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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10 건
처음으로 써보는 조행기
3
매번 읽기만 하다가 조행기라는걸 써 볼려구 하니 쑥스럽네요.허긴 조행기라는게 고기를 많이 잡아 쓰는 것은 쓰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재미가 있을건데 제가 여태것 손맛이라는걸 제대루 보지를 못해서 조행기라는 것을 쓰지를 않았습니다.지금까지 노지만 다니다가 올해 들어 유료낚시터로 많이 다녔습니다.갈때 마다 꽝을 워낙 많이 하다 보니 갈때 마다
No
1270
월척함잡아봤시마
06-09-30
2,373
0
동화낚시터 첨 다녀온소감?
10
토요일 집에서 간단한 모임이 있어 늦게까지 술을 마셔..일요일..오후 늦게...마눌이랑 잠시 바람되 쐴겸...동화낚시터를 댕겨 왔습니다....조사님들 많으시더군요......앉을자리찾아서 앉고..(역시 저는 유료터가 안맞는거 같습니다...풍경이.ㅋㅋ..)올림탕..바닥탕.....이왕 하시는거 조금만 신경쓰셨으면 이쁘게(?)하셧을텐데..ㅎㅎㅎ..조금 아쉽더군요..너무 삭막하
No
1269
lonely75
06-09-25
3,089
0
대물낚시 2달만에 드디어 월척 한수!!!
3
9월 19일 새벽 2시에 태풍이 다 지나갔다는 소리를 듣고 평소 같이 낚시하던 친구와 함께 낚시터에 가게 되었습니다. 너무 늦은시간이라 갈까 말까 고민도 하였지만 이넘의 낚시가 먼지... 그 새벽에 광명시에 있는 과림낚시터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가자마자 미리준비해둔 스위트콘 옥수수를 달고 32칸 33칸 쌍포로 던졌습니다. 여태까진 2본 좁쌀봉돌채비로 낚시를
No
1268
민물고래
06-09-19
3,339
0
아포 일출낚시터 출조후기..
14일 아침 10시경 친구랑 도착...낚시하는사람 아무도 없음..낚시터 크기는 그대로나..바닥공사로 수심이 예전에 비해 많이 나옴.바닥공사(좌대앞 바닥에 깔린천은 그대로 사용중 곰팡이등 많이 지저분함)좌대예전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몇몇 좌대가 고정이 되어있지않아 낚시대 설치하고 조금만 움직여도낚시대가 출렁거려 낚시하기 불편함(제친구는 떡밥통에
No
1267
pgna
06-09-15
3,555
0
NEW 동화낚시터를 다녀와씸다~^^
8
안녕하세요~낚시를 좋아라 하는 청년 웅쓰입니다~^^이번주 괜찮은 낚시터를 찾던중 대구 북구에 동화낚시터라는 곳이 개장했다기에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대구 지역분들중에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것 같아 이렇게 글올립니다.아차!! 글쓰기 전에 이 말부터 해야겠습니다. "전! 동화낚시터와 아무 관계없는 학생입니다~그리고 제가 겪은 것만 정확히 기술
No
1266
웅쓰
06-09-10
5,036
0
용암 달골 낚시터 조행기
6
8월 25일 저녁시간에 친구 녀석과 단둘이 달골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첫눈에 보기에도 인심 푸근해 보이시는 사장님과 오이김치의 달인(?) 우리 사모님 (사모님 오이김치 최곱니당 +_+)께서 저희를 반겨 주십니다.달골낚시터는 유료터정보에도 나와있듯이 넉넉한 좌대와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저희가 자리잡은 곳은 주차장 바로 앞 11번과 13번
No
1265
도윤이아빠
06-08-26
4,917
0
공수지 유료터 다녀와서
공수지 유료터 좌대에 선풍기가 설치되었습니다. 시원하고밤에는 모기가 물지 않으니 참 좋더라고요.근데 한 천막에 좌대가 세개 있는데 선풍기는 한대라서둘이 앉으면 선풍기를 회전을 해야하니 덜 시원하네요.사장님왈,내년에는 한대더 설치 한다고 하네요.8월21일 밤 낚시 갔는데 손맛 많이보고 왔습니다.요즘 날씨가 더워 낚시가 안된다고들 하는데 공수지는
No
1264
hoya0151
06-08-23
2,823
0
21일 유등 낚시터 다녀왔읍니다.
