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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10 건
C씨의 낚시여행...참된 삶..그리고 행복 - 안성
4
인간이 태어나.. 일생을.. 살아가는 것이란...어찌보면.. 계속된.. 도전의 연속이라고.. 생각됩니다...과연...인간은 얼마나 행복하려고...끊임없는.. 삶의 개척을.. 해야.. 하는건지....뭍.. 동물들과 견주어보면....인간이란 동물은...사고라는것으로...여타.. 다른 생물들과는....다른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먹이사슬의... 꼭지점에 위치해...만물의 으
No
1310
cyk0528
07-07-29
5,617
0
행복한동행 - 케미마이트 조우회 충주호
8
황량한 갈수위의 충주호에 몇 차례의 장맛비로 인하여 오름수위에 조황이 살아 나고 있다니 한달 전 쯤 나름의 택일도 절반은 성공을 하고 ....그간의 무거운 짐(5호원줄, 5호 케블러합사, 6호 감성돔 바늘)을 내리고 가뿐한(3호원줄, 3호 케블러합사, 10호 망상어 바늘) 채비로 무장을 해봅니다부력도 퐁당이 아니라 사푼히 ...맨 좌측의 채비는 얼음낚시용으로 사용
No
1309
케미마이트
07-07-19
7,524
0
충북 진천 초평지..
4
두번째 올리는 조행기 입니다.저는 4년전까지만 폐인처럼 낚시를 다니다.. 모든 낚시 장비를 정리 하고 그당시 약 300만원 나오더군요..보름전쯤 다시 낚시 장비를 구매 하고 마눌가 약속 하기를 마눌과 같이 안가면 절때 낚시 안간다는 조껀으로..무척 저렴한 낚시장비로 약 40만원 정도..결론은 밤낚시 하루에 어깨 결리고 손목 시려 오구..마눌 모르게 오널 25,29,대
No
1308
사랑하는길
07-06-08
14,674
0
C씨의 낚시여행...0528의 의미..이천 각평낚시
7
cyk0528.............제 아이디입니다...무슨 의미일까요?c..제 이니셜의 첫자....y..우리 아이 이니셜의 첫자....k..안사람 이니셜의 첫자....0528..제 결혼 기념일입니다...^^충주에서의 여행에서 돌아왔건만...마눌님이 갑작스런 제안을 합니다....<낚시갈까?>.................결혼기념일이라 외식을 할까하고 고민하던 마눌님이...간만에 손맛을 보고 싶다
No
1307
cyk0528
07-05-29
8,835
0
C씨의 낚시여행...반가운 벗들에게로..안성 두
4
늦은 저녁시간...오랜만에 강대리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까막득히 잊고 있었던 모임....OTL.......바쁜일로 그랬던 모양입니다...하는수없이...일과를 마치고...늦은시각...지인들을 만나러 갑니다....두메지로....어두워져서야 낚시터에 도착했기에....먼저 식사부터 시작합니다....반가운 얼굴들...알싸한 소주한잔에 얼굴엔 웃음꽃이 피어납니
No
1306
cyk0528
07-05-24
6,047
0
학하 웃골 낚시터 다녀 왔습니다.
5
5월1일 오후 비가오는 가운데 학하 웃골 낚시터로 향했습니다.소문만 들었지 처음으로 가보았지요.비가와서 그런지 3분의 조사님들이 자리하고 계셨습니다.학하 웃골지는 좌대비2만원,잡자탕 이더군요.주 어종은 잉어,향어,붕어, 간간히 올라오는 송어 였습니다.직벽 중앙쪽에 자리잡고 26,27,30,32, 네대를 편성했습니다. 체비는 잉어,향어를 목적으로 원줄3.5호 목
No
1305
다이아플렉스
07-05-03
6,983
0
C씨의 낚시여행...봄이 무르익다..안성 두메지
6
온세상의 꽃들이 만개하는 시기...바야흐로 봄이 무르익고 있었습니다...조그만 소류지만 찾아다니다가...오랜만에 드넓은 저수지를 찾았습니다...만수위에 육박하는 드넓은 두메지...12만평을 자랑하는 호쾌함에...제마음도 탁 트이는듯 합니다...상류쪽은 이미 봄이 지고 있었습니다...몇주간 못찾았을뿐인데...이렇게 두메지엔 계절이 지나고 있었습
No
1304
cyk0528
07-04-24
12,800
0
학하 웃골 낚시터.....
