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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10 건
자연낚시터물에 대를 담구고 확인해보니...
4
모든님들 조은 하루 되셨는지...오늘 아침 얼마전 개장을 했다는 구미ic에서 왜관ic를 거쳐 처음으루 손맛을 볼요령으루 달렸습니다,사실은 아래글에 있는 님들의 의견에 대한 확인 사살을 하기위해서...ㅎㅎㅎ약 8시경에 낚터에 도착해서 대물채비에서 중층채비로 전환(2.8칸을 2.6칸으루)하구 나름대루 떡밥을 개어준비한후에 커피를 한잔하면서 낚터를 둘러보니
No
1030
무아지경
04-06-30
1,604
0
자연 낚시터 밤, 낯없는 대박 조항
12
칠곡군 지천면 금호리에 새로 생긴 대형 사계절 하우스 낚시터로3칸대까지 가능한 낚시터가 생겼읍니다천장높이 또한 장난이 아니고 조항또한 밤,낯을 가리지 않고 붕어와 잉어그리고 향어가 줄을 이어 올라 옵니다수심이 깊어 물도 시원해서 고기들의 힘이 어찌나 쎈지 대를 세우지 못하는조사님들이 태반 입니다어설푼 조사님이 10수정도고 웬만히 낚시한다고
No
1029
힘찬 붕어
04-06-28
2,334
0
동명 송림지 상류에 잉어들의 결혼식장....
농사철 배수기로 인해 저수위를 보이던 저수지가 이번 비로 거의 만수위가 되었다.동명 송림지에도 바닥을 드러냈던 상류쪽 수초지가 물에 잠겼다.그동안 물이 빠져 산란을 못하던 넘들이 산란을 위해 수초지로 몰릴것으로 예상하고 수요일 오후 송림지 상류에 도착했다. 아직은 전반적으로 물색이 탁하지만 상류 물유입구쪽은 황토가 조금 가라앉은 상태다. 2.1
No
1028
백건조사
04-06-24
2,421
0
[re] 동명 송림지 상류에 잉어들의 결혼식장...
1
지난 토요일(26일) 상류에서 잉어1마리 붕어 11마리(월척2수포함)낚았읍니다.저수지에 전반적으로 낚시는 부진하였으나 상류지역과 수상좌대에만 고기가 나왔다네요. 어쨋든 저는 손맛볼것 다봤습니다.월척님들 다들 올해는 워리하시기 바랍니다.즐거운 한주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No
1027
손풀이
04-06-28
1,518
0
성주 사계절 낚시대 2대 부러졌슴다
3
일요일 비가오는 가운데 11시 30분 도착 오후 5시 철수 했슴다결론적으로 8마리 잡았습니다.그런데 3.0대 두대가 그만..1대는 줄에 걸려서또한대는 채질부족으로 인한 낚시대 중간 부분 "딱" 하는 소리와 쩝쩝나중에 건져냄짧은 시간, 손맛 제대로 보고 왔슴다
No
1026
안티꾼
04-06-22
1,613
0
하빈가곡지다녀와서
3
18일밤 오후7시경 하빈가곡지 도착 낼 토요일은 휴무라 가곡지에 손맛을 좀볼려구 낚시가방을 메고 가곡지에 갔습니다.손맛을 즐기시는 많은 조사님들 안녕하세요?저는 낚시에 흠쁙 빠져 나오질 못하는 초보 낚시 매니아 중 한사람입니다..^^꾸벅 12일 토요일 날 가곡지에 가서 줄 터터린 놈 잡을려구 18일 밤낚시 계획으로 가곡지에 도착하니 사장님 반갑게 맞
No
1025
매니아
04-06-21
2,252
0
웃골지 우중 출조기
3
금요일 저녁11 시 퇴근길빗 방울이 차 유리에 부딧히 는것을 보고 더뎌 올것이 왔구나 하는생각든다내일 쉬는 날이라 출근도 하지않고 비도 오고 얼마나 좋은 상황이냐 마음속으로 쾌지를 부르며 웃골지로 바로 직행2년전 6월 어느날 웃골지에서 비오는날 재방 4번 좌대에 올라 2.6칸 한대로4시간 동안 30수 가까이 잉어 향어만 올린 기역이 아직도 머리속에서 지워
No
1024
카드라
04-06-20
1,832
0
금촌 유료낚시터 로...