1
21일 10시경 유등지를 갈까 무태를 갈까 망설이다가.9일날 유등지에 질문해서 많은분들로 자세한 정보도 받고해서유등지로 향했읍니다.11시45분경 유등지 도착!처음 못을 둘러보니 물색은 별로였고 청태도 있었읍니다.여러 조사님 말씀데로 12번 좌대에 자리를 했지만청태때문에 할수가 없었는데자주오신다는 전문가분께서 건너편 못뚝에 오후1시부터 7시까지 짧
No
1263
낚시꾼
06-08-23
2,554
0
난 생 처음으로 잉어를 잡고
5
집이 범어4동 kbs신관 쪽에 있어서 ....가장 가까운 유료 낚시터를 검색하다보니 청도 유등낚시터가 나오기에 지도를 펴서 길을 정하고 난생 처음으로 유등낚시터로 갔다.찿고 보니 친구의 전원별장(대곡리)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 였다.그리고 용암온천을 다니면서 지나쳤던 길목에 있어서 찿는데는 별 어려움은 없었다.입어료 이마넌을 주고 자리에 앉으
No
1262
신천지
06-08-13
3,685
0
첫나들이에 나도 이제 조사 입적!
4
남편이 휴가라며 혼자서 낚시를 즐기더니 마지막 토욜날 저녁에는 (8월 5일) 시원하고 경치 좋은데를 가자는 것이 었습니다.그래서 따라 나섰더니 용암온천 뒤에 위치한 유등낚시터 였답니다.에궁 ! 휴가라며 데리고 온곳이 기다림의 연속인 낚시터 였다니!!! 요즘 남편은 몇년간 뜸하던 낚시가 작년 부터 그 횟수가 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곳에는 조황의 결과
No
1261
miso
06-08-12
2,621
0
유등낚시터 다녀왔습니다.
21
안녕하세요.몇번의 유료터낚시에서 잉어손맛을 못 보시고 유료터에 단단히 삐지신 아부지를 위해 괜찮은 유료터를 찾아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유료터와는 전~혀 관계 없는 학생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월척 사이트에 유등낚시터에 관한 글이 있길래 어제 처음으로 청도 유등 낚시터를 찾았습니다.저는 하양쪽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거
No
1260
ywy81
06-08-11
3,653
0
유등낚시터에서의 황홀한 하룻 밤
17
2006.07.26 20:00모처럼 여름휴가를 1주일 내었지만 호우와 홍수를 몰고 온 기나긴 장마때문에그냥 며칠을 집에서 허비 하였다.그러나 마지막으로 자그만 즐거움이나 맛보기 위하여청도군 유등면에 소재하고 있는 유등낚시터에 출조하였다.나는 원래 유료낚시터를 좋아하지 않는다.첫째 인위적으로 파놓은 웅덩이 같은 곳에서 낚시하는 것이 싫었고둘째 일부러
No
1259
narr777
06-08-04
4,794
0
군위 비들지 낚시터
3
저의 낚시선생이신 아부지와 함께 경북 군위에 있는 비들지 낚시터 다녀왔습니다.워낙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조과를 말씀드리면 아부지 붕어 한수 하시고, 전 역돔 두마리 붕어 한마리 했습니다.역돔.. 처음 잡아보는데 그 힘이 장난이 아니더군요..붕어낚시를 하는터라 줄이 1.75호 였는데 끊어질까봐 걱정부터 앞서더군요..초릿대 끝이 물속으로
No
1258
ywy81
06-08-02
4,223
0
7월 29일 휴가 조행기
8
