그렇겠지.태풍이 온다는데 안가는 게 신상에 좋을 것이여.그럴테지.나와 마눌의 금요일 저녁의 대화였다.토요일 오후, 태풍 루사의 위력은 하고지비의 의지를 꺽고도 남음이 있었다.루사의 덕분으로 주말을 가족과 함께 오손도손 지낼 수 있었고 특히 마눌이 좋아하였다.집안정리도 좀 하고 막내의 방학숙제도 거들어 주고 통
No
1218
모암거사
02-09-02
4,297
0
[화보조행기]
Re: 가는길 부탁드립니다.
385
찾아가는 길 부탁해도 될까요..
No
1217
가는길
02-09-02
3,430
0
[화보조행기]
후회가 없는곳.25cm이상 마릿수로 잡을수 있는
292
님들이 아무리 낚시터 공개 한다구 섭섭하게 생각 하셔도 전 끝까지 공개 하겠습니다.그것이 꾼들에 진정한 우정?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얼마전 기억은 정확하지 않지만 우연히 낚시터에서 만난 조사님과 대화 도중에 상기의 못을 소개 받았답니다.각설하고 힘들게 00지에 도착해보니 많은분들(다섯분에 조사님)이 제가 소개 받은 자리 쪽에 포진 하구 계셔서 힘
No
1216
이영춘
02-09-01
5,450
0
[화보조행기]
지킬껀 지켜야 하겠죠..
38
이번비에 다들 피해는 없으셨는지 모르겠네요..다름이 아니라 이번비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고 고생을 하고 있지요.전 영천 고경에 있는 친구집이 지붕만 보일정도로 침수되어서 오늘 일을 도와주로 갔었습니다. 가는 중간에 저수지에는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더군요.. 저도 낚시광이라 할 정도로 낚시를 좋아하기에 조금은 인상이 찌푸려
No
1215
zzang
02-09-01
3,757
0
[화보조행기]
월드컵경기장옆 저수지 조행기~~~~~
145
우와~~~~~ 강원도는 집이 지붕밖에 안보이던데 대구는 왜 아무런 피해가 없을까?????? 그래서 오늘 일요일 2시쯤에 낚시를 갔습니다. 그런데 조우회를 하는지 차가 어림잡아 30대쯤 있었습니다. 못크기는 2000~3000평 정도인데~ 꽉 둘러앉아 있더군요~ 근데 조우회는 아니고 일반사람들이 태풍이 지나가고나니 온거더군요~ 헐~ 진짜 그렇게 많을줄은~ 저는 사람들이 너무
No
1214
초짜강태공
02-09-01
4,402
0
[화보조행기]
의성의 어느소류지에서
248
지루하게 내리던 비를 뒤로 하고 출조를 강행하게 되었읍니다.(8월 11일)나와 마누라 같이 말입니다. 그래야만 낚시가는 데 반대를 하지 않고 마음데로 갈 수가 있으니까요. 저는 항상 마누라를 데리고 다니지요막상 낚시터에 도착하니 저수지는 온통 황토색으로 도배를 .....에이고 과연 낚시가 될까. 할까. 말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낚시대를 편성하기시작. 낚시대
No
1213
악마
02-08-31
4,308
0
[화보조행기]
황금붕어와 뱀
39
모처럼 야간근무를 하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갈등이 생긴다.병이 도지는 듯 한가한 시간이면 손이 근질근질하고 안정이 안되어 안절부절, 담배를 한대 피고 거실을 왔다갔다 하다가 소파에 빈듯히 기대어 TV를 본다.TV채널을 이리저리 돌려도 보고 신문을 뒤적거려 보지만 뭔가 허전하다.이런 걸 누군가는 접근대 접근의 갈등이라고 하더라만 참 묘한 심정이네.
No
1212
모암거사
02-08-31
5,203
0
[화보조행기]
황당 조행기
2
마누라가 내일(토요일)은 낚시 갈 생각하지 말란다아들놈 치과에 가야되고 또...주절주절(그라몬 오늘 가봐야겠다...)일기예보를 보니까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고 바람이 불 것 같단다그래도 오늘 안가면 금,토,일 무려 3일을 못간다 -- 병이다. 약도 없는 병이다퇴근시간보다 조금 이르게 나와서 자주 가던 못으로 열심히 달렸다언제나 마찬가지이지만 못으로 가
No
1211
부시맨
02-08-31
4,424
0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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