11
서기 2003. 6.12일 친구들이랑 금촌 유료 낚시터에 갔숨다주인장 아저씨께 잘부탁해서 좋은자리를 안내 받고 낚시했숨다 ㅋㅋ저녁무렵에 가서 우선 집어제 없이 그냥 바로 어분을 쓰기 시작했는데요저번주토요일에 여기서 낚시대 14대 정도가 뿌러 졌다고 하더군요그날도 밤에 보니까 중간쯤에 캐미가 쭈우욱 올라 옵니다. 대차고 들어 가넘인지뿌러 진넘인지는 모
No
1023
탈퇴한회원
04-06-16
2,475
0
가산사계절..
7
안녕하십니까?사장님께 우선감사의말씀을 전해야겠군요망나니딸얘가 돌부리에넘어져 무릎을다쳐 울고있을때 저는그저상처부위만보고있었습니다. 그때 사장님께서하우스에서 청소를끝내시고 옆을지나가면서보시고는 병원에가봐야된다고,병원까지동행해주셨습니다찢어진곳은 3바늘로끝났지만, 사장님의배려는 정말이지잊을수가 없군요상처부위에 사용했던
No
1022
길손
04-06-14
1,403
0
하빈 무등 가곡지를 다녀와서...
6
안녕하세요..^^ 전 오늘 하빈에 위치한 무등가곡지를 다녀와서 몇자적어볼까함니다. 날씨도 덥지않고 낚시하기에 딱좋은 날씨라 생각해서 주위분들에게 물어물어 하빈가곡지에 도착햇습니다. 먼저 시원스럽고 힘찬 목소리의 사장님께서 반겨주시더군요.. 정말 카리스마 있으시더군요^^ 점심시간이 되기전에 전 낚시대를 한대 놓아보앗습니다. 10분도 채안되서 바
No
1021
옴마니반메훔
04-06-08
1,975
0
[re] 하빈 무등 가곡지를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전 오늘 하빈에 위치한 무등가곡지를 다녀와서 몇자적어볼까함니다. >날씨도 덥지않고 낚시하기에 딱좋은 날씨라 생각해서 주위분들에게 물어물어 하빈가곡지에 도착햇습니다. >먼저 시원스럽고 힘찬 목소리의 사장님께서 반겨주시더군요.. >정말 카리스마 있으시더군요^^ >점심시간이 되기전에 전 낚시대를 한대 놓아보앗습니다. 10분도 채안되
No
1020
초보
04-06-09
1,505
0
팔공유료낚시터다녀와서
4
팔공산 자락에 있는 팔공유료낚시터 경치좋고 공기좋고 끝내주더만요.손맛. 이것도 죽이네요.몇주 전에는 향어씨알이 적더니만 이제는 활성도가 좋아졌는지 거의가 40~60 이네요 잉어도 마찬가지네요.또한 고기도 5KG 까지는 무료방출에 2만원이네요참조하세요. 저녁6시부터10시까지 무려 100수 정도 (농담아닙니다.)
No
1019
까치
04-06-07
2,167
0
가산사계절낚시터
13
구미에살면서 낚시를좋아하는탓에 빨간날짜마다 WIFE 와함께이곳저곳유료낚시터 찾아낚시를즐긴다. 망태기를채울때도있고, 빈바구니로돌아올때도많았지만망태기를 굴곡없이꾸준히채울수있는낚시터라면 한번쯤들러보는것도 낚시꾼의입장에서볼때 행운이아닐까 개인적으로생각한다.우연한기회에 가산사계절낚시터를 알게되었고 지금은 주말이면 어김없이
No
1018
방
04-06-07
2,042
0
청도 이서낚시터 다녀왔슴다...
