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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234 건
[23:10]연지에서 월척은 계속 올라오는데...
먼길 오신 낙화님 실버님 연지에서 대물낚시본고장인 영남권 유등연지에서자연스럽게 만났습니다.지금은 대물조사들답게 각자 자기자리에서한번의 입질을 실수없는 월조사다운 면모를 보여줄려고한껏 기대하고있는데 아직은 이렇다할 입질은 보여 주지않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자앞쪽에 자리를 잡은 조사님과 건너쪽에서는 월척 신고를 해서 우리일행
No 324
떡붕어
04-20 23:26
5,276
0
서울팀대 남달구팀 사구팔 쪼으기(유등연지) -저녁7시50분현 4
서울서 오신 낙화님과 실버님께서정자쪽에 자리를 잡으셨고입질죽죽님과 이글님께서 정자옆의 섬자리에자리를 잡으셨습니다.현재 이글님이 8치 한수로 가뿐한 출발을 보이고있는 가운데 서울팀 두 분도 만만치 않은연밭공략의 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유등연지 초저녁부터 월척이 나오는 자리도 있을 정도로시즌이 제대로 무르익었습니다.
No 323
떡붕어
04-20 19:57
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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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신동웃점지 3
간밤에 비와 바람속에서9치 한수더 추가를하고 새벽 2시경 철수를 했다고 합니다.옥수수에 잔입질은 계속들어왔으나비와 바람으로 수온 하락이 급격하여철수를 했습니다.실시간에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신분께감사드립니다.
No 322
떡붕어
04-20 11:29
5,500
0
[23:20]신동 웃점지
페인트님이 홀로 출조한 웃점지에서는 좀전까지 운치있게 내리던 비는 멈추었지만늦은밤 애들이랑 바람은 해지면 잔다고 하던데...이곳은 찌불을 오락가락 흔들면서잔잔한 바람이 물결을 일렁 거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초저녁부터 케미를 오르락 내리락 긴장의 연속이지만아마도 잔챙이 들의 입질로 보인다고 하네요.페인트님 비와 바람과 함께하는 운치있는
No 321
떡붕어
04-19 23:14
5,468
0
[페인트님]신동 웃점지 낚시시작 4
페인트님 나홀로 출조하셨습니다.실시간 출발합니다.장소 : 신동 웃점지(10,000평정도)날씨 : 가랑비수심 : 5~60cm대편성 : 8대(1.5~2.5)미끼 : 옥수수현재까지 조과 : 9치(1수)페인트님 현재시각(19:50) 출발이 좋습니다.비오는 굳은날 멋진녀석 만나시길 기대합니다.
No 320
떡붕어
04-19 19:56
5,188
0
(연지마감)실시간 월척2호-여러분 고맙습니다 34
여러분 고맙습니다!!!드디어 꽝조사 이글이 월조사로 등극했습니다.새벽 6시경에 32cm 한수했습니다.흥분한 이글님 떡붕어님 나!!! 월~했어요나 이제 꽝조사,삐리조사 아니라고목소리에 엄청 힘을 넣습니다.축하합니다!!!이글님 올해는 분명 어복이 따르고 있나봅니다.탄력붙인겸에 오늘 남달구 번출에서도한번더 만인이 보는가운데 월척 조사로써 빛을 발해 보기
No 319
떡붕어
04-17 09:17
5,796
0
연지에 카페불도 꺼지고...00:20 1
드디어 때가 가까워 지고 있나봅니다.저수지를 밝히는 연지의 카페도 불이 꺼지고이제 4짜들이 실실 움직이지 않을까~ ㅎㅎ조나단님 품에 왔다간 붕순 아지매가 이글 한테찿아올시간이카운터 다운에 들어갔습니다.지금쯤이면 전해드렸으야할 4짜소식이 조금 늦어 죄송하지만시간만 늦어졌을뿐 아직도 한번의 기회는 더 찿아오리라 믿고 새벽까지 열심
No 318
떡붕어
04-17 00:41
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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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유등연지-아이쿠야!! 1
