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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15 건
도채지 그리고 야동
1
며칠 늦게 글을 올립니다4월29일비옴,그리고 바람밤낚시 해보고자 여러 친구들에게 연락 했으나 전부다 "비오고 바람부는데 어데간다 말이고...."이미 뜨거워진 가슴은 달랠길 없고 붕어 전용터로 가자고 결정,...첨으로 도채지 가 보았습니다참~~ 하더군요 못이...적당한 크기에.. 비 피할수 있도록 준비된 좌대하며..2.9칸 한대로 시작 해보았습니다5시부터 7
No
735
손맛보기
03-05-03
1,641
0
강태공 다녀 왔어요...
노지가 비로인해 조과가 오락 가락 하는거 같아 강태공으로 갔습니다. 아침6시반부터 다섯시간했는데 입질은 정말 많이 하더군요. 아직 초보단계라 정확한 챔질 타이밍을 못잡아 10번 챔질에 한번 아우시 되는정도였는데 조과는 잉어15마리 향어1마리 였습니다. 힘은 정말좋더군요.사장님과 사모님도 친절하시고... 노지에서 손맛 못보신분은 한번 가보길 추천합
No
734
늘초보
03-05-02
1,286
0
이서낚시터를 다녀와서...
1
학쌩이 학꾜를 안가고 웬 낚시터를 다녀 왔냐구요??오늘은 저희 학꾜 개교기념일 임미다 ^^;여자친구랑 도시락 싸들고 이서낚시터로 달렸지요. 이곳은 제가 유료터 가본 이래(두곳밖에 안가봤지만 -_-) 처음으로 손맛을 본 곳입니다 ^^간이 안좋아 병원에 갔다가 도시락 싸고 꾸물대다 보니 한시가 넘어서 도착했습니다.참말로 인상 좋으신 이서 낚시터 사장님이 반
No
733
뜨옷
03-05-02
1,727
0
중증!!!
토요일 밤낚시.일요일 밤낚시.화요일 또 생각이 난다.결국 수요일 오전에 몰래 낚시를 하려고 작전을 세우고 애 유치원 데려다 주고 직장에 일이 있다며 줄행랑.(본인은 원래 오후에 넘들 퇴근 준비할 때 출근함)시간이 별루 없다. 무태 캐치탕이 있다는 데 거기나 함 가보자.근데 진입로가 정말 지ㄹ이다.도착하니 11시.부리나케 가방들고 개인 천막으로 쏙 들어갔
No
732
무명
03-05-01
1,454
0
물반 고기반
3
지난 일요일 밤 1시(엄밀히 따지면 월요일 새벽이죠)갑자기 눈앞에 찌가 어른거린다. 한동안 못갔던 형후낚시터가 자꾸 생각난다.작년 12월 1일 처음 갔을때, 뚝방에서 혼자 별 보며 낭만(?)적으로 낚시하던 추억(?)이 문득 떠오른 것이다.참아야 되느리라 라고 주문을 외워봤지만 몸은 보따리를 싸고 있었다. 사장님께 전화를 하니 집에서 잠이나 자란다. 내일 출근
No
731
무명
03-04-29
2,222
0
옥포유료낚시터 조행기
