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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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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an35
4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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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cm
5
옥수수내림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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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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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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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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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내동배 낚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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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죽산지4/23일 대박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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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600키로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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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터치 조황정보 성호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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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저수지 대양좌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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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월 26일 안성 거청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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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죽산지4/26일 토종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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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산들낚시터의 대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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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04 건
친구따라...헉
8
새벽에 친구따라 낚시에 끌려갔었습니다...도착해보니 청도에 있는 유등낚시터라는곳....못이 엄청크더군요일반 동네 못에서 낚시몇번 해본터라 낚시하기 편하게 된곳이 어색했는데... 헉 -0- 친구낚시대 한대 빌려하다가 찌가 점프하길래 당겼는데.... 친구가 배아파 죽을려구 해요 ㅋㅋ 80cm 가까이 되려나 ㅎㅎ
No
1324
낚시한지일주일
08-03-28
5,510
0
따듯한 봄나들이 이서낚시터
5
3월 8일 날씨가 엄청 포근하더군요 햇살이 따갑기도 하고^^자 그래서 이제 노지 이서낚시터로 향했습니다.도착시간 12시좀 넘게 되어서 도착했습니다.도착하니 벌서 봄나들이 오신분들 몇분이서 낚시를 하고 계셨습니다.한낮에는 바람이 제법 강하게 불어서 채비투척에 상당히 힘이 들었습니다.입질 시간대는 오후 1시경쯤 그리고 한 3~4시경 사이에 입질이 주로
No
1323
귀염둥이붕어
08-03-09
5,405
0
대평에서
9
저수지 전역이 꽁꽁얼어 유로터조황란에 반야월님의 글을읽고 오늘 대평하우스로 사랑하는마음과동출하였습니다.오전 11시경에 도착해서 낚시를 하였지만 오전에는 몸동작으로 부위별 후킹이 잦았으나 오후에 수온이 올라가니정확한 입질이 들어와서 마음껏 손맛을 본것 같습니다.저녁엔 사랑하는마음이 80cm급 잠수함을 만나는 행운으로 아마도 잊지못할 손맛
No
1322
사랑하는마음
08-01-06
9,353
0
청도 이서 하우스에서의 하루.....
8
안녕하세요...일요일 오전 대구에서 팔조령을 넘어 이서하우스 낚시터에 도착해서 하우스 안을 둘러보니 8명정도의 조사님들 열낚을 하고 계신다...작년에 가보고 2번째 가본다...처음 느낌은 예전보다는 좀 많이 나야 졌다는 것을 느끼어 본다..물은 전체적으로 좀 지저 분해 보인다(황토빛)...바닥에 황토을 뿌리는거 아니냐고 물어 보니 아니다 라고 한다.바닥 준
No
1321
애기붕애
07-12-24
9,209
0
중흥하우스의 겨울이야기
1
..추위가 막상 닥치니 민물은 물론 바다로의 낚시도 못가고따뜻한 중흥하우스 낚시터 잠시 다녀왔습니다. 8개의 대형 연탄난로에서 뿜어져 나오는 온기를 받으며 친절하신 중흥사장님도 뵙고 낮시간 동안의 짬낚시로 그동안 굶주린 손맛을 많이 느끼고 왔습니다. 중흥 하우스 가는길 입니다.멀리 낚시터가 보이네요. 약 2,000평 규모의 대형 하우스 입니다.왼편으
No
1320
입아픈붕어
07-12-19
7,679
0
구미대물사랑 2007년 총회 (구미 형곡손맛낚시
12
600년만에 찾아 온 황금돼지 해에 우리님들의 풍성한 조과와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들로 황금돼지의 배가 터질것만 같습니다지난 한해를 되돌아 보고 새로운 한해를 설계하기 위해 총회와 송년회라는 자리를 마련하여 함께 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오늘 우리님들을 맞이 할 구미시 형곡동 소재 형곡손맛낚시터 외부 모습입니다내부 모습으로 서치라이트 있
No
1319
케미마이트
07-12-15
7,721
0
대평에서 잠수함 만나다...
19
주말이면 자주가는 대평...요번에 대구리들이 많다기에 놀러갔다가 잠수함 한마리 하고 왔습니다.낚시대:KD조구"설화"원줄:카본3호목줄:합사2호바늘:감성돔3호대평 오실분들은 채비 튼튼하게해서 오세요.
