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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234 건
다시찾은 굴못. -21:00 5
지난 22일 실시간 중계 하면서 쪼아보았던 굴못또다시 코뿔소님과 천하장사님 두분이서 대물사냥에 들어갔습니다. 천하장사님이 먼저 도착하였고 코뿔소님은 6시쯤 도착해서어둡기전 대 편성완료하고 주변정리후 준비해간 저녁을 두분이서 맛있게 드시고 있다고합니다.잠시전까지 잔잔히 불던 바람도 멈추고 오늘밤은 지난번보다 더욱더 환상적인 밤이 될거 같
No 279
떡붕어
03-26 21:02
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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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 실시간 마감 2
실시간으로 여러분과 함께한 호남지에서는7치급 2수 8치 1수 9치 1수 로 마감을 하고어젯밤과 새벽 붕어들의 몸놀림이 잊을수어오늘밤 한번더 출조를 계획하고 철수하였다는 소식입니다.새벽에 갑작스런 수온하락으로 덩치급은 만나지못했지만시간이 있으신분은 이곳으로 출조를 한다면 조만간 대물 붕어와의 만남을 이룰수있다는 확신을 가졌다고 합니다. 초
No 278
떡붕어
03-23 10:26
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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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 에서는...-24:10
지금 방금 코뿔소님의 실시간을 마감하는중에또다시 9치급 한수했다는 소식이 들어옵니다.이곳에 올때만 해도 12시까지만 할려고 했으나밤이 깊어가면서 잦은 입질에 철수를 포기하고내일 아침까지 쪼아보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초봄 이런 상황이 쉽지않은데 역시 현지 전문가답게저수지 선정에서 포인트까지 잘 선택하신거 같습니다.지금부터 묵직한 입질이
No 277
떡붕어
03-23 00:25
4,984
0
굴못 마감-24:00 4
굴못에 출조중인 코뿔소님은 내일 근무때문에 더이상의 낚시를 할수가없어미련을 남기고 철수중입니다.기대이상으로 잦은 입질은 보았으나오늘의 출조는 이것으로 만족하고 월척급 사짜급은 다음에 만나자고 약속하고 철수하렵니다~응원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코뿔소曰
No 276
떡붕어
03-23 00:14
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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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22:30
호남지에서 출조중인 영천낚시팀조금전 일행인 현대중공업에 근무하시는 분께서 23cm 한수 추가 했다는 소식입니다.미끼는 옥수수로 이쁜 붕어와의 만남을 이루었습니다.잠시후 다시 찿아 뵙겠습니다.
No 275
떡붕어
03-22 22:30
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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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못 상류에 대구리가 물 뒤집는 소리는 요란한데.. 1
굴못의 코뿔소님 내일 출근을 걱정 하면서도캐미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쪼으는 중입니다.철수전에 승부를 보고픈 마음에 10대나 펼쳤고7-8대의 캐미가 꿈틀대기는 하는데시원한 솟음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애타는 꾼의 마음을 더욱 긴장 시키는건상류쪽에 대물붕어의 풍덩거리는 소리 입니다.대물이 알자리를 보러 나온 모양 입니다.제대로 짚기는 짚었는
No 274
떡붕어
03-22 21:55
5,211
0
호남지 25cm~~21:40
호남지 25cm 한 수 추가 했습니다.이른봄낚시에서 초저녁에 입질 보기가 쉽지 않은데 오늘 제대로 짚었나 봅니다.체력안배 하시고 자정무렵과 새벽을 기대 하겠습니다.화이팅!!
