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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235 건
[마감]채신 소류지.대체지
영천권으로 출조한 실시간 두팀(채신 소류지.대체지)은간밤에 좋지못한 조황으로 지금이시각 철수길에 올랐다고 합니다.입질죽죽님은 아쉬운 조황으로 주변 소류지들을 둘러본후다음출조에 참고하고져 몇군데 시찰길에 올랐다고 합니다.몇번의 예신 입질을 보기는 했지만 본신으로 이어지질 않았다고합니다.캐미가 껌뻑! 하고 머리를 내어 미는 순간을 기다렸
No 355
떡붕어
05-05 11:11
6,433
0
유동지 월척으로 마감-실시간 월척 5호 1
어젯밤 초저녁에 짜릿한 손맛만보고 헛손질을한 대감님결국은 새벽에 2.2칸대로 황금빛 월척 붕어로올해 첫 월척 신고를 합니다.유동지에서 정확한 시기를 예측하신 출조한 조행길이라더욱더 월척이 빛이 나는거 같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조행기로 올려주신다고 약속을 받았습니다.함께한 실시간팀 수고많으셨습니다.대감님 올해 첫 월척 축하 합니다!!!
No 354
떡붕어
05-05 10:45
7,196
0
유동지 자정의 상황-육자님 합류 즉시 찌올림!
9시30분경 육자베기님이 퇴근과 동시에뒤늦은 합류를 했습니다.육자베기님이 달빛의 도움으로 대를 펴고의자에 앉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찌릿! 하고 전류가 통하는 좋은 찌솟음을 보았는데급한 마음에 헛손질을 하고 말았습니다.유동지 오늘 시기는 제대로 맞추었다는 확신에오늘은 전원 졸지않고 꼬박 쪼으기로 하였답니다~
No 353
떡붕어
05-05 00:15
5,676
0
채신 소류지 자정의 상황-달이 너무 밝아
달이 머리위 중앙에 떠 있습니다.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가운데에잔챙이가 미끼를 건드리는 툭 툭 거림만 있을뿐 입니다.낮에 도착 했을때에 움직이는 붕어가 눈으로 확인이될 정도 였으니 달빛이 이즈러지는 새벽녁을기대 해봅니다.자정을 넘고 있으니 야식시간이 불안해서 커피 한 잔씩으로 때우고 각자 자리에 앉았습니다.캐미가 껌뻑! 하고 머리를 내어 미는
No 352
떡붕어
05-05 00:11
4,866
0
대제지 자정의 상황-답이 없어...??
대제지의 청풍명월님과 풍운성님두 분 모두 전화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두 분 모두 자지 않고 밤새도록 쪼으는 낚시를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무슨 사연인지 궁금 합니다....
No 351
떡붕어
05-05 00:09
4,744
0
유동지 틀림 없어!!-유동지(밤 9시30분) 2
동명의 유동지에 곰치님 대나무님 대감님쪼으고 계십니다.육자베기님 퇴근후에 바로 합류 한답니다.대감님이 유동지 오늘쯤이면 틀림 없다고다른 추천저수지 다 뿌리치고 유동지로 출조 하였는데과연 조금전에 좋은 녀석을 걸었습니다.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 갔을까?아쉽게도..어이없게도..물소리만 요란하게 남기고 그만 터뜨렸습니다.아직은 기회가 남았습니
No 350
떡붕어
05-04 21:40
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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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쪽 소류지 맛보러-영천 채신 소류지(밤9시현재) 3
입질죽죽님, 우공님, 본리조사님 세 분이서 영천의 채신 소류지를찾았습니다.퇴근이 따로 없는 본리조사님은 야간에도 호출을 받으면 출동을 하여야 하는데채신 소류지는 그정도 거리가 됩니다.채신리 소재의 약 천오백평 규모의 소류지인데가장자리쪽으로 부들이 자라나 있고말풀이 찌들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자연구멍이 있어서별도의 수초작업 없이 찌를 세
No 349
떡붕어
05-04 21:13
5,473
0
비 그치기를 기다렸다-대제지(밤 9시현재) 4
대창의 대제지에 청풍명월, 풍원성 두 분의 젊은 대물꾼이승부 들어 갑니다.약6천여평의 저수지에 두 분외에도 6-7분의 조사님이쪼으고 있으며청풍명월님은 상류의 부들밭 안쪽에 자리를 잡았고풍운성님은 부들밭 가장자리의 뗏장과 경계점에자리를 잡고 있습니다.콩과 새우를 미끼로 묵직한 찌솟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348
