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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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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0,798 건
[화보조행기]
하고지비는 유혹에 약혀
105
이번엔 설마 못가겠지?으음, 아마 그렇겠지.태풍이 온다는데 안가는 게 신상에 좋을 것이여.그럴테지.나와 마눌의 금요일 저녁의 대화였다.토요일 오후, 태풍 루사의 위력은 하고지비의 의지를 꺽고도 남음이 있었다.루사의 덕분으로 주말을 가족과 함께 오손도손 지낼 수 있었고 특히 마눌이 좋아하였다.집안정리도 좀 하고 막내의 방학숙제도 거들어 주고 통
No
1218
모암거사
02-09-02
4,285
0
[화보조행기]
Re: 가는길 부탁드립니다.
385
찾아가는 길 부탁해도 될까요..
No
1217
가는길
02-09-02
3,424
0
[화보조행기]
후회가 없는곳.25cm이상 마릿수로 잡을수 있는
292
님들이 아무리 낚시터 공개 한다구 섭섭하게 생각 하셔도 전 끝까지 공개 하겠습니다.그것이 꾼들에 진정한 우정?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얼마전 기억은 정확하지 않지만 우연히 낚시터에서 만난 조사님과 대화 도중에 상기의 못을 소개 받았답니다.각설하고 힘들게 00지에 도착해보니 많은분들(다섯분에 조사님)이 제가 소개 받은 자리 쪽에 포진 하구 계셔서 힘
No
1216
이영춘
02-09-01
5,444
0
[화보조행기]
지킬껀 지켜야 하겠죠..
38
이번비에 다들 피해는 없으셨는지 모르겠네요..다름이 아니라 이번비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고 고생을 하고 있지요.전 영천 고경에 있는 친구집이 지붕만 보일정도로 침수되어서 오늘 일을 도와주로 갔었습니다. 가는 중간에 저수지에는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더군요.. 저도 낚시광이라 할 정도로 낚시를 좋아하기에 조금은 인상이 찌푸려
No
1215
zzang
02-09-01
3,749
0
[화보조행기]
월드컵경기장옆 저수지 조행기~~~~~
145
우와~~~~~ 강원도는 집이 지붕밖에 안보이던데 대구는 왜 아무런 피해가 없을까?????? 그래서 오늘 일요일 2시쯤에 낚시를 갔습니다. 그런데 조우회를 하는지 차가 어림잡아 30대쯤 있었습니다. 못크기는 2000~3000평 정도인데~ 꽉 둘러앉아 있더군요~ 근데 조우회는 아니고 일반사람들이 태풍이 지나가고나니 온거더군요~ 헐~ 진짜 그렇게 많을줄은~ 저는 사람들이 너무
No
1214
초짜강태공
02-09-01
4,394
0
[화보조행기]
의성의 어느소류지에서
248
지루하게 내리던 비를 뒤로 하고 출조를 강행하게 되었읍니다.(8월 11일)나와 마누라 같이 말입니다. 그래야만 낚시가는 데 반대를 하지 않고 마음데로 갈 수가 있으니까요. 저는 항상 마누라를 데리고 다니지요막상 낚시터에 도착하니 저수지는 온통 황토색으로 도배를 .....에이고 과연 낚시가 될까. 할까. 말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낚시대를 편성하기시작. 낚시대
No
1213
악마
02-08-31
4,304
0
[화보조행기]
황금붕어와 뱀
39
모처럼 야간근무를 하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갈등이 생긴다.병이 도지는 듯 한가한 시간이면 손이 근질근질하고 안정이 안되어 안절부절, 담배를 한대 피고 거실을 왔다갔다 하다가 소파에 빈듯히 기대어 TV를 본다.TV채널을 이리저리 돌려도 보고 신문을 뒤적거려 보지만 뭔가 허전하다.이런 걸 누군가는 접근대 접근의 갈등이라고 하더라만 참 묘한 심정이네.
