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글쓰기
· 사진이 있는 조행기만 메인화면에 노출됩니다.
·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게시물 5,849 건
대평다녀왔어요... 7
지난 일요일 오전 대평 다녀왔는데요,,,오랜만에,ㅋ한마디로 개체수가 넘 많아요,,,떡밥낚시에는 찌가 서기도 전에,,,찌를 가만두지를 않네요,,,그래서~~~~~옥내림으로 채비 교체,,,옥내림으로 체비를 하니 찌가 서서히 입수후 자리를 잡구요,,,씨알도 굵은 잉어들만으로 골라서 잡을 수 있네요,,,에고고고,,한 두 시간에 잉어 열댓마리 잡고나니 팔도 아프고,,,목줄도
No 1969
의성붕어
10-08-10
3,738
0
벌지낚시터 6
10일 오전 11시경 할것두 없고 비가와서 그다지 덥지도 않고해서 무작정 벌지로향햇다..벌지에 도착해서 사장님께 인사하고 커피한잔 마시고..아무생각없이 자릴 찾아서 앉았다...요즘은 날씨가 너무 더워 주력대인 6칸쌍포는 뒤로하고 짧은대에 손이 간다...늘 하던대로 저번에 무태서 찌맞춤한 상태로 부력을 보지도 않고 그냥 수심 체크후 구시한 고기밥을 잘 버
No 1968
가나요
10-08-10
3,300
0
8월 8일 무태낚시터 5
8월8일 일요일 토욜날 친구들과 과한음주로 인해...11시에 일어나 집안에서 뒤적뒤적 거리다 낚시나 하러가야지 하고 맘을 먹고 집을 나선다..몇일전 무태에서 2일연속 헛탕만 치고온터라...다른낚시터를 갈려고 했으나 시간상 너무 늦은거 같아서 또 다시 무태로 향햇다..도착을 하니 12시경...열댓분들이 열낚을하고 계셨다..붕어텅쪽라인에는 아무도 안계셔서 한
No 1967
가나요
10-08-09
4,230
0
하빈 도채에서의 두번째 도전 1
휴가 기간이라서 금요일은 가족들이랑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놀고 토요일에도 아이들이 너무좋아하는 바람에일찍 못오고 7일 오후6시30분에 출발하여 대구도착하니 저녘8시 민생고부터 해결하고 바리 도채로 고고고...형님은 일행분과 벌써도착해서 전투를(?) 벌이고 계신다. 얼런 점빵을 채리야 하는데 형님은 바리바리 오라한다. ? 겨우 한대만 피고 케미도 안
No 1966
비산붕어
10-08-09
4,037
0
한더위도 잊게 하는 띄밭 낚시터 조행기~~~~~~ 15
엄청난 폭염속에서도 우리 조사님들 열낚을 하고 계십니다.... !~~~ 그저께 띄밭낚시터에서 기분 전환도 하고 제가 알고 있는 지인들과도 좋은만남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구여^^* 자리를 빛내준 깜비님 학표님과 더불어 띄밭 조사님들간의 더위를 잊게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ㅎㅎㅎㅎㅎ 늘 환한 방가운^^* 모습으로 조사님을 맞이 하시는 관리소 사장님 이십
No 1965
무쏘띄밭맨
10-08-09
4,935
0
옥포랜드 조행기~~~8월5일, 8월8일 4
안녕하세요.아침에 회사 출근하면 월척에 접속해 조행기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경주에 서식하는 숫놈입니다.^^연봉일억님의 옥포랜드 조행기를 보며, 나도 나중에 시간되면 옥포랜드에서 한번 담궈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찰라.회사 업무가 바빠서 꿈도 꾸지 못했던 여름휴가를 사장님의 권유로 여름휴가를 가게되었습니다.^_^;; 사장님 췩오.!!!드디어 8월5
No 1964
볼크TE37
10-08-09
3,226
0
구봉지 조행기,,,,연봉일억 8
안녕하세요,,,,연봉일억 입니다.덥다덥다 하니,,,정말 덥다,,,,오랜만에,,,,구봉지 조행기 올려봅니다.각설,,,,,일요일,,,,,,칠곡 소재,,,,,구봉 낚시터(유료터)로 혼자 출조를 나갔다.원래,,,,토욜 출조를 갈려고 했으나,,,, 오후 4시경 소나기가 오는 관계로급포기 하고 말았다.오후 1시쯤에 도착,,,흐미,,,,넘 덥다.토욜 낚시하시던분들 상당수 빠져나가고,,,,그래도,,,2~3