2
봄 시즌을 맞아 노지로 열심히 그님을 찾아가보지만 늘 너무 외면 당하는것 같습니다.오늘은 그동안 밀린 손맛도 볼겸 유료터를 찾아 가봅니다.전날 노숙을하고 바로 이동하여 구미근교에 있는 학하 웃골 낚시터에가 봅니다.낚시터의 전경을 담아 봅니다.약 3000여평정도 되어 보이는 관리형소류지로 붕어 잉어 향어 매기 가물치 송어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잡자탕
No
1303
골통붕어
07-04-17
6,872
0
안녕 하세요? 중국 천진입니다
13
중국 천진의 낚시터를 소개 합니다.아직 한국의 유류터보다는 못하지만 고기계체수는 아주많읍니다 왜냐면 여기는 잡은대로 돈을주기때문입니다한근에 500그램 중국돈 8원~10정도 입니다 한국돈으론 1000~1200원정도입니다고기는 대체로 큰편이며 여기낚시터에서는 어듸를가든 낚시대와 떡밥을 줍니다 참고로난 제낚시대를 사용하며 떡밥도 한국에서 가져온 걸루
No
1302
kij8511
07-03-21
9,405
0
정동낚시터
1
2월22일 마산 에서 경북군위군에 위치한 정동낚시터에 상태 안좋은 우리 일행은 자연산 잉어(대구리)을 걸기 위해 출조을 하였습니다당일 조과는 잉어 8마리 향어 3마리 그중 두마리는 대물로, 낚시대 두대가 박살 (참으로 어이가 없었슴)여기 정동은 매주 사장님이 자연산 장어 및 잉어(대구리)을 방류 하는 관계로 매주 많은 조사님이 대구리 사냥에 여념이 없었
No
1301
sky2862
07-02-27
8,136
0
C씨의 낚시여행...짬낚시 - 안성 두메지
1
바빠야하는데...바쁘지않는 주간...낚여행의 꿈을 포기했었는데...우연한 기회...부랴부랴 짐을 챙겨 길을 나서 봅니다...멀리까지의 출조는 힘들고...언제나 마음의 고향같은 곳...두메지...가벼운 발걸음으로 내달려봅니다...^^상류권은 아직도 얼음으로 덮여있지만...저 얼음밑에도 분명 봄은 오고 있을것입니다...추워보이는 풍경속에서...따뜻하고
No
1300
cyk0528
07-02-14
5,774
0
약10일만에 다시 찾은 정동 낚시터.......
지루한 한주가 가고 주말을 맞아 야간일을 마치고 참 멀기만 한 정동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아침일찍 도착 하였는데 벌써 많은 조사님들이 자리를 하고 있더군요 아침이라 그런지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 손맛을 볼수 있다는 기쁨 맘으로 언능 대를 펴고 채비를 했습니다 제가 요기서 손맛 함 찐하게 볼라고 가면거 22대 2대를 사가지고 갔습니다 제가 22대가
No
1299
골드이글
07-02-11
4,400
0
행복한 동행 - 청원 용곡지
4
상주권을 둘러본 결과 입춘인 지난 2월 4일 아래 지역은 안전하게 얼음낚시를 할 수 없기에 안테나를 조금 더 북으로 돌려 마지막 얼음낚시로 충북 청원군 미원면 소재 용곡지를 다녀왔습니다 정보에 얼음의 두께가 20cm정도로 안전하여 많은 꾼들이 중상류지역에 자리를 하여 붕어구경을 한다는 정보입니다도착하여 대도 못폈는데 해가 중천???입춘인 오늘의 월몰
No
1298
케미마이트
07-02-06
11,804
0
날씨에 유혹되어 장찌들고 보물섬에 댕겨 왔
9
추운 날씨속에 고령 개나리에서 2번에걸쳐 찐~~하게 손맛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요놈의 날씨가 절 유혹을 하더군요. 5월의 봄 날씨를 연상케하는 포근하고 따뜻한 날씨의 토요일 오후, 봄처녀마냥 마음이 혹하여 마음은 이미 낚시터에, 몸은 운전석에 앉아 액설레이트를 밟아 제끼고 있었습니다.^^ 약속한 장소에서 동행 출조를 약속한 굿데이님을 만나 동절기
No
1297
협객
07-02-04
5,538
0
김천에도 이젠 실내 하우스 낚시터가 생겼네
2
김천 하고도 농소에 있는 봉곡 낚시터에 큰아들 막내아들 데리고구경도 할겸 낚시도 할겸 겸사겸사 차를 몰아서 찾아 갔는데 하우스 낚시터가 이렇게 깨끗하고 수질도 좋구 고기힘또한 엄청 좋구요그리구 무엇 보다도 주인장 내외의 인심도 좋은것이 겨울철 응급실로는 아주 딱입니다 ^^음식 솜씨도 좋구요 술한잔 생각이 절로 날 정도로 음식이 맛있더라구요
No
1296
nanion
07-02-04
7,953
0
정동 낚시터에 다녀왔습니다.....