No
1212
모암거사
02-08-31
5,201
0
[화보조행기]
황당 조행기
2
마누라가 내일(토요일)은 낚시 갈 생각하지 말란다아들놈 치과에 가야되고 또...주절주절(그라몬 오늘 가봐야겠다...)일기예보를 보니까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고 바람이 불 것 같단다그래도 오늘 안가면 금,토,일 무려 3일을 못간다 -- 병이다. 약도 없는 병이다퇴근시간보다 조금 이르게 나와서 자주 가던 못으로 열심히 달렸다언제나 마찬가지이지만 못으로 가
No
1211
부시맨
02-08-31
4,422
0
[화보조행기]
옛날에 안동댐에서
7
손꼽아 기다리던 가을시즌의 초입이라서 많이들 설레이셨을텐데 무정한 태풍이 한주만 더 기다리라고 하네요.잠시 맘 달래시라고 옛날 조행기 하나 올릴까 합니다.릴을 한보따리씩 메고 다니던 때에 한해는 안동댐 사월리를 풀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출조를 했었다.임동면의 임하댐 수몰예정지역에 하늘에 닿을듯 높은 다리가 놓여지고 있던 때였는데 가까운 안
No
1210
물사랑
02-08-31
4,938
0
[화보조행기]
8월 28일 조행기
5
(1) 낚시이야기8월 28일 00천 (註-무슨 川인지 몰라서 00천이라 표기함 -.-;)저번 낚시 이후 딱 일주일만에 다시 그곳에 갔다.집에 있으니 좀이 쑤시는 것이.. 손도 근질근질 하고 저번에 놓친 고기도 눈에 아른거려 도저히 방구들만 긁고 있을 순 없었다.이러다 정말 낚시꾼이 되는 게 아닌지....이번 조행엔 廢人 2명이 동행하였고..조행때 마다 챙겨오던 아이스박스며
No
1209
초짜폐인
02-08-31
4,444
0
[화보조행기]
이곳은 첨일꺼예요
118
흥해 지나서 칠포 다리건너서 좌회전 하면 미래 스포션이라고 나옴다.그기서 약 60미터쯤 가면 금장 2리라고 하는 돌로된 이정표 있슴다 좌측 길인데....(금장지 라고도 함다) .쭉 가시면 좌측에 못이잇는데 기가 막힘다 월 잡아 가는 것만 엄청남다.미끼는 오로지 옥수수 임다...절대 후회 안함다.
No
1208
이영춘
02-08-30
4,762
0
[화보조행기]
Re: 당부의 글.....
106
예전에 기가 막힌 호수가 있었슴다.물맑고 경치좋고 오는 이 거의 없을 뿐더러 어자원도 많았슴다.우리들은 그 못을 절대 공개하지 않기로 했는데……어느 날 술좌석에서 떠벌이 친구에게 술김에 실수로 얘기해 버렸습니다.뭔 일 있겠나, 별 일 없겠지? 우리들은 좀 걱정이 되었슴다.그 다음주말에 그 호수에 도착하니 두분이 낚수를 하고 있었고,그 다음엔 네
No
1207
모암거사
02-08-30
3,670
0
[화보조행기]
당부의 글.....
