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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234 건
떡밥 대물낚시 vs 새우 대물낚시- 18:00 3
올시즌 처음 맞이한 떡밥 대물낚시와 새우 대물낚시의 실시간 중계입니다 ^^* 떡밥낚시라고는 하지만 철저히 대물을 노리는 낚시가 바로 이시기의 수로 낚시입니다손맛에 굶주린 여러분의 눈낚을 위해 물사랑님과 한수님이 물가로 향했는데요..현재 두분은 겨울 떡밥터로 유명한 덕남수로 하류에 두분이 자리를 잡았습니다이시기에 덕남수로는 보통 32대에서 40
No 249
대박
12-04 18:14
6,260
0
[마감]대가 면사무소 뒷못 2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쪼아봤지만, 아쉬운 마음으로 대를 접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추운 날씨에 워낙에 지친 탓인지 철수길에 따뜻한 국밥 한그릇으로 몸을 녹이고 나니지금은 따듯한 방안에서 한숨 자고 싶은 생각밖에는 없다고 하네요.비록 성과는 없었지만, 어쩌면 이번이 이번시즌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안타까움만 더
No 248
대박
12-04 12:10
5,278
0
추위에 지친 실시간 팀... 2
추위에 떨며 전화를 받는 입질님과 앙큼님(가명)이 안타까워 죽겠습니다~1시가 가까워진 지금 이시간..야식을 위해 모였던 세분이 옹기종기 모여 야식을 마치고 커피를 마시고 있다고 하네요입질님 자리에서는 캐미 머리만 살짝 올려 놓고 깔딱이는.. 잔챙이로 추정 되는입질만 있을 뿐, 대물의 움직임은 현재까지 포착되지 않고 있으며..월조사님은 기습적으로
No 247
대박
12-04 00:53
4,578
0
지금은 커피타임 2
앙큼(가명)님과 통화를 시도 하였으나 연결이 되지 않아서 입질님과 통화를 했습니다분위기 어떠냐고 물어보니 뜻하지 않은 대답이 나오네요"여지껏 바닥작업 했심더"헉!! 이시간까지???바닥이 워낙에 찌들은지라 여지껏 바닥을 긁어 내어서 커피타임인 지금 이시간에야대충이라도 긁어 내는 정도로 채비를 안착 시켰다고 하는데..이미 채비가 안착이 된 포인트
No 246
대박
12-03 22:16
4,615
0
오늘도 대물을 향해 !!!! 7
그저께 보단 어제가.. 어제 보단 오늘이.. 조금씩 차가워지는 날씨를 느끼지만, 대물을 향한 우리 대물꾼들의 마음까지 얼게 하진 못하는 것 같습니다.안녕 하십니까? 하룻만에 다시 실시간을 통해 찾아 뵙습니다상당히 차가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물낚시에 빠진 월조사님, 앙큼님(가명), 입질님, 이렇게 세명의 대물꾼들이 물가로 향했습니다오늘의 실시간 장
No 245
대박
12-03 20:15
4,396
0
합천군 가야면 우무리 실시간 마감 - 오늘따라 무지 아쉽네~~ 3
월척님들 밤새 편히들 주무셨는지요?무서리가 내리는 밤에 잔챙이 붕어의 물 뒤집는 소리속에흥분과 기대로 긴 밤을 짧게 쪼았지만좋은 승부를 하지 못했습니다.잠결에 월조사님의 콜 덕분에 7치 1수 땡기고기대속에 쪼아 보았지만아쉽게도 붕어가 움직이지를 않았습니다.아침 햇살이 밝아서 좋습니다.관심 가져주신 님들께 감사 드리며 실시간 중계에 수고 하
No 244
물사랑
12-02 11:09
5,268
0
아~~ 안타깝습니다!!! 4
궁금해하시는 조금전 월조사님의 승부는 대물붕어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예상하셨죠?ㅎㅎ)1시가 넘은 시각..전화를 드렸더니 마침 야식시간이라 두분이 모여 야식을 드시고 계셨습니다.예상대로 정확히 12시에 달이 넘어갔고, 아까보다 서리가 더욱 많이 내린 상태에서 다 얼어버릴 정도로 쌀쌀한 날씨입니다.하지만, 저수지 전역을 마치 솜이불을 깔아놓은
No 243
대박
12-02 01:25
4,987
0
한마디 올려 놓고 대치중!!! 2
얼마나 숨막히는 순간이겠습니까..커피타임을 마친 조금전 월조사님의 자리에서 캐미를 한마디 올려놓고 현재까지 이십여분째 대치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누가 이길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확률상.. 대물붕어의 승리로 돌아가지 않을까..(ㅋㅋㅋ)어떤 근거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월조사님의 말을 빌리면 11시에 정확히 밀어올린다고 하시니 11시가 기다려지는