1
낚시 왕왕왕초보가 화보로만 보던 토요일 이서 낚시터 다녀왔슴다...이서 낚시터 실제로 보니 사진이랑 똑같네여^^ ㅋㅋ 선배조사님들이 사진을 잘 찍어서 그렇겠죠~~찾기도 쉽고 좋은곳이었슴다...암튼 사장님이 짧은대로는 어렵지 않느냐면서 그래도 몇번에 앉으면 좋지 않겠냐고 해서 거기 앉아서 낚시 했슴다...전 낚시를 여친이랑 같이 가기 때문에 일반 저
No
1017
아롱이
04-06-06
1,497
0
명포 손맛 낚시터 조행기
안녕 하세요?토요일 오후 퇴근후 성서가 집인 저는 가까운 명포낚시터 노지에서 15척 내림으로 대를 드리웠다.새로이 손맛터로 개장하고 주인도 새로운분으로 바뀌면서 붕어를 2톤 이상 방류 하였다고 하더니 정말 조황이 엄청 나더군요..!여러조사분들이 1 시간의 내기 경기를 하는데 1인 30마리의 조과를 올리더군요..!그옆에 어르신네 한분과 아드님이 바닥 낚시
No
1016
피리
04-06-06
1,321
0
낚시터에서 있었던일,,,,,,,,
5
모처럼 가족들과 시간을 내어서 청도 소싸움장에 가던길에 ,,,, 현수막이 많이 걸려 있더군요,,, "물반 고기 반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한번 가보고 싶더군요,,,,, 가보고는 싶은데 집에서 낚시를 하는게 별로 좋게 보지 않아서 ,,,,,예전에는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낚시 간다고 하면 요즘은 죽일려고 합니다. 누구하고 가노 그 가씨나들 하고 가제부터 알죠
No
1015
벽돌
04-06-06
1,527
0
유료터에서의 황홀한 첫 손맛...
2
약간은 부담스러운 좌대비와 몇 번 갔다가 입질 한 번 받지 못한 아픈(?)기억에 지금까지 노지낚시만 고집하다가 손맛보기 힘들어 유료터로 갈까 생각하던 중 우연히 지나치다가 알게 된 작고 아담하면서 조용한 청도 매전면에 있는 동창 유료낚시터로 큰 맘 먹고 출조했습니다. 일 마치자 마자 차를 달려 도착하니 6시쯤 ... 사장님께서 손맛만 보고 고기 방류하
No
1014
bravestar
04-06-05
1,487
0
약산 낚시터 조행
어제는 집에만 있지 말고 공기좋은 산에 갔다 오라는 마누라 등쌀에 산에간다 거짓말하고 약산낚시터에 갔었습니다. 대략 오전 11시쯤 약산에 도착하니 조사님 두분정도 계시더군요. 산밑 포인트에서 낚시를 시작. 첫 입질...!! 챔질을 하는 순간 낚시대가 물에 빨려 들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대구리 였습니다. 줄이 팽팽해 지면서 대를 세우려는 순간 핑하면서 줄
No
1013
송현동꾼
04-06-04
1,684
0
플리스...제발....
1
이곳에 자주들리는 회원이기도하고 나름대로 낚시인라고 자부하는 조사이기도 하다.월척조행기니 사짜 조행기니 물론 다 좋다. 하지만 나의 시선은 싸늘할뿐이다.스스로가 낚시인이라고 하면서 하고 다니는 행태들이란 참 역겹다 못해 짜증날뿐이다.왜 현지 농부들한테 배척당하고 욕먹고 심지어는 경찰에 신고까지당해서 낚시를 못해야하는가에대해서 낚시인
No
1012
플리스...제발..
04-06-02
1,552
0
창녕성산가복지조행기
토욜날퇴근후단독으로가복지로출조하니못둑코너에각한팀씩자릴잡고잇고수위는만수위서3/1빠진상태상류포인트없어져서중류논앞에여덟대편성하였읍니다수심이미터입질시간은새벽한시에서세시사이27.28.25두수아침여섯시철수이상입니다
No
1011
왕낚시꾼
04-05-31
1,5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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