No 1963
연봉일억
10-08-09
5,227
0
연호지조행기... 8
월드컵도 없는대 습관적으로 새벽2시기상하여 무작정 차를 몰고 가까운 연호지로 내달립니다요즈음은 손맛터 위주의 유료터라 이제는 조과보다는 고기의 상태를 보게대네여...아무래도 주댕이가 많이 터진걸 낚다보면 왼지 미안함감이 들어서.. 연호지 일단 조과는 깜깜한밤에는 뜨문뜨문 올라옵니다 고기상태 아주 좋습니다... 상처없이 깨끗합니다..동트자마
No 1962
왓포마사지
10-08-09
3,899
0
경기도 시흥시 도창저수지(금이저수지) 대물 3
8월8일 새벽 2시경 도착해서 대편성 마치고 글루텐및 집어제 버무리고 냥냥~낚시대 편성 2.5칸 3.2칸 각각 총두대 편성해놓고 도창저수지만의 운치를 만끽하고 있을무렵2.5칸에서 찌가 속들어갔다 올라오는 입질.. 제의 오른손은 이미 2.5칸대에 대기중 ㅋㅋ역시나 3마디 이상 올리는 찌올림. 챔질 묵직한 손맛.. 그러나 별저항없이 올라오는 토붕이 약25cm 저의 손 한
No 1961
디디
10-08-08
18,599
0
8/7일 띄밭낚시터 조행기 18
안녕하십니까!! 별™ 입니다. 정말 짧았던 휴가기간 일요일이네요.^^ 금요일 토요일 월척님들 출조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ㅎㅎㅎ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휴가기간동안 다녀온 유료 낚시터 조행기를 올렸고, 토,일요일은 월요일부터 출근해야 하는지라낮과 밤도 바뀌었고, 재충전의 의미로 쉴려고 했으나 꾼의 마음이란게... 몸은 벌써 물가를 향하고 있습니다.머
No 1960
별™
10-08-08
5,670
0
8월6일 띄밭낚시터 조행기!!! 3
안녕하세요~ 까칠한 깜비입니다..8월 6일 금요일 밤낚시 조행기입니다..드뎌 내일 쉬는 날이구나.. 매주 토요일이 휴일이다보니.. 항상 금요일엔.. 밤낚시를 가야한다는 생각을하고있고..오늘역시나.. 일을마치고.. 이런저런 볼일을 대충보고.. 오후 6시쯤 띄밭낚시터에 도착을했다..항상 웃으며.. 살갑게 반겨주시는 사장님.사모님.. 그리고..오늘은.. 작년늣여름이
No 1959
까칠한깜비
10-08-08
2,695
0
파로호 상류 월명좌대 에 다녀 왔습니다 6
모처럼 시간이 허락이 되어 아는 지인하고 2박3일여정으로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처음으로 찾은곳이 의암호모 낚시터 였는데 그 좌대에서 보기좋게 꽝을 치고 고민고민하다가 파로호로 가기로 해 전활 해보니 다행히 좌대가 있다고 하여 난생처음으로 파로호로 출발했습니다....아침먹고 춘천에서 파로호까지 구불구불 한길을 돌아돌아 찾아갔습니다...좌대로
No 1958
차한잔의여유
10-08-07
4,334
0
8/5일 사각지낚시터, 8/6일 벌지낚시터 조행기 9
안녕하십니까~^^ 별™입니다. 또 다시 양일간의 조행기를 올려봅니다.^^ ㅎㅎ8월 5일..휴가 3일째 되는날.. 벌지 낚시터를 들어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친구랑 같이 갈까 하고 1시쯤 전화를 했는데와이프가 현재 만삭인지라 멀리는 못가고 사각지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낚시를 하고 싶어하는 친구 생각에 벌지는 다음날로 미루고구미에 있는 사각지 낚시터로 결정
No 1957
별™
10-08-07
8,025
0
8/3일 청도금촌낚시터, 8/4일 무릉도원 조행기 9
안녕하십니까..^^ 별™ 입니다.기다리고 기다리던 저의 휴가가 8/3일 부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2일 저녁부터 몸이 근질근질 했는데.. 휴가내내 낚시를 갈려고 생각을했는지라 2일 저녁은 충전의미로 푸~욱~ 자고, 8월 3일 3시경 길을 나서 봅니다.먼저 회사 어느 동료분이 추천을 해주신 청도 매전 낚시터로 향해 봅니다. 집에서 거리가 40km 이상..~ 40여분을 달려 도착.