9
여기 월척 사이트 정말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이 됩니다.여러 곳의 조황 정보도 알 수가 있고, 낚시 공부도 하고.....그런데 한 가지 부탁할게 있슴다.조행기에 글을 올리고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시는건 좋은데 정확하게 가는 길을 아르켜 주면 더 좋을텐데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흔히들 그러잖아요, 낚시꾼들의 말은 90%가 뻥이라고....그렇지만 우리 월척을
No
1206
이영춘
02-08-29
4,499
0
[화보조행기]
이런 저수지도 있어여
8
경북 포항시 신광면 죽성리를 아시나여???? 붕어를 사랑하시고 낚시를 즐기시는 여러분!!!!!!!!그곳에 가면 죽성지라고 알려진 작은 저수지가 하나 있슴다.그리고 여기서 저수지를 끼고 약 200M정도만 돌아가면 또 다른 작은 저수지가 있는데 이곳에서 월은 물론이고 4짜도 나왔다고 하더라구여.그래서 친구랑 같이 가 봤는데 가희 저수지가 환상적으로 생겼슴다.여
No
1205
이영춘
02-08-29
5,313
0
[화보조행기]
찌올림.... 귀신이야기.... 헛빵
175
6시 퇴근과 동시에 출동 지금가면 밤인데 떡밥만 가지고 갈 수 없고 해서 옥수수 한통 사가지고 부지런히 갔어요두분이 낚시를 하고 계시데요일단 떡밥을 달아 2대를 던지니 곧장 입질 10센치정도의 붕어 1한마리. 서서히 어두어지기 시작..... 캐미를 달고, 시원스럽게 올리는 입질에 정말 밤낚시 할 만하구나 하고 생각을 하든데 모기들이 극성(모기들은 왜 발목만
No
1204
포항사람
02-08-28
4,952
0
[화보조행기]
Re: 붕순이 시집 보내기
1
월척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지난 토요일(8/25)은 음력으로 보름이 하루지난 16일이다. 가봤자 뻔한거(조황) 알면서도 주말이란 이류가 나를 유혹한다. 이넘의 유혹은 꾼들에게 뿌리칠 수 없는 아주 달콤한 유혹이다. 여지껏 달밤에 출조하여 변변한 조황을 경험해 본지가 전무한지라 아무리 매력적인 유혹도 그날 만큼은 나에게 그리 강하진 못했다.그냥 집에
No
1203
고기광
02-08-28
3,992
0
[화보조행기]
호수에 박힌 카시오페아
36
녹조가 저수지 가장자리에 빙 둘러져 있어 대담그기가 망설여 진다.그래도 기왕 온 거 한번 담구기로 마음먹고 해떨어지기를 기다린다.여기는 대구근교의 소류지??복숭아나무 아래서 1.5에서 3.0까지 5대를 편성하고 나니 이마에 팥알같은 땀이 굴러 떨어진다. 낚시용의자를 뒤로 완전히 눕혀 드러누우니 노을진 하늘너머 펜텀이 지나간다.노동후에 허공에 뿜
No
1202
모암거사
02-08-27
4,986
0
[화보조행기]
대물아 반갑다 넘넘 반갑다...
8
벌초 관계로 토욜날 휴가를 내고서 선친에 고향gp읍으로 가서 동생이일요일날 도착한다고 하여 10여년 전부터 보아온 못이 있어 혹시나 하고 그못까지 고생고생하여 약1km쯤 올라가서 못에 도착하여 보니 도대체 낚시할 자리가 없었다. 다만 뚝 가장자리에 동네분이 낚시를 햇는지 지롱이통 하나만있엇고 상류 쪽에는 너무 가파르고 해서다시 뚝 쪽에 낚시대를 펴
No
1201
뻑꿈이
02-08-27
5,589
0
[화보조행기]
붕순이 시집 보내기
425
지난 토요일(8/25)은 음력으로 보름이 하루지난 16일이다. 가봤자 뻔한거(조황) 알면서도 주말이란 이류가 나를 유혹한다. 이넘의 유혹은 꾼들에게 뿌리칠 수 없는 아주 달콤한 유혹이다. 여지껏 달밤에 출조하여 변변한 조황을 경험해 본지가 전무한지라 아무리 매력적인 유혹도 그날 만큼은 나에게 그리 강하진 못했다.그냥 집에서 하루 쉬어야겠다고 마음을 다
No
1200
월척팬
02-08-27
4,045
0
[화보조행기]
Re: 영천 대창 사리지 조황
176
죄송하지만...약도 좀 상세히 가르쳐 줄 수 있을까요?옥수수 미끼를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No
1199
초보조사
02-08-26
4,5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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