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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234 건
도남지 실시간 마감-11:40 1
오늘 도남지 상황은 금년 최대의 조과를 보였습니다.칠곡 월척 회원님이신 대나무님께서 어르신 노조사님께서월척만 5수 하시는것을 직접 확인 하였다고 합니다.육자베기님의 정보에 의하면 오늘만 10여수 월척 행진이이어졌다고 합니다.이정보를 입수한 대감님, 도저히 그냥집에가면 잠이오지않을거 같아 퇴근후 도남지를 찿아보았지만 밤낚시에는 좋지못
No 309
떡붕어
04-13 23:44
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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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불빛이 그리워서....도남지.밤못-20:30 1
낮시간 데스크에 이곳 저곳에서 좋은 정보가 입수되고있습니다.밤낚시보다는 주간 떡밥낚시에 월척급 붕어들을 쉽게 만난다는 소식에대감님과 코뿔소님이 기어코 저수지로 달려가 확인 해 보고 오겠다고 합니다.대감님은 집과 가까운 도남지로코뿔소님은 직장과 10분 거리인 밤못으로....두분이서 장소는 다르지만 찌불을 보고 오겠노라고지금 저수지로 향하고
No 308
떡붕어
04-13 20:48
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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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 삼백년지-마감(휴일아침06:30) 1
늘상 영천 경산권으로 많은 출조를 하여이번 출조는 의성권으로 잡아보았는데의성쪽하고는 아직 인연이 없는지 2박의 조행길이만족하지못하는 조과를 거두고 철수길에 올랐습니다.그동안 영천권으로 많은출조를하다보니 의성권의 시기와 포인트를 익혀두지못하고 무모한 출조를한것을 교훈삼아다음번 출조땐 이곳에 많은 정보를 가지고있는물사랑님 도움을
No 307
떡붕어
04-11 06:37
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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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 삼백년지에서 이틀째...주말 19:30 1
안계 삼백년지에서 두번째밤을 맞이하며오늘은 어제와는 달리 미끼를 콩과 새우로대물붕어와의 만남을 이뤄보고자 합니다.오늘밤은 편한 마음으로 일찍 저녁을 먹고 초저녁보다는 새벽에 집중해 보렵니다.바람 한점 없는 고요한 주말밤을 캐미를 보면서 삼백년지에서 보내는것이 행복할뿐이라고 합니다.출조 못가신 월척님들 좋은 주말되시고내일 다시 찿
No 306
떡붕어
04-10 19:29
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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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 삼백년지 중간보고-498의 입질은 보았다!!
풍운성님 분명 498입질은 보았노라~건너편에서 청풍명월님이 멋진입질 광경을 지켜보았다는데풍운성님 본인의 찌불이였음에도 비몽사몽마지막 과정에서 챔질 하였지만 빈 바늘만 허공을 날아오고 말았습니다.그후 9치 한수와 7치 한수를 더하고오늘밤 하루더 지난밤의 그넘을 만나기위해데이트 신청을 한다고 합니다.지난밤 못다한 사랑을 오늘밤은 기어코그녀
No 305
떡붕어
04-10 10:27
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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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남산 전지-마감 1
남산동 전지에 출조한 이글님 태전교님올해 첫 올 라이트에 월척님들의 응원속에서콧구멍 뻐꿈한넘으로 보답코져 하였으나서너번의 입질은 보았지만 확실한 발기(?)부족으로 아쉬움만 남기는 찐한밤을 보냈을뿐입니다. 응원해주시고 야식까지 준비해서 찿아주신여명님께 감사 드리며 다음출조에서는 꼭~꽝계를 탈출하고 싶다는 이글님이글님.태전교님 수
No 304
떡붕어
04-10 10:07
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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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남산 전지 중간보고-고요한 봄밤에 응원전화들에 배가
남산 전지의 이글님과 태전교님은 월척님들의 응원전화가이어지는 가운데 여명님께서 야식을 준비해서직접 찾아 오셔서 더욱 감사한 밤이 되고 있습니다.응원 해주시고 야식까지 가져다 주신 여명님께 보은을 하는 의미에서라도졸지 않고 밤을 꼬박 새우겠다고 그리고 월척님들을사랑 한다고 전해 달랍니다~~~실시간 중계하는 떡붕어도 마음이 흐뭇해지는순간
No 303
떡붕어