No 242
대박
12-01 22:53
4,658
0
헉!!! 졸다가 받은 녀석이... 2
금방 연락 받았습니닷!!!흥분된 목소리로 씨알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셔놓고..여덟치랍니다...ㅠㅠ(죄송~)놀라셨죠?저는 더 놀랐습니다..분명히 열시까진 자고 새벽에 쪼운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일찍 연락이 오니 벌써 한마리 거셨나 싶었는데....물사랑님에 따르면 처음 작전대로 잠을 자고 있었는데 꿈결에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눈을 떠보니 찌가 하늘을 찌르고
No 241
대박
12-01 20:38
4,726
0
천평도 안되는 그림같은 소류지에.. 7
12월의 첫째날..이미 많은 월척님들이 줄을 자르셨죠?? ㅎㅎ낮날씨가 워낙에 좋았던 탓인지 데스크는 오전부터 붐볐습니다.예정된 출조이긴 했지만, 계속되는 호조건이라 여느때와는 또 다른 기대를 안고 물사랑님과 월조사님이 경남 합천으로 향하였습니다.조금전 물사랑님은 여섯시경 이미 2.1~4.0까지 아홉대의 대를 편성하고 난 뒤 식사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
No 240
대박
12-01 18:49
5,008
0
통삼봉님과 노사이드님과 실시간 마감-너무 푸근해.. 1
멀리 수원에서 오신 통삼봉님과 노사이드님과 함께금호읍의 남성소류지(철수길에 동네이름을 다시 확인하니남성리 였네요. 구룡지가 있는 동네 입니다.)에서 좋은 인연을 낚고 왔습니다.자정전에 통삼봉님과 노사이드님의 포인트에서 본신직전의이쁜 예신이 있었으나 결국 아침까지 본신을 보지 못했습니다.통삼봉님의 일정과 날씨를 보아서 하루 쉬고 내일쯤
No 239
물사랑
11-26 11:15
4,999
0
국물이 끝내줍니다.-00:30 2
구암 소류지는 추운날씨에준비해간 야식으로 속을 풀고있다고 합니다.구암소류지는 노사이드님과 통삼봉님은 미세한 입질은 보았으나 본신으로 이어지는 입질을 보지못해 못내 안타까움을 금치못합니다.그렇지만 예신이있다는 자체만으로 황홀해 하는 대물꾼들.....야식드시고 좋은 입질 보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합천 덕곡 소류지는 6 치한마리 추가했다는
No 238
떡붕어
11-26 00:39
5,000
0
구암 소류지-22:20 6
우측골에서 멀리 서로 마주보고 있는 노사이드님과 물사랑님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입질은 보지못했으며이곳의 명포인트인 좌측골에서 열심히 쪼으고 있는 통삼봉님역시 좋은밤을 낚고 있다고합니다.아직까지 대물낚시에 익숙하지않을 통삼봉님이조금 염려스럽긴 하지만 한번의 우아하고 설레이는입질이라도 볼수있으면 좋으련만.....노사이드님 물사랑님 두
No 237
떡붕어
11-25 22:27
6,116
0
지금 합천 덕곡 소류지에서는...22:00 1
이곳은 역시 예상했던것처럼 잦은 입질은 오고있으나 입질만 많을뿐붕어 얼굴 보기까지는 힘이 든다고 합니다.그와중에서도 우아한 입질에서 챔질까지대구붕어님 만이 손맛을 보았답니다.8치에 가까운 통통한 붕어가 오늘 따라 엄청 이뻐보인다고 웃음을 잃지않네요.조금전 한수님 부부가 위문 공연하여따뜻한 커피 일잔을 돌리고 돌아갔다고 합니다.한수님 부
No 236
떡붕어
11-25 22:07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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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새우먹고 싶어하는 합천 덕곡 소류지 8
월척 아이디 한수님이 대물낚시로 손맛 많이본곳으로도 유명한 덕곡지로 산타모님 대구사랑님 대구사랑 친구분께서덕곡지로 오후에 향했습니다.이곳 조사면면을 보아 뭐 별 기대는 안가지만조나단님이 유등에서 4짜했듯이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실시간 으로 채택했습니다.ㅎㅎㅎ(내일 혼좀날 각오하고....)이곳 역시 1500 여평의 평지형 저수지로써새우에 입질이
No 235
떡붕어
11-25 19:25
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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