연속3주째 정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시설도 수준급이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요즘은 자연산 잉어 대구리를 방류 하시고 있더군요 제가 방류하는걸 눈으로 보고 놀랄정도의 대구리더군요. 전 자연산장어를 잡았다고 해서 그걸 잡을려고 가기 시작했는데 드뎌 어제 한마리 했습니다 교통사고가 아닌 적확한 아웃으로 ㅎㅎㅎ 근데 양식 흑흑...정동은 정확한 아웃싱
No
1295
골드이글
07-02-02
3,681
0
오랜만에 찐한 손맛을 만끽한 고령 개나리 조
9
겨울 방학 마지막 주간을 맞아 아이들과 아내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서울로 3박4일 여행을 보내고 홀아비 아닌 홀아비 신세가 되어 지내게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같이 가자고 졸라대는 아내의 유혹을 뿌리친 이유는... 잘 아시죠? ㅎㅎㅎ본격 시즌을 준비해 채비도 재 정비하고 나름대로 혼자만의 시간들도 좀 가져보고자 함이었습니다.ㅎㅎㅎ하루가 지나니 손
No
1294
협객
07-02-01
3,418
0
웅쓰의 청도 이서 하우스 조행기
11
3주만에 드디어 주말을 쉬게 되었습니다.계속되는 야근과 주말 근무속에 일요일 하루만이라도 쉬자는팀장님의 결정으로 드뎌 낚시를 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워낙 벼루고 벼루던 터라 토요일 저녁부터 기분이 좋더군요~^^어디로 갈까?..어디로갈까?..갑자기 월척사이트의 ko****님게서 추천해주신 이서 낚시터가 생각났습니다.일전에 한번 찾았다가 대회를 하는
No
1293
웅쓰
07-01-29
5,072
0
초가낚시터 얼음타기
1
주중에 좋았던 날씨가 주말예보로는 대설주의보에 강풍예보까지조금 남쪽으로 내려가보려 했지만 일기예보때문에 선듯 나서질못합니다 그래도 바람은 쐬고 싶고 포천에 있는 초가낚시터가 얼음을 탈수있다고해서토요일 아침 간단한채비만 지참하고 출발합니다콩나물해장국으로 아침도 든든하게 채우고 낚시터에 도착해보니 1분에 조사님이 앉아계십니다
No
1292
앵글러
07-01-28
5,220
0
C씨의 낚시여행...얼음물에서도 붕어가 나올
3
얼음장같은 차가운 물에서도 붕어가 나올까...무척 궁금 했습니다...하우스는 답답하고.......좁은 공간이라...왠지....넓은곳에서 호쾌한 스윙이 하고 싶었습니다...하지만 따뜻한 겨울도 겨울인지...밤낚시를 할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았습니다...왠만한 곳은 모두 얼어버리고.......남녁으로 내려가기엔 시간이 없습니다...그나마 대형지는 물이
No
1291
cyk0528
07-01-26
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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