04-09 23:19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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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 삼백년지 중간보고-야식을 일찍 먹고 꼬박 쪼을랍니다.( 1
안계 삼백년지의 풍운성님과 청풍명월님은아직 참한 찌솟음은 보지 못한 가운데아무래도 새벽시간을 노려야할테니까일찍 야식을 먹고 다시 자리에 앉았습니다.서로 잠을 깨워주면서라도 아침까지 꼬박 쪼아볼계획 입니다.바람 한점 없이 고요해서 캐미를 보면서친구와 함께 낚고 있는 좋은밤이 너무너무 행복 하다고월님들께 전해 달랍니다~~
No 302
떡붕어
04-09 23:03
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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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남산 전지 실시간 출발-이글님, 태전교님(밤 8시 현재) 2
경산 남산면 소재의 전지소류지에서 이글님과태전교님 두분이서 쪼으기 시작 합니다.새우, 콩, 옥수수의 뷔페식단을 차려놓고콧구멍 뻐꿈한 녀석을 기다려 봅니다.오늘밤은 간만에 바람도 고요해서 분위기도 좋은데저수지를 둘이서만 포위하고 있어서더욱 맛도 나고 기대치도 높습니다.캐미 껌뻑! 하고 솟아 오르면 바로 연락 한답니다~~~
No 301
떡붕어
04-09 20:07
4,847
0
안계 삼백연지에서...19:10 2
풍운성님과 청풍명월님이 안계 삼백연지에방금 도착해서 두분이 오랫만에 낚시터에서 우정을 나누고 있습니다.이곳의 저수지는 약 1,000 여평정도의 저수지이고두분이서 오랫만의 출조라 다정스럽게상류쪽 부들 사이로 채비를 안착 시키고 준비해간 맛있는 저녁을 먹고 있다고 합니다.의성권은 지난주와 달리 이번주에는 조금 저조한 조과를 보이고있는것이 아
No 300
떡붕어
04-09 19:13
4,793
0
유등연지 상황-주말 18:00 실시간 사진 2
황금연휴 첫날 유등연지를 찿아보았습니다.지난 목요일 35.5 월척붕어가 나왔다기에긴급으로 연지의 모습을 담아 왔습니다.-오후 6시 현재 연지의 모습이며날씨탓에 20여분의 조사님이 자리를 잡고 낚시중이였습니다.이곳의 특성은 카페불이 꺼지는 11시 이후에집중적인 입질이 많은 곳입니다.아직도 출조지를 정하지못하신분께서는정자쪽으로는 빈자리가 많
No 299
떡붕어
04-03 19:47
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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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골못 실시간 마감 3
한골못으로 출조를한 호인야어님 대구사랑님이철수하여 데스크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지난밤에는 수온은 상당히 올라있었던 상황이고바람이 멈추질않아 고생은 했지만 좋은 밤을 낚고 왔다고 합니다.새벽 3시경 8치급의 환상적인입질에 빵빵한 붕어와월척급 강준치를 두수나 했다고 합니다 ㅎㅎㅎ산골 소류지에 강준치라~믿기 어려운 어종에 놀라지 않
No 298
떡붕어
04-03 12:22
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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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골못 실시간 자정의 상황-바람이 또 살랑살랑, 물뒤집는 소 2
한골못의 상황 입니다.자는듯 하던 바람이 조금씩 또 불고 있습니다.잠시전 확인하니 봉돌이 뜨뜻 합니다.바깥날씨에 비해서 수온이 상당히 좋고부들밭에 붕어는 올라붙었는데 아직은 이따금씩 캐미가 껌뻑 거리기만 할뿐 좋은 찌솟음은 없습니다.느낌이 좋으니만치 자지않고 꼬박 쪼아볼 생각 입니다.이정도 상황이면 새벽에라도 입질은 꼭 볼것같습니다.내일
No 297
떡붕어
04-02 23:57
4,900
0
한골못 실시간 중간보고-바람 자고 수온이 오르고 있습니다.( 2
어두워지고도 수그러들것 같지 않던 바람이 이제 멎었고 수온이 오르기 시작 합니다.부들밭에서는 지금도 이따금씩 덩치들이 물 뒤집는소리를 내고 있어서 한숨 자두려고 해도잠이 오지를 않습니다.대물꾼이 가끔 하는 말이 있지요."느낌이 좋습니다."호인야어님과 통화에서 이 얘기를 들었습니다.대구사랑님, 호인야어님 건투를 빕니다!
No 296
떡붕어
04-02 22:17
4,329
0
한골못 실시간 시작-의성이 춥긴 춥네~ (저녁7시40분 현재) 5
대구사랑님 호인야어님 의성군 다인면의 한골못으로출조 하였습니다.호인야어님은 작년에 한번 출조 이후 한골못에 정이 들어서겨울 내내 한골못 얘기를 하시더니 오늘 기여코출조 하였습니다.상류 부들과 갈대숲쪽에 두 분이 나란이 자리를 잡았는데부들밭에 붕어가 올라붙어서 이따금씩 물 뒤집는 소리를내고 있어서 기대치가 높아 집니다.더 상류쪽에 자리
No 295
떡붕어
04-02 19:49
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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