떡붕어
05-04 21:02
4,913
0
[마감]영천 임고 소류지 1
실사팀 총고과 2수7치 1수(청풍명월님), 6치 1수(풍운성님)가새벽은 센 두분이 붕어 얼굴 봤습니다.영천대물님의 새우미끼에 대물 입질이 붙었는데..피로 탓에 영천대물님은 자리에 없었습니다.차에서 단잠에 빠져 있는 동안새우에 붙은 입질은 수몰나무 깊숙히 끌고 들어가버리고 말았네요.2박 3일간 대물 실사팀에 낚시투어에 대물이 올라 오지는 앉았지만그렇게
No 347
월척
05-02 15:40
6,766
0
[00:20]영천 임고 소류지-어설픈 입질
청풍명월님에게 어설픈 입질이 한번 붙었을 뿐아직까지 이렇다할 입질조차 없습니다.실사팀 방금 야식을 든든히 하고 커피타임을 가진후언제올지 모를 대물과의 한판승부를 위해다시 자기 자리로 이동했습니다.이틀간의 강행군에 심신히 많이 지쳤을 실사팀대물을 향한 집념과 낚시에 대한 열정으로 버티고 있습니다.기온도 조금씩 떨어져 새벽에는 기온이 상
No 346
월척
05-02 00:31
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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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영천 임고 소류지-대물실사팀 둘째날 2
당초 대내실지에서 2박을 계획했던 대물실사팀은장소를 영천 임고 소류지(대내실지에서 임고쪽으로 약5분 거리에 있는 도로변 저수지)로이동하여 둘째날 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주말 저녁이 되면서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바람까지 있어 체감온도도 많이 떨어진 쌀쌀한 날씨입니다.이 소류지는 특징은 약 3000평 규모에 마사토가 많은 맹탕못으로 수몰나무 들이
No 345
월척
05-01 21:48
6,211
0
(마감)대내실지 실사팀-휴식후 2일째 출발 1
대물실사팀의 대내실지 쪼으기가 아쉬운 마감을 합니다.밤새 가물치등의 물뒤집기가 요란하여입질을 보지 못했습니다.대물과의 승부에 은근과 끈기로 최선을 다했으니미련이 있을수 없는 좋은밤 이었고아침 햇살에 눈은 따갑지만 마음이 즐겁습니다.잠시 휴식을 취하고 대내실지 위의 작은 저수지에서오늘 대물실사 둘째날의 승부를 펼쳐볼 계획 입니다.관심
No 344
떡붕어
05-01 11:44
4,957
0
[01:25]영천 대내실지-입질은 있다! 2
영천대물님께서몇차례 입질을 봤는데 예신으로 찌를 묵직하게 들어 올렸던 녀석은 떠나버렸는지 소식이 없고급작스레 들어 올린 녀석은 챔질에 실패했습니다..번데기에도 입질이 들어와서오늘 시범으로 선보인 미끼에서도 입질은 붙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현재 특이사항으론 가물치인지 잉어인지 아니면 대물붕어인지는 몰라도저수지 중앙뿐만 아니
No 343
떡붕어
05-01 00:40
5,242
0
[21:40]영천 대내실지-대물실사팀
2박 3일의 영천권 실사에 나선(영천대물님, 청풍명월님, 풍운성님, 영천낚시특파원님)오늘 첫날 대형지이면서 준계곡형 저수지인 대내실지에서 탐사를 시작 합니다.오늘 첫날, 그동안 사용해보고 싶었던 번데기를 미끼로 달아보았는데 예상외로 몇번의 입질은 보았습니다.챔질에서 성공은 하질 못했지만 오늘밤은 번데기에 상당한 기대를 한다고 합니다.21:40분
No 342
떡붕어
04-30 21:49
5,652
0
[시작]영천 대내실지-대물실사팀
대물실사팀(영천대물님, 청풍명월님, 풍운성님, 영천낚시특파원님)이 현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2박 3일간의 대내실지 탐사에 들어갔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달의 영향은 크지 않을 것 같은데현재 바람의 영향은 조금 있다고 합니다.실사팀이 앉은 곳은 대내실지 좌안 도로변으로말풀 듬성지역에 다대편성하여 세밀하게 공략하고 있습니다.미끼는 옥수수, 콩 그리고
No 341
떡붕어
04-30 19:45
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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