No 273
떡붕어
03-22 21:40
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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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3탄 달창지 소식 입니다~~
붕돌이님께서 물사랑님의 추천으로 달창지에 출조 했습니다.좌안 상류권 물버들 사이 포인트쪽에 입질이 활발 합니다.씨알은 7-9치급이며 주로 떡붕어 입니다.물버들 사이사이로 낚시를 하는데 바닥권 떡밥낚시가 잘 들으며오늘 많이 낚은 분들은 관고기를 낚으셨습니다.떡붕어 낚시에서 주의할 점은 찌가 그림같이 솟아오를때챔질을 하면 헛손질이 많습니다.한
No 272
떡붕어
03-22 21:20
4,645
0
호남지 소식 들어 왔습니다~
영천낚시 점주님 드디어 멋진 찌솟음을 보았습니다.캐미가 꾸물꾸물 올라와서 드러눕는것을 보고강하게 챔질을 했는데...올라온 녀석은 어이없는 7치-붕어가 움직이기는 움직이나 봅니다.아직은 이른 시즌이니만치 자정무렵 혹은새벽이 되어야 제대로 된 녀석이 덤빌것 같습니다.책상앞에 앉아서 실시간 하는 사람 보다는현장에서 캐미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스
No 271
떡붕어
03-22 20:07
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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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못에서도 파이팅 중입니다~~
코뿔소님 퇴근후 굴못으로 직행 하여지금 쪼으고 있습니다.6시에 도착하여 지렁이4마리 끼워서 7치 1수 낚아내고굵은 새우를 끼워놓은 대의 캐미가 꿈틀거리고 있어서숨을 죽이고 쪼으는 중입니다.바람은 없으며 서로 모르는 두분의 조사님이 더 있는데내일 출근 때문에 자정까지만 쪼으고철수할 예정 입니다.코뿔소님 토요일 출조에서 포인트는 다 읽어 두셨으
No 270
떡붕어
03-22 19:56
4,359
0
호남지 실시간 올라갑니다~ 1
장소:영천시 금호읍 호남리 소재의 호남지조사:영천낚시 점주님과 4명의 회원님지난 금요일에 출조해서 월척 3수 낚았던 저수지인데지금 산란이 임박한 상황에서 산란기 찬스를 노리고출조를 하였습니다.모두 상류 수초대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미끼는 모두 옥수수로 통일 입니다.이곳 호남지는 옥수수미끼에 낚이는 붕어의 씨알이새우미끼를 사용했을때보다 더
No 269
떡붕어
03-22 18:55
5,198
0
배나무골.굴못 실시간 마감 3
화창한 주말 꾼들의 기나긴 겨울을 마감하고이번 주말에는 많은분들이 물가에 달려 나갔습니다.실시간에 응해주신 낚시꾼과선녀팀.영천대물팀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실시간을한 배나무골은 밤12시이전에올라온6치-2 4치-1 수로 마감 되었다고 합니다.자정이후는 잔챙이들의 만찬이 이어지고 대물과의 조우는 하질 못해 못내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을 기약하고
No 268
떡붕어
03-21 12:57
5,118
0
지금 이시각 배나무골에서는...-23:30 1
이곳 배나무골에서는 밤이 깊어가면서쌀쌀하지만 몸은 파라솔텐트속에 숨기고 찌불을 보고있노라니 어느누구 부럽질않습니다.라고하시는 낚시꾼과선녀님 마침 출출하던참에 회사 동료로부터 간식을 조달받고 참**도 한잔 곁들이고이쁜붕어 6치 두수 4치 한수의 조과를 자랑합니다.떡: 동행하신 곰치님과 야인님의 조과는 어떻습니까?낚: 하수들이 뭐 있겠습니
No 267
떡붕어
03-20 23:47
4,834
0
무을지에서 배나무골로 향한 낚시꾼과선녀 4
"같이갈까요" 공개 동행출조를 제의한 낚.선님함께한 조우는 곰치님 야인님과 무을지로 향했으나주변여건이 마음같지않아 기수를 장천에 배나무골로돌렸다고 합니다.이곳에 어둡기전에 도착하여 좌안상류쪽으로 3명이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옥수수와 지렁이,이곳의 자생새우를 미끼로 대편성을 완료하고 잠시전 대를 차고 나가는 6치붕어의 당찬놈의 손맛까
No 266
떡붕어
03-20 20:57
5,485
0
영천 녹전동 철탑못에서.... 3
영천대물님과 친구분이서 올해 두 번째 출조길에 오른곳은영천시 녹전동에 있는 약 3,000여평의 준 계곡형 저수지에서 밤을 맞이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정확한 저수지명은 알 수 없고 저수지로 대형철탑이 지나고 있다고 하여 철탑못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오늘 자리 잡은 곳은 상류지점과 최상류 쪽을 선택하여영천대물님 친구분은 옥수수.콩.지렁
No 265
떡붕어
03-20 20:04
5,6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