No 1956
별™
10-08-05
8,471
0
연봉일억님의 극찬 검증차 구봉지 조행기.... 5
연봉일억님의 조행기를읽고 구봉지로 가기로하였습니다.(8월2일 오후 3시 도착..)연봉일억님은 나플에서도 뵙고 여기서도 뵈니 정말 취미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꼭 한번 뵙고 싶네요….일억님…일단 구봉지는 대구에서 접근도가 너무 좋더군요 대구의 모든지역에서 거의 30분안에 떨어진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저의 집이 다사지만 가는
No 1955
완이애비
10-08-05
6,042
0
8월3일 띄밭낚시터... 3
안녕하세요(-.-)(_._) 무더위속에 건강들하신지요???8월3일 띄밭낚시터 조행기를 올려 봅니다.. (글제주가없으니 이점 이해해주세요)오늘도 역시 무더운 날씨다.. 어제 오후부터 내린 폭우성 소나기의 여파인지.. 사각 빤주가..허벅지를 칭칭 감고있다..출조길 항상 같이하는 학표형님의 전화.. 오늘역시 낚시를가자하신다...동네 형님한분과같이..오늘은 일양이 많아
No 1954
까칠한깜비
10-08-04
3,083
0
옥포랜드 동출(물쏘님, 골드파크님)조행기,,,, 9
안녕하세요,,,연봉일억 입니다.이제 여름도 서서히 마무리 되는듯,,,,오늘따라 시원함이 한결 좋아보인다.요 며칠,,,,어찌나 폭~폭~~ 삶아대는지,,,,쪽지 한통,,,골드파크님의 쪽지다요약해보면,,,,,같이 손잡고 동출가자,,,물쏘님도 동행한다,,,라는간단한 얘기를 ,,,,장문의 쪽지로 보내주셨다.다읽고,,,잠시 기절,,,,,중간에 쉼표가 없어~~~,,,,오후 4시 대구노인회관 주
No 1953
연봉일억
10-08-04
3,303
0
무릉도원 세번째 도전기^^! 8
목요일 저녁! 한통의 문자ㅠ.ㅠ" 무릉도원 낚시터 새고기 방류 어쩌고 저쩌고..."금요일이 되자 병이 살살 도진다... 가볼까 말아!!!그러다 결국 퇴근길의 차는 대구가 아닌 영천 임고로 어쩔수 없는 고질병인것을 ㅠ.ㅠ뭐! 새고기가 탐나는것도, 꼬리표가 욕심나서도 아닌그저 낚시인이면 물가로 가고싶고 운전하다 물만 바라봐도 수심이 나올라나?저기는 무슨고기
No 1952
마운티니
10-07-31
3,831
0
7월 한달간의 띄밭낚시터 조행기.. 16
안녕하세요(__) 예전 닉네임 띠밭사나이 입니다..(다들아실려나..ㅎㅎ)제가 한달전 닉네임 변경후.. 처음으로 올리는 조행기입니다.. 7월 한달간.. 띄밭낚시터를 다니면서.. 한달동안.. 느겼던점을 글제주는 없으나.. 몇자 적어보겠습니다..어느듯..1년중 장마와.. 폭염을 오락가락하는 7월이다.. 이제.. 낚시를 가더라도.. 꺼먹사리가 내릴때 낚시터를 도착해서..밤낚
No 1951
까칠한깜비
10-07-29
6,738
0
지난주 화요일 죽림낚시터 조과사진 11
건강원에서 고기를 못꺼내 살림망을 찢으셨다는 ;;120수정도에 37키로정도
No 1950
투숙이
10-07-28
6,7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