이글님 대를 세우긴 세웠다고 합니다.대를 세웠지만 녀석이 달려나올 기세가 아니라서젓먹던 힘까지 섰는데 그만 삭은 연줄기를 감아버렸습니다. 21:00 실시간 상황입니다.주변에서도 월척소식이 들리고 있다고 합니다.아주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포인트에 앉았습니다.조금 전 놓친 녀석이 눈에 아른 거리지만 꾼 특유의 직감으론 오늘 일 낼 것 같다고합니다.놓
No 317
떡붕어
04-16 21:18
5,328
0
올해는 기필코 꽝계를 떠나고 싶어~유등연지에서19:30 1
그동안 육자베기님과 꽝계를 지키고 싶었는데이제 남달구 임원이된만큼 사회직 직위와 이목이 있어여러님들과의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음을 실시간을 통하여 만천하에 공포 하는 바입니다~~~ㅎㅎㅎㅎ올해 몇번의 출조에서 어복이 있음이확인 되었는바 이 기세를 몰아 유등연지에서월조사가 아닌 4짜 대열에 올라 볼까합니다.조나단님 아카시아님 도망가지말
No 316
떡붕어
04-16 19:38
4,643
0
개골지 월척 소식 독수리님 축하 드립니다-마감 8
풍운성님 영천대물님 청풍명월님 독수리님이함께한 개골지에서 월척이 나왔습니다. 개골지는 어제 초저녁부터 많은 입질이 있은지라함께한 우리들을 설레이게 하였는데새벽 3시경 독수리님 한테 32cm의 월척이 올라왔습니다.독수리님과 연락이 닿질않아 자세한 상황 설명은 조행기에 올려 주신다고 이글님과 약속을 하였다고 합니다.멀리 울산에서 올라와 주신
No 315
떡붕어
04-15 09:25
6,431
0
대진지 실시간 마감
이곳에 출조한 이글님.페인트님. 대박님 옆집 아저씨님 수고 하셨습니다.아침에 긴급 전화벨이 3번씩이나 울리지만 비몽 사몽 두번은 받질 못하고 3번째 받았는데이글님의 전화입니다.이글님이 이시간에 전화를 했다면 뭔가가 있지않나순간 머리속이 복잡해 진다.누굴까 누가 498 이라도 했단 말인가올해 이글님이 어복이 있다는것을 몇번의 출조에서느꼈지만
No 314
떡붕어
04-15 09:09
4,834
0
대진지 중간보고:옆에는 따문따문 땡기는데~(밤10시40분)
옆자리의 조사님은 7~8치급으로 따문따문 땡겨내고 있는데아직 제대로 된 입질을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잠시전 대박님 합류 하셨는데퇴근하고 데스크에 잠깐 들렀다가 바로 오셨답니다.옆자리의 상황으로 보아서 붕어가 움직이고 있음이 확실하니전생에 큰 죄(?)가 없다면 입질을 볼것 같습니다.보너스처럼 받은 임시공휴일이니만치밤을 꼬박 지새우며 쪼아보
No 313
떡붕어
04-14 22:48
4,632
0
영천개골지 중간보고-찌움직임이 좋은걸~(밤10시30분) 2
옥수수미끼에 콩닥거림이 심합니다.새우와 콩에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가운데풍운성님이 콩과 새우에 각각 한차례씩좋은 찌솟음을 보았으나 헛챔질에 그치고 말았습니다.제대로 맞춘것 같은데 제걸림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아마도 입질이 많은날에는 헛챔질이 많이 나오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그런 이유인가 봅니다.좋은 예신을 하고서는 본신으로 연결되
No 312
떡붕어
04-14 22:40
5,770
0
월드컵 경기장옆 대진지 실시간 시작:이글님, 페인트님, 옆집 3
월드컵경기장옆의 대진지에 시간이 부족한 4명의대물꾼이 터를 잡았습니다.시간이 부족해서 멀리 못나가는 조사님들이 도남지에서대물을 땡겼다는 소식에 용기를 내어서퇴근하고 곧장 출조들을 서둘렀습니다.거저 생긴 공휴일에다가 캐미를 볼수 있다는 사실에마음은 행복하며 좋은 찌솟음을 볼런지는 장담을 못하여도두가지를 약속 한답니다.첫째, 내일 아침
No 311
떡붕어
04-14 20:47
5,037
0
영천 개골지 실시간 시작 -저녁7시40분 현재- 2
2003년 12월 5일 영천의 3총사중 청풍명월님, 풍운성님이 엄동설한에 실시간 하였던곳 개골지를 기억하시나요?이 개골지에 영천대물님, 풍운성님, 청풍명월님 그리고울산의 열혈대물꾼 울산독수리님께서 출조 하였습니다.지난 12월달보다 수위는 2~3 m 하락하였고여름철에 4짜의 출몰이 잦은 소문난 대물터중류 대밭앞에 두사람이 자리를 잡았습니다.오늘 시기를 제
No 310
떡붕어
04-14 19:47
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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