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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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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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055 건
[화보조행기] 힐링~ㅎ 6
#조행기#힐링입추가지나고 오늘이 말복이네요.얼마전 말씀드렸던 24절기..거의맞는듯하다고 했는데..확실히 아침저녁 바람의 온도가 달라진걸 느낌니다.이제 담주부터는 아침저녁으로 확~~느껴지는 기온이 될듯합니다.이번엔 힐링타임을 가졌습니다.그럼 사면초가의낚시일기 시작합니다. 이번주는 초평지 좌대낚시를 다녀왔다..초등학교때 소풍가기 전날처
No 21055
사면초가
25-08-11
1,575
4
[화보조행기] 폭염 속 낚시란... 8
폭염 속 낚시란 힘들어...
No 21054
스테고사우르스
25-08-10
3,796
9
[화보조행기] 까멜리아의 73번째 조행기'동명수로' 11
대류&기포 현상 때문에 저수지는 포기하고 수로쪽으로 출조했습니다.매번 갈때마다 어디가지? 하고 고민하게 되네요..모든 낚시인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금호랜더, 까멜리아, 사면초가 세명이 나란히 앉아서 자리 잡았습니다.유속이 좀 있어야 조황이 좋은 곳인데 거의 없네요...시기적으로 조금 늦었나봅니다.받침틀 설치하니 땀이 주르
No 21053
까멜리아
25-08-05
15,213
8
[화보조행기] 오랜만에 찾아 간 그곳. 토종터 같은 베스터 17
한 20여년 전으로 기억됩니다.동네 형들과 낚시를 갔는데밤새 입질 없이 얼마나 추웠던지요~그 조그마한 프라이드 안에서 네명이서 쪼그려 앉아 쪽 잠을 자다가 해가 떠서야 자리로 나왔는데아니 글쎄 낚시대 1대가 없어진거예요.저수지 구석구석을 눈이 빠져라 구다보니저기 저수지 한가운데로 낚시대가 슬금슬금 기어가는게 보입니다.그리고 그 근
No 21052
cowboyr****5967
25-08-03
15,156
11
[화보조행기] 노지 조행기 시즌17화 거북 부대에~습격ㅜㅜ 17
본격적인~휴가철이다여름이라~음료판매 급증으로 ㅎ업무는 늘어만가고하루~이틀 더운것도 아니지만 ~대푸리카 여름 날씨에 쓰러질 지경이다 ㅋ근무가 있는 주말~오늘도 어김없이 ^^이열치열 부장님과 짬뽕한그릇으로 점심을 해결하고간만에 한방터로 달려 봅니다 ㅋ시원한 ~음료수도 몇개
No 21051
노지마스터
25-08-03
14,812
12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7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1050
노지탐험
25-07-31
16,100
18
[화보조행기] 잔인한계절(계곡지) 31
7월이 되자마자찜통더위, 라는 말이 실감케하는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모두가 힘든 여름입니다.지난 겨울 긴터널을 빠져나온 듯 했는데,산불에 폭우에 무더운 날씨까지몸과 마음이지쳐가네요.모든 것이 하루빨리일상으로 되 돌아가기를 희망합니다무더운 날씨에물가를 찾아 혼
No 21049
삼배
25-07-29
21,008
35
[화보조행기] 요즘 같은 폭염 속에서 이렇게만 낚시하면 얼 20
모처럼만에 또 물가를 찾아 나서는 발걸음.이글거리는 한낮의 땡볕을 피해오후 늦게서야 길을 찾아 나섭니다.오늘은 거주지 인근의 저수지들을 둘러봤어요.지난 폭우로 인해 아직은 돌아오지 않은 물색.그러나 그런 물색은 아랑곳 하지 않고유명 저수지엔 평일임에도 낚시인들이 빼곡합니다.발길을 돌리고 돌리다 저녁시간이 다가왔음에오후 늦게가 되어 제법
No 21048
cowboyr****5967
25-07-28
15,561
22
[화보조행기] 너무 많이 덥습니다..... 16
#조행기#애마가돌아오다연일 폭염경보는 계속되고있내요.그래서 옛부터 삼복더위라했나봅니다.나이를먹다보니 24절기가 거의 맞는거같습니다.옛 선조들 대단하셨다는걸 새삼느낌니다.자~~그럼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2주를 기다린끝에 많이 아파서 입원시켰던 애마가 퇴원하는날~이제 아껴주며 살살달려야겠다.어찌나 반갑던지..ㅎ다시 새로운
No 21047
사면초가
25-07-28
14,926
9
[화보조행기] 충주댐 오름 수위 소동 끝에는 15
지난 주에는 경기도 베이비부머 인턴캠프로 내내 바빴다.월요일 자문회의 마치고, 화요일 기회가 왔다.이 주째 이어진 폭염으로 붕어들이 먹이 활동 멈추고 깊은 수심에서 은신.예보에 없던 기습 폭우로 내림 수위가 멈추고 기다리던 오름수위 충주댐 대물 찬스.첫날은 밑밥질겸해서 새우와 떡밥 쌍바늘 채비. 아직 낮은 수심에 적응 못할 것을 고려해 3.5
No 21046
먼산에서
25-07-18
21,109
17
