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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12 건
나만의 하우스낚시터
2
하루일과를 끝내고 무엇을할까^^고민하다가 ...이놈의 낚시중독으로인해 낚시터로 차를 향했다.어디로갈까?..무작정 왜관으로향해 고속도로를 질주^^목적지는 강변낚시터..문에들어서자 반갑게 맞아주시는 사장님 내외분 ```커피한잔으로 얼은몸 녹이고나니 낚시터 안엔 아무도없었다이거야말로 낚시터 전체를 전세낸 기분이었다이놈들 오늘 이안에있는 고기
No
1132
낚시중독
05-01-12
1,946
0
초보 송어 루어 낚시(약산낚시터)
6
안녕하십니까?추운 겨울 날씨에 감기 조심하십시요..1/8일 올래 첫 낚시를 송어루어 낚시로 다녀와서,,간단히 조행기 올려 봅니다.평상시 토요일 아침은 참 여유있는 시간으로 기본 기상시간이 9시 이후 인데,,아침 7시 기상하여,, 준비하고,, 출발 약산 도착 하니 7시 40분 입니다.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데,,, 단골 외국인 서너명이 와 있군요..얼음이 저수시 반들 덥
No
1131
고개마루
05-01-10
3,515
0
평은 하우스
6
자~ 모두들 이리로 오셔서 떡국 한그릇 드시고 하세요.(사장님)1시간후 ..... 자~ 이리와서 향어회에 소주 한잔 들하세요.(사장님)1월3일 평은 낚시터 다녀왔읍니다.갈때마다 느낀점은 사장님 인심 좋은것입니다.사장님 정말 잘 먹었읍니다. 올 겨울 평은 하우스엘 다섯번 정도 다녀온것 갔군요.하우스는 작지만 고기는 크더군요.향어,잉어가 주종이고 붕어는 백에
No
1130
용가리
05-01-05
2,653
0
대봉실내낚시터를 다녀와서...^^
5
추파춥스입니다. 온라인 활동은 잘 하진 않지만 데스크에 몇 번 들러 물건도 사고인사도 나누고 했었는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리라 믿습니다.(백호님, 떡붕어님, 사짜님, 이글님....등등..^^ 유명하신 분들만 아는 듯...)한 겨울이고 12월 중순 까정 출조를 했었는데 손맛도 그립고 해서 손맛터를 가려고 사이트를 뒤지던 중 대봉실내낚시터를 보게 되어 가깝고 싸고
No
1129
추파춥스
05-01-03
2,198
0
아들이랑
2
장가가서 젤로 하고싶은게아들 낳아서 같이 목욕탕 델구 가는건데..다행이 두명이나 안기는 바람에두명 씻기는게 고행으로 알게 되었꼬...낚시시작하면서.아들이랑 도란도란 동행출조하는게 꿈이였는데요즘애들 어디 낚시 갑니까?감자>혁아.아빠따라 갈래? 마눌>어디델구가노? 공부해야하는데......집에 한사람 낚시에 빠진것도 버거운데..어디....!!!쩝...늘 그랬
No
1128
바구니감자
04-12-30
1,886
0
가시고기의 대성 하우스 조행기... ㅋㅋㅋ
10
내림 낚시를 하다가 보니 유료낚시터를 주로 많이 다니게 됩니다...워낙 낚시를 다니다 보니 유료낚시터라는 곳은 안 가본곳이 없을 정도 니까요매일 갖던곳을 갈려고 하니 지겹기도 하고 해서 색다른 곳을 물색하다가 울 월척 사이트에 유료터 홍보란에 들어가서 물색을 하다가 구미에 있는 대성 하우스 낚시라는 곳을 알게되어 그곳에 가볼까 싶어 같이 자주 동
No
1127
가시고기
04-12-28
2,677
0
순돌이 딱걸리다.