4월 27일 일요일 간만에 유료터에 갔었습니다.옥포낚시터는 첨 가는 곳이었습니다.오후 2시부터 밤 9시 까지 낚시했고 조황은 향어 3마리가 전부입니다.일년 만에 잡은 향어 손맛은 정말 죽이더군요...캐치 앤 릴리즈 탕이 따로 있지는 않지만 좌대비는 만원이고 시설도 깨끗한 편이더군요...사장님도 친절하신 편이고요...단, 길가에 있어서 소음이 심한 편이고 특
No
730
앤디
03-04-29
1,893
0
ㅇㄹㄴㄴ
ㄴㄴ
No
729
백호농장
03-04-28
1,671
0
[re] 하빈 대평유로탕 다녀왔습니다...(읽기가
매일 월척사이트에만 드러와서 조사님들을 글을읽고가다...저두 손맛한번 제대로봐서 이렇게 한글써봅니다 일마치구 비가오던 25일날밤 12시쯤에 비가부슬부슬내리는데도 불구하구 유로탕에 가고싶은맘이 꿀뚝같아 늦은시간에 출발 먼저 전 왜관에 살구있구요 낙산을거쳐 먼저 조사님들 낚시하는분이있을까 싶어 도채지로갔습니다 제 생각과는 다르게 평일이
No
728
환경
03-04-29
1,789
0
임하댐과 고령붕어탕을 다녀와서
어제 간만에 시간이 났는데 비가온다고 해서 망설이다 꾼은 비온다고 망설이면 꾼이 아니지 하면서 혼자 꾼흉내를 내고 감행한곳은 임하댐.....위동이 잘된다고 해서 위동으로 들어가니 조황이 감빵붕어를 조금넘은 붕어와 준치 몇마리로 살림망을 담구고 있는 조사님들을 뒤로하고 용계리은행나무로 달려갔읍니다.근데 이곳은 감빵붕어도 안보이고 포항에서 정
No
727
헛챔질
03-04-23
2,092
0
낙산터 초보조행
6
조사 열분 반갑슴다월척 싸잇을 통해서 열심히 유료터 낫수 공부중인 초짜임다.드뎌 열번째 유료터 조행을 감행햇슴다.작년 이맘때 3번째 유료터 조행에서 대박한 것이 못내 배겨 드뎌 열번째 유료터 조행을 감행햇슴다.어데로 .... 칠곡 낙산지로....준비는.... 음 첫번째 찌만들기 봄에 자작찌 재료를 구입해서 발사목으로 몸통 15개를 깍앗는데 헉헉... 그 중에 6개
No
726
op172
03-04-21
2,737
0
이서낚시터
청도에있는이서낚시터로가보세요!!전비가오는토욜날가서 약한30수했슴다..향어30%잉어20%나머지붕~어 낚시터사장님도 매우친절하시구,수질도깨끗하구,고기당길힘도 무척끝내줘요!!참 사장님이 이글을보신다면 고맙다고 전해드리고십네요!!사장님 덕분에고기손맛도 마니보구,사장님고맙습니다....그럼 다음에 꼭놀러갈께요!!!이상 수상좌대에서 낚시한 초보낚수
No
725
초심
03-04-21
1,518
0
연호낙산 견문기..
날씨가 좋아 밤낚시를 가볼까하고 낮에 미리 한번가보았습니다.연호는 요즘 입질이 좋다고 했는데 낮엔 별로인거 같더군요.밤엔 입질이 좋다고 낚시하던분이 그러시데요..낚시는 2분이 하구계셨습니다.근데 고기들이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붕어들은 좌대 밑으로몰려 있는 모습도 보였구요. 또 죽은 물고기도 많이 있더군요.또 고기들이 상처가 많아서 꼭 얼룩무
No
724
늘초보
03-04-16
1,584
0
물위에서 하룻밤...^^ 청도 이서 낚시터..
