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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281 건
시원한 계곡지를 찿아 갔습니다
연일 계속되고있는 무더위 속에서 8월 첫째 날 이면서 휴일인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는지요?더위에 지쳐 있을 즈음 시원한 그늘이 있는 계곡지로가방을 둘러메고 대물낚시를 떠나 보시지 않으렵니까?지금 이시각 물사랑님과 물사랑2가 부자지간 산속 깊은 소류지에서 오늘은 더위도 식히고 낚시도 즐길수있는곳으로 향했습니다.경남 함안군 서촌 산자락에 자리
No 431
떡붕어
08-01 20:56
6,738
0
[마감]시원한밤 보내고 왔습니다. 2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서소보 황골 소류지에서 찌맛만 보고 돌아 왔습니다.더위로 대물붕어들은 휴가를 떠났는지5치~7치 붕어들만이 시원한 입질을 보여 주었습니다.이곳은 뗏장과 마름이 잘 발달되어 다시 한번 찿고 싶은 곳이라며 미련을 남기고 철수하였다고 합니다조과: 7치:1수 6치:2수 5치:다수함께한 청담님,페인트님,월척왕님,길동무님 수고
No 430
떡붕어
07-28 10:44
6,274
0
[마감]시원한밤 보내고 왔습니다. 2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서소보 황골 소류지에서 찌맛만 보고 돌아 왔습니다.더위로 대물붕어들은 휴가를 떠났는지5치~7치 붕어들만이 시원한 입질을 보여 주었습니다.이곳은 뗏장과 마름이 잘 발달되어 다시 한번 찿고 싶은 곳이라며 미련을 남기고 철수하였다고 합니다조과: 7치:1수 6치:2수 5치:다수함께한 청담님,페인트님,월척왕님,길동무님 수고
No 429
떡붕어
07-28 10:44
6,343
0
[21:30]열대야의 도심을 탈출하여... 2
마름과 뗏장이 골고루 발달한 6000평의 소보 황골 소류지 속보입니다.현재 청담님,페인트님,월척왕님,길동무님이 열대야속의 도심을 탈출 좋은 밤을 낚고 계신다고 합니다.1.5~3M의 수심을 보이는 상류쪽에는 페인트님,월척왕님,길동무님이새우,콩,옥수수를 사용 깜박이는 입질에 긴장하고 있는 반면,3M의 수심의 중하류권을 홀로공략하시는 청담님에겐 아직까지
No 428
떡붕어
07-27 21:26
5,431
0
[21:30]열대야의 도심을 탈출하여... 2
마름과 뗏장이 골고루 발달한 6000평의 소보 황골 소류지 속보입니다.현재 청담님,페인트님,월척왕님,길동무님이 열대야속의 도심을 탈출 좋은 밤을 낚고 계신다고 합니다.1.5~3M의 수심을 보이는 상류쪽에는 페인트님,월척왕님,길동무님이새우,콩,옥수수를 사용 깜박이는 입질에 긴장하고 있는 반면,3M의 수심의 중하류권을 홀로공략하시는 청담님에겐 아직까지
No 427
떡붕어
07-27 21:26
5,473
0
(마감)풍각공단뒤 제실못 5
청도권 며칠전 답사때에 좋은 물색을 확인 하였길래느긋하게 출발 하였더니 저수지마다 배수를 하네요.몇군데를 바쁘게 헤매다가 들른 제실못도 비교적 소량 이었지만배수는 있었습니다.9,8치 각 1수로 마쳤지만 해가 넘어가면서 이내 선선한 골짜기 공기에행복한 시간을 즐기고 돌아 왔습니다.청도군 풍각면 일대의 저수지들은 대부분 배수중 입니다.참고 하시
No 426
물사랑
07-23 09:40
7,741
0
(마감)풍각공단뒤 제실못 5
청도권 며칠전 답사때에 좋은 물색을 확인 하였길래느긋하게 출발 하였더니 저수지마다 배수를 하네요.몇군데를 바쁘게 헤매다가 들른 제실못도 비교적 소량 이었지만배수는 있었습니다.9,8치 각 1수로 마쳤지만 해가 넘어가면서 이내 선선한 골짜기 공기에행복한 시간을 즐기고 돌아 왔습니다.청도군 풍각면 일대의 저수지들은 대부분 배수중 입니다.참고 하시
No 425
물사랑
07-23 09:40
7,789
0
[24:00]도심의 콘크리트벽을 벗어나... 1