2
안녕하십니까? 불량회원 순돌입니다.그간 여러선배님들 별고 없으셨는지요?저는 그동안 여러 선배님들에게 발각되지 않도록 암행을 해오다가 오늘 발각되고 말았습니다.여러번 모인다는 공지사항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못난얼굴 비추지 못했는데내일은 뵙고 인사올려야할듯 합니다.오늘은 모처럼 연휴라 마음먹고 후배하나 불러 봇또랑엘 갔지요.여기
No
1126
순돌이
04-12-25
1,878
0
강태공 사장님 너무 하시더군요..^^;
10
안녕하세요.저의 하우스 조행기 입니다.참고로 저는 강태공 낚시터랑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태글 들어오시는 분이 넘 많아서 조행기 올리기가 겁 나네용.~~^^;저번주 토욜날 처음으로 강태공 낚시터에 한번 가 보았습니다.저는 원래 칠곡 동명 과 가산 사계절 이 두곳을 자주 가거든요.대구에 사는데 첫째로 찾아 가는길이 너무 어렵더라구요.^^;그래서
No
1125
뻐드리
04-12-23
2,236
0
찌맛,손맛,저렴한가격.......
2
안녕하세요.월척에 들와서 정보만 보다가 첨으로 글을 올리네요....^^매주 한번씩은 하우스에 가는데 요즘 바닥으로 황홀한 찌올림을 보기는 쉽지않더군요.대구근교 고령,청도,왜관,성주, 참 많이도 다님니다....집에 갖은 눈총을 받으며..제가 요즘가본 곳중에는 왜관 봇또랑이 괜찮더라고요저는 정통 바닥낚시만 하는데 캬....찌올림 예술이더군요...저녁에 친구
No
1124
찌오름
04-12-21
2,120
0
송어 루어 낚시(약산 낚시터)
2
안녕하십니까?월척 조행기 만 읽다가 이렇게 못쓰는 글이지만 조행기를 남깁니다.저는 낚시를 참 좋아해서, 들낚도 하고, 루어도 하고 시간되는데로 낚시하는 것자체를 참 좋아합니다. 작년부터 겨울에 송어낚시를 다니느데, 나름대로 넘 재미 있습니다. 서론이 넘 길고요.회사 일이 있어, 12/18일 오후 1시쯤 낚시터에 도착했습니다.사장님 사모님께 인사드리고,
No
1123
고개마루
04-12-21
2,057
0
옥산사계절 하우스낚시터를 다녀와서...
1
이곳 저곳 유료낚시낚시터 사이터를 검색해도 고령에 있는 하우스 낚시터에 대한조행기는 더 물더군요.전 2주 동안 다녀왔는데 한번은 토요일 오전 부터 해질녁까지, 한번은 금요일 저녁에 들어가서 다음날 정오까지 낚시를 해 봤습니다.근데, 조황은 밤 낚시보다 오전낚시가 더 좋았습니다.욕심이 많아서 바닥채비 1대와 내림채비(아직 초보-일반낚시대에 채비
No
1122
동산
04-12-15
1,814
0
드뎌 찿았다 난방 부니기 조황? 짱인 하우
4
하우스별로 조아하진 안치만 추우면 벨수엄시 찿게되지요집이 성서쪽인지라 그라인에잇는 여기..조기..고기.. 잘나온다는데 좋다는데많이 댕겼는데 거의거기서 거기더라고요 (맞죠)인터넷시대 열리면서 낚시꾼이 봉이라던 시대는 이제지낫다고봐야지요 아차하믄 낚시터사장님들 디따 씹히고 이런건 나쁘고 저런건 잼병이다....이제우리낚시꾼들 절때 봉아
No
1121
아리아리
04-12-15
2,209
0
자나깨나 대조심
6
토욜저녁 너무심심해서 고기구경이나할까 해서리유료터로달립니다. 물론하우스죠서재 지나대평낙수터...입질이잦기로 유명한곳이죠.떡밥이든 뭐든가리지않고 달려드니 원8시도착 대피고2시간동안30여수(붕+잉)주로 바닥엔잉어가 놀고붕언 떠있더군요내림 초보인저는 12척은피고 15척은 옆에세워뒀는데....그만 누가들고내빼버렸네요...흑흑아무리 찾아봐도
No
1120
9513174
04-12-13
1,777
0
이 겨울에도 손맛 볼 수 있다는 행복감에...