2시에 대구에서 출발 청도 매전면에 소재한 'MJ'낚시터에 갔다..좌대 뒤편에 방갈로가 있다고 하여 캠핑겸낚시를 해야갰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방갈로는 시설이 좀 엉성하여 이용하지 않았다.너무 더워서 문을 여니까 찜질방 분위기 나서^^..대를 3.0칸 전후를 펴서 낚시를 시작하였는데..송어치어/참붕어(미끼용)/자생붕어치어/새우 등쌀에 찌만 깔작깔작한다.한
No
1257
lspark
06-07-31
3,485
0
살포시 꿈 이야기와 대박 낚시 애기.^^*
2
제가 유료 낚시터에 자주 가거든요낚시 가기 전날 밤에 꿈을 하나 꾸었는데용씨루떡 아실려나 ^^; 맞춤법 맞는지 몰겠는데..ㅋㅋ 이해 해주셈(받아쓰기 좀 못햇었어용)떡을 한뼘 정두 쌓아두구 한쪽 끝한 1센티만 칼로 잘라서 먹는 꿈을 꿧어용마침 로또 복권 저번에 산것이 다시 바꿀수 있는게 있어서 낚시터 가는 길에 바꿀려구 했는뎅 주차 공간이 없어서 못
No
1256
짱v짱
06-07-23
3,903
0
비바람이 몰아쳐도 청도유등낚시터 넘 좋아
대구에는 아직도 보슬보슬비가 내리네요~^.^ 요번 월요일날 뉴스에선 집중호우에 특보까지내린다는데~하필그날이 신랑휴무라낚시가고 싶다는 신랑말에 전~((비 많이오는데 찌릿찌릿zz 번개맞을수도있다고했져~^^;;))그래도 가고싶다는신랑말에 오랜만에 청도 유등낚시터에 갔습니다~^^;;새벽3시쯤도착해서 자리잡고 낚시를하는데~신랑한테만 고기들이오더라구요~
No
1255
♡부부낚시인~♡
06-07-19
3,282
0
잠시 보낼생각에 달골낚시터 같다가.....
친구가 성주에 직장이 있어 친구만나로 성주갔다가 시간이 있어 달골낚시터 들려 낚시를 하게 되었는데...한시간 쯤 하는대 낚시대 두대를 볼수가없이 입질이 폭발적으로 오는데.....요즈음 수온이 떨어지고 고기가 뜨질안아 몇일 계속 된다돼요 고기가 안나와 계속 고기를 방류해 엄청나게 개체수가 많은대 이재 막 터져나온다고 하니 정말 정신없어요. 나는
No
1254
사공형
06-07-03
3,362
0
그리고 에피소드..ㅋㅋ
7
제가 고기많이 잡으니까 낚시터 사모님도 제옆에서 도전하시겠다며 남 낚시대들고 자리잡더니만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읆는다지만 이 사모님은 여태껏 한마리도 잡아보지못함) 제게 떡밥을 달라더라고요 한두번던질정도만..그래서 쪼금 줬더니 찌수심을 못맞춰서 떡밥다 날리고 그러더니만 잠시 안보이시더라고요. 쪼금있다가 나오시던데 글쎄 떡밥에
No
1253
유료터초보자
06-07-01
2,971
0
나에게도 이런날이.. 청도유등지에서
6
노지낚시는 15년정도했지만 유료터는 다닌지 한달정도되는 초보 31살총각입니다 ^^29일 오후에 갔었는데 그날은 해떨어질즈음해서 두마리잡고 낚시대 끌고들어가서 건져내보니 육십오정도되는 대구리 ㅋㅋ 둘다 1.9칸대 뚝쪽에 자리에서 나왔음. 그리고 밤늦게부턴 안되고해서 도로쪽에 5칸대에서하시는분 옆에앉아서 노지보다 더한 찌맛을 대리만족하며
No
1252
유료터초보자
06-07-01
3,225
0
띄밭 낚시터 에서 발길 돌리며.........
2
직장이 가까운터라 낮시간에 잠시 손맛 볼려고 들렸는데....한번은 낚시를 캐치 했어요 너무 가까운 곳이라서 고기 가지고 오는것도 아니고 하니까.좋다 이렇게 생각만 하고 다시 찿아가서 낚시를 하는대 사장님이 이번엔 캐치가 안된다네요그런대 딴곳은 다 유료터에 캐치 하는대 유독 띄밭은 안된다고 해 조금 먼곳에 가는데....사장님 께서 고기관리
No
1251
왕대포
06-06-30
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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