[화보조행기] 노지 조행기 시즌16화 금호강^^나드리 15
3주만에 돌아온 휴무^^이른아침~모닝라면 한사발로 주말을 시작합니다 ㅋ라면이~익어가는 동안 김치를 찾아보다 ㅎ지난번 낚시후 넣어둔 옥수수가 김치 대신 나온다 ㅋ아침먹고~^^짬낚시나 가봐야겠네요 ㅎ팀원들과 함께할 음료에 부식까지 챙기니~아이스박스가 두개라도
No 21045
노지마스터
25-07-17
15,720
8
[화보조행기] 까멜리아의 72번째 조행기'금포수로' 7
#어셈블참 힘든 시기...저수지는 배수와 대류&기포현상으로 낚시하기 힘들고..강과 수로가 답인데...갈데는 없고..일주일 최대 고민거리가 이번주는 어디가지?저뿐만 아니라 낚시하시는 모든분들의 고민거리지 싶네요.그래....결심했어(인생극장)내려오는 길 조금 정리하고 왔네요..근데 땀이 안납니다..오늘 생각보다 많이 안 덥네요...오늘도 멋진 찌
No 21044
까멜리아
25-07-17
15,641
7
[화보조행기] 애마 관리들 잘~~ 하세요~~~ ㅎㅎ 16
#조행기#엔진사망봄가을도 아닌데 날씨가 변화무쌍합니다.다들 건강 단디~ 챙기셔야겠습니다.이번주는 또~ 함께하면 즐거운 이들과 다녀왔습니다.그럼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매주 평택과 경산을 오가니 이제뭐 3시간 거리는 타격이 별루없었다.그러나~~ 차가 버티질못하는듯했다.이런일이 한번은 생길것같았는데...그일이 오늘일어났다..ㅎ포인
No 21043
사면초가
25-07-14
15,740
9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5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1042
노지탐험
25-07-13
15,091
10
[화보조행기] 까멜리아의 71번째 조행기'대구 짬낚터' 21
대구 짬낚하기 좋은 곳을 소개합니다.짬낚하러 오세요~~주차장 있고 차대고 짐빵 5미터 내외...자리 편하고 마리수 보장 되는 곳칼퇴 후 간단하게 셋팅합니다,다음에 한다면 5~6대만 셋팅할 듯분위기 좋습니다.42. 34. 48. 40. 52. 46. 52. 44. 48. 40총 10대 편성했습니다.여기는 바닥채비에 입질이 잘 오는 편입니다.대편성 하고 근처에 밀면 맛집에서 한그릇 하
No 21041
까멜리아
25-07-09
16,329
14
[화보조행기] 허접조사 고마해 붕어낚시 거긴 애들만 있어 21
안녕하세요 고마해입니다.지난 부족한 조행기에도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오늘은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볼려고 합니다.예전에는 집 근처에 수 많은 소류지, 둠벙, 수로 등손맛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았는데요...대단지 택지개발, 국가산단조성 등으로인하여 많은곳이 사라져버렸습니다.그리고저도 낚시를 10여년 못하다가 근래에 자주 다니
No 21040
고마해™
25-07-08
15,403
10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4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1039
노지탐험
25-07-07
15,044
12
[화보조행기] 처음 가보는 저수지 22
처음 가보는 저수지...
No 21038
스테고사우르스
25-07-06
15,642
13
[화보조행기] 아산호 공세리 석축지대 - 배수기 붕어 집합 13
장마가 끝났다네요. 이게 무슨 황당한 일인지요.​태풍도 올 기미가 안보이는데 대체 올 여름은 뭘어쩌자는건지 여하튼 이래저래 붕어얼굴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다보니 여기저기 귀동냥을 하던 중 디지몬이 준 정보가 솔깃해서 한번 와봤습니다.아산호 공세리 제방권인데 만든지 얼마 되지않은길이라서 그런지 길찾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저는 수심 1.5-1.8 정
No 21037
붕친k
25-07-03
15,713
7
[화보조행기] 까멜리아의 70번째 조행기'약속의포인트' 25
2025년 약속의 포인트 낙동강...올해 두번 출조해서 손맛을 제대로 봤기때문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낙동강으로 세번째 출조를 다녀왔습니다.변덕스러운 날씨와 유속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손맛은 보고 왔네요..퇴근 후 6시 도착해서 후다닥 편성....2박이라 대좌를 펴고 싶었지만 35도가 넘어가는 날씨에 죽을거 같아 포기하고 전투좌대로 셋팅했습니다
No 21036
까멜리아
25-07-02
15,94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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