6
직장인이라 자주 낚시터에 나가지는 못하지만 작년부터 유료터 손맛을 본 이래 유료낚시터 광이 되어 버린 초짜 낚시인입니다평소 월척의 자료를 눈여겨 보며 여러 선배 낚시인들의 조황기를 눈팅만 하다가 어줍짢게 조황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돌이켜 보니 금년 3월부터 매주 주말이면 빠짐없이 유료터에 개근하였던 것 같다. (낚시터 사장님 혹 개근상은 없습
No
1119
koyoyo
04-12-13
1,530
0
명포 낚시터 ..!
1
올만에 명포를 다시 찾았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퇴근후 들러보니 몇분이 낚시를 하고 있었으며 라이트를 설치 하여 새로운 기분이 들었다.사장님 말씀으로는가운데를 막아서 대물 캐치탕과 붕어 전욘 캐치탕을 하다가 틔워 버리고 한공간으로 쓴다고 하였다.입질은 밤이라서 그런지 까다로웠으며 잠시 ㅈ딥어 후 부터 입질을 받을 수 있다. 넓은 실내 공간으로
No
1118
피리
04-12-09
1,959
0
동명하우스 낚시터 조행기~~
6
칠곡 동명하우스 낚시터를 다녀와서 몇자 적어봅니다. 10일 상간 3번 다녀왔는데이제서야 글 남깁니다. ^^ 우선 대구, 칠곡, 왜관, 구미에서 캐취즐기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위치상 가깝고 좋습니다.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느낀 그대로만 적어봅니다. 저는 여태껏 채비를 바닥으로만 했고 하우스에서도 바닥으로만 합니다.사실 내림채비 할줄 모릅니다.ㅠㅠ 처
No
1117
잉어야놀자
04-12-09
2,288
0
삼사낙시터 조행기
9
요기두 가보구 느낀대로 올려봅나다,일욜아침, 에구!!! 날씨가 넘춥다요, 집엔 디져도 못잇으니(다른조사님들두그런거아닌가요? ㅎㅎ) 장고끝에, 조타는삼사루가기로,,,,,,,,,,,,후배와같이도착,,, 에구 차댈데가업네요? 머 모임에서하는행사가잇다나요?대구근방에선 하우스시설이 잴루 크대요? 의자밑의 난방파이프가 2줄지나가니,엉뎅이두 따뜻하고,,,
No
1116
아리랑
04-12-06
3,027
0
강변낙시터 조행기
3
느낌그대로한자올리오니 딴지걸지마새염!!화장실과 그주변,,내가다녀본 낙시터중 잴루 깨끗햇음--절믄사장이 워낙부지런하니 ,,그럴수박에--ㅎㅎ 주차장두넓고,,실내두 아담하구,,,,,허나하우스에사 켓치탕과잡아가기를 같이한다느느건 좀은 무리가아닐런지요? 그러니 고기개체수가,,자연히 적을수박에요,,,,토욜18시부터하는 이벤트행사?? 난비록등수엔
No
1115
아리랑
04-12-06
1,906
0
송어낚시 조행기
2
송어 낚시 월척을 통해서 유익한 정보와 특유의 문장력으로 읽을 거리를 제공하셨던 분들과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저물어 가는 이해와 다가오는 새해에 가정과 직장과 일터와 경영하는 사업이 번창하길 바랍니다. 어렵고 힘든 환경(정치, 경제, 사회, 교육.....) 속에서 하루 하루의 소박한 계획을 이루시고 자고 나면 시작되는 내일이 있으니 좌절하지
No
1114
코람데오
04-12-05
2,381
0
봇또랑하우스 체험기 (12/1)
6
어제 회사선배와 같이 구미 인근에 있는 봇또랑에 놀러 갔습니다?선배는 어제 쉬는날이 어서 아침 부터 가서 하고 저는 회사일 마치고 불이 나케 달려갔습니다.지난주에 고기를 많이 넣었다고 들었고 아주 잘나온다는 소문을 들었기에 잔득 기대하고 달려갔지요.더디어 하우스 도착.하우스안에는 대충 열댓명정도 낚시를 하고 계셨습니다.선배와 인사를 하고 조
No
1113
수빈사랑
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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