1
항상 수고 하시는 월척님 이하 모든분께 항상 고마운 마음 잊지 않고 있읍니다 모 처럼 가족 나들이....^^ 합천 종합 병원으로 갈까.. 의성의 작은 보건소로 갈까...망설이다 식구들의 편안함을위해 청도에 있는 이서 개인 종합 병원으로 정하고선..월척 데스크 똑 붕어님의 아름 다운 목소리가 담긴 안내를 받아청도 이서 낚시터로 향했읍니다.. 여기 월척 사이
No
723
환 자
03-04-15
3,062
0
고령 유료 낚시터 다녀 왔습니다
출장길에 잠시 들러 앉았다 왔습니다시간 : 13시경 부터 17시까지편성 : 2.9 , 2.5 로 시작 치어들 성화에 2.9 한대로....채비 : 1.75 원줄 1합사 목줄. 바늘은 붕어 5호 , 8호, 13호 로 바꿔 가면서떡밥 ; 4차원+어분 1:1 . 4차원+119 1:1 , 어분만 3가지로 바꿔 가면서날씨가 기가 막히더군요유료터 홍보란에서 본 기억을 더듬어 찾아 봤습니다치어들 대단
No
722
손맛보기
03-04-14
2,080
0
팔다리 쑤시고 난리 났습니다
2
낚시터 오는길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산자락 밑에는 복사꽃이 만발하고 길가엔 벗꽃 만발하니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으리라...그기에다 손 맛 또한 조으니 무엇에 비하리까.전형적인 봄한들한들 봄 바람속에 3.3칸 두대 준비는 끝났다. 이윽고 입질 시작.....그 이후는 설명 못함. 오전열시에 휴식 한 시간 제외 오후 다섯시까지 조과는 폭발 그 자체였다.합이: 32수
No
721
아세아 박
03-04-14
1,709
0
토요일 밤 연호지 조행기
하도 떠들길래 가밨습니다..9 년만에 첨이라 낮설기도 하고....붕어탕에 낚시 돌입 주차장 상류 그물 있는곳...해 넘어 가니 입질 쫌 해주던데요 ...새벽 4 시 까지 40 수 정도 고기 옆에 게시는 분 드리고..붕어는 괜찮아서요 ..때갈도 그정도면 찌올림도 괜 찮고요..그리고 거기 단골 조사님 같던데..음료수 잘 먹었습니다..인사도 못하고 담에 만나면 재가 쓴 커
No
720
이규희
03-04-13
1,483
0
유료터 사장님들과 유료터 매니아님들께...
유료터 사장님께 당부하고싶은 말이있어서 이자리를 빌립니다토욜날 모유료터에 출조를 했음다.잉어나 향어는 넘 많이 잡아서 붕어가 많다는 곳으로 출조를 했는데 여간 실망이 아니었음다.붕어가 딸리는지 유료터홍보나 낚시터 홍보에는 붕어전문이라고 하고 향어 잉어 를 넣어놓고 짜증이었음다.그리고 그날 붕어포함15수 정도 했는데 멀쩡한놈이 하나도 없
No
719
헛챔질
03-04-13
1,566
0
[re] 유료터 사장님들과 유료터 매니아님들께.
어딘지 밝히진 않으셨지만 알것 같군요저두 같은 기분을 느꼈었는데 적절한 방법으로 표현 해 주셨네요..심한것은 일부가 썩어 들어가거나 에이즈 걸린놈 처럼 온몸에 붉은 반점과 종기 달린놈도 있더군요음해를 하자는게 아니라 고기 관리를 좀 하셔야 겠더군요이런 생각도 해보았습니다잡은고기는 따로 보관하여 극진한 보살핌으로 상처를 회복한뒤
No
718
나그네
03-04-14
1,536
0
연휴전날 형후낚시터
3
금요일 저녁 9시 30분경 집을 출발하여 달성공단에 있는 형후낚시터에 갔습니다. 낚시터 도착시간은 10시 10분경 사무실에서 그곳 단골손님과 커피한잔하며 얘기나누다 밤 11시경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밤낚시를 하고 계시는 조사님은 5분정도 계셨는데 아침까지 계속하신분은 저를 포함한 3분인것 같습니다.저는 우선 붕어 전용탕에 앉았는데 제가 경산에서 달성
No
717
낚시go
03-04-06
1,836
0
띠밭 조행기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도착 뚝쪽은 조사님들로 만원 안을자리 찾던중 사장님 왈 가두리옆에 잘나온다길래 자리잡고 시작10분 정도 지나니까 1.5칸에서찌가 깐죽깐죽한다 쳄을해야되나 말성여진다 모르겟다 챔질 묵직하다잉어인지 향어인지 분간이 안간다 아직 뜰채도 펴지 않았는데한선에 대를잘고 한송으로 뜰채펴고 .....고기 들채 골인 잉어네다시투척..... 계속
No
716
청솔
03-04-06
1,656
0
처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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