찌는듯한 더위속에서 시원한 저수를 찿은 물사랑님과 물사랑2아래 백호님의 실시간에서 해변으로 가자는 음악처럼 바다가 아니여도 찌를 세울수있는곳이면 어딘론가 떠나고 싶습니다.도심의 콘크리트벽을 벗어나 부들이있고 뗏장이 있는곳이라면해변의 비키니를 입은 아릿다운 아가씨를 보는것 보다 몸과 마음이 즐겁지 싶은데....실시간 소식이 이상한곳
No 424
떡붕어
07-23 00:39
4,874
0
[24:00]도심의 콘크리트벽을 벗어나... 1
찌는듯한 더위속에서 시원한 저수를 찿은 물사랑님과 물사랑2아래 백호님의 실시간에서 해변으로 가자는 음악처럼 바다가 아니여도 찌를 세울수있는곳이면 어딘론가 떠나고 싶습니다.도심의 콘크리트벽을 벗어나 부들이있고 뗏장이 있는곳이라면해변의 비키니를 입은 아릿다운 아가씨를 보는것 보다 몸과 마음이 즐겁지 싶은데....실시간 소식이 이상한곳
No 423
떡붕어
07-23 00:39
4,934
0
[21:20]물사랑님과 물사랑2의 오붓한 데이트 5
안녕하세요.월척님들푹푹찌는 폭염속에 전 오늘부로 2박3일간의 동원훈련을 마치고오늘 데스크로 왔습니다..월척님들도 더위에 지치지마시고 홀가분하게 이겨 내시길 기원합니다.오늘 물사랑님과 물사랑2가 부자 데이트를 하러물맑고 공기좋은 청도 풍각으로 떠났습니다.풍각 공단뒤에 8,000여평 정도 되는 반계곡지형의 저수지이고 못이름은 제실못이라고 합니
No 422
백호농장
07-22 21:25
6,268
0
[21:20]물사랑님과 물사랑2의 오붓한 데이트 5
안녕하세요.월척님들푹푹찌는 폭염속에 전 오늘부로 2박3일간의 동원훈련을 마치고오늘 데스크로 왔습니다..월척님들도 더위에 지치지마시고 홀가분하게 이겨 내시길 기원합니다.오늘 물사랑님과 물사랑2가 부자 데이트를 하러물맑고 공기좋은 청도 풍각으로 떠났습니다.풍각 공단뒤에 8,000여평 정도 되는 반계곡지형의 저수지이고 못이름은 제실못이라고 합니
No 421
백호농장
07-22 21:25
6,350
0
합천호 오름수위 찬스-떡붕어 월척 마릿수 3
어제 방학을 맞은 물사랑2를 데리고 합천호를 다녀 왔습니다.합천호낚시점에 들러서 사장님께 포인트를 안내 받아서행정에서 새벽 1시30분까지 떡붕어37, 33, 31, 30.5cm를낚았습니다.육초가 잠긴 사이로 채비가 안착되는 맨바닥을 찾는것이관건이며 물이 불어 오르는 상황에서 24대 이하의 짧은 대에입질이 붙으므로 수초제거낫을 이용해서 구멍을 만드는 것도가능
No 420
물사랑
07-17 06:45
7,704
0
합천호 오름수위 찬스-떡붕어 월척 마릿수 3
어제 방학을 맞은 물사랑2를 데리고 합천호를 다녀 왔습니다.합천호낚시점에 들러서 사장님께 포인트를 안내 받아서행정에서 새벽 1시30분까지 떡붕어37, 33, 31, 30.5cm를낚았습니다.육초가 잠긴 사이로 채비가 안착되는 맨바닥을 찾는것이관건이며 물이 불어 오르는 상황에서 24대 이하의 짧은 대에입질이 붙으므로 수초제거낫을 이용해서 구멍을 만드는 것도가능
No 419
물사랑
07-17 06:45
7,762
0
[마감] 안동호 오름수위 출조 3
청담님의 정기 출조가 비때문에 취소를한후 오후들면서 날씨가 좋아져 데스크에서 안동호 번출을 제의합니다.아마도 꾼이라면 누구나 한번씩 겪었을일을 어제는 제가 당하고 말았습니다.항시라도 누구누구씨 낚시 갑시다 하면 넘어가는데 불과 5분의 시간이 걸리지않습니다.잠시동안의 시간을 가지고 지금의 상황이면 분명히 합천호가 좋을것이라고나름되로
No 418
떡붕어
07-06 15:08
7,489
0
[마감] 안동호 오름수위 출조 3
청담님의 정기 출조가 비때문에 취소를한후 오후들면서 날씨가 좋아져 데스크에서 안동호 번출을 제의합니다.아마도 꾼이라면 누구나 한번씩 겪었을일을 어제는 제가 당하고 말았습니다.항시라도 누구누구씨 낚시 갑시다 하면 넘어가는데 불과 5분의 시간이 걸리지않습니다.잠시동안의 시간을 가지고 지금의 상황이면 분명히 합천호가 좋을것이라고나름되로
No 417
떡붕어
07-06 15:08
7,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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