No
1318
반야월
07-11-26
12,629
0
[양평]옥현 대물 낚시터 -- 쉬러가는 낚시터 3
7
자유게시판의 쉬러가는 낚시터 두번째에 이은 세번째. 이번엔 사진을 몇개 얹어 보았습니다.간단히 제가 잉어사냥을 하게 된 계기는 건강이지요. ^^처음 낚시를 알게된 지난해와 3/4분기 까지는 붕어만 잡아서 아버님을 드렸더니식사할 때마다 아버님께서 잉어이야기를 하셔서 본의 아니게 잉어사냥을 하게 되었고결국 잉어대로 정평이 난 조선대에 6호줄을 장전
No
1317
주영이
07-11-19
12,032
0
C씨의 낚시여행...새로운 釣友
15
<아빠...뭐봐?><뭐긴...낚시 사이트지...><와~이렇게 큰 붕어..아빠가 잡은거야?><아니...아빤.. 이렇게 큰붕어를.. 잡은적이 없는데...><치...그래도.. 아빠가 잡은 붕어..이쁘다.. 뭐..><그치? 이젠 예인이도.. 붕어 잡고 싶니?><응...난..붕어도.. 잉어도..향어도 잡고 싶어...^^>아빠는.. 언제나 낚시만 가고...본인과는.. 놀아주지 않는다며
No
1316
cyk0528
07-10-25
6,662
0
가끔 잠깐씩 들리는 포천낚시터
3
포천에 가끔 볼일보러 가면 잠깐 들리는 포천 낚시터 입니다 2시간.. 길어야 3시간 정도 하는 짬낚시지만 30수 이상은 되더군요 던지면 나오고, 던지면 나오고낚시를 하는건지 노동을 하는건지 너무 잘 나와도 재미가 없는게 낚시지요 던지면 나오기 때문에 대를 한대 이상 피면 정신없어서 못합니다 대 한대 피고 외바늘 휙~ 던지면 바로 입질이 옵니다 잡고 잡고
No
1315
보천원
07-09-21
9,242
0
원음님과의 동화낚시터 첫조행기!!!!!!
3
안녕하세요! 중층최강자입니다.오늘이렇게 글올리게된건 요즘한동안 조행기올려서 낭패본게많아서 글안올리다가 원음님의 메세지를받고 동반출조하여 글올립니다 동화낚시터를 원음님은 첫 출조이며 나쁜 입질속에서 이렇게 저렇게 조금이나마 낚시인의입장에서 습득하시려는마음에서 서로간에 정
No
1314
중층최강자
07-09-06
6,730
0
대물팀의 특별한 외출(=정출) 충주호
12
9월 시작을 시즌 시작을 알리는 정출이 잦은 비로 인하여 의성으로 정한 기존 전출지에서 조금 적은 인원과 뻘물의 영향으로 모인 분들의 의견하에 충주호로 정하고 작년 월척 납회땐의 인연이 있는 충주호 후산리 낚시터로 행선지를 변경 하게 되었습니다.도착하기 바쁘게 비도 계속 내려 배타고 옮기는 중에 사진 찍을 엄두도 안나네요.혹시나 한 좌대로 좁을까
No
1313
신나라
07-09-02
5,628
0
여름밤의 달리기-ㅡㅡㅡㅡ벌지낚시터
15
여름밤의 달리기 2년간 낚시를 쉬고있던 친구에게서3달전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친구야 이번주 나도 같이 낚시가자.어 그래 니가 무슨 바람이 불었노......(40중반에 접어들면서 자식은 커가고 직장은 스트레스 받고 그걸 풀어야하니 다시 낚시를 시작하는것 같습니다.)그냥 다시 낚시가 하고 싶어서 안카나...그래 알았다.그카마 어디 가꼬? 유료터갈까 무
No
1312
커피한잔과낚시
07-09-01
6,995
0
아이들과 함께 한 보물섬 조행기
4
아이들이 부산하게 설쳐대는 소리에 부시시 잠을 깨어 시계를 보니 평소 일어나지 않는 이른 시간입니다." 아니, 왜 이리 일찍 일어나 설치는거여?""오늘 낚시 가기로 했잖아요!!!!"" 아! 그렇지!"그제서야 아이들과 낚시 가기러 한 날이 바로 오늘임을 대뇌가 전달을 합니다.창 밖 날씨를 보니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를 보이고 있어서 날씨 핑계도 댈 수 가 없습니다.
No
1311
협객
07-08-16
7,441
0
C씨의 낚시여행...참된 삶..그리고 행복 - 안성
4
인간이 태어나.. 일생을.. 살아가는 것이란...어찌보면.. 계속된.. 도전의 연속이라고.. 생각됩니다...과연...인간은 얼마나 행복하려고...끊임없는.. 삶의 개척을.. 해야.. 하는건지....뭍.. 동물들과 견주어보면....인간이란 동물은...사고라는것으로...여타.. 다른 생물들과는....다른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먹이사슬의... 꼭지점에 위치해...만물의 으
No
1310
cyk0528
07-07-29
5,617
0
행복한동행 - 케미마이트 조우회 충주호
8
황량한 갈수위의 충주호에 몇 차례의 장맛비로 인하여 오름수위에 조황이 살아 나고 있다니 한달 전 쯤 나름의 택일도 절반은 성공을 하고 ....그간의 무거운 짐(5호원줄, 5호 케블러합사, 6호 감성돔 바늘)을 내리고 가뿐한(3호원줄, 3호 케블러합사, 10호 망상어 바늘) 채비로 무장을 해봅니다부력도 퐁당이 아니라 사푼히 ...맨 좌측의 채비는 얼음낚시용으로 사용
No
1309
케미마이트
07-07-19
7,524
0
충북 진천 초평지..
4
두번째 올리는 조행기 입니다.저는 4년전까지만 폐인처럼 낚시를 다니다.. 모든 낚시 장비를 정리 하고 그당시 약 300만원 나오더군요..보름전쯤 다시 낚시 장비를 구매 하고 마눌가 약속 하기를 마눌과 같이 안가면 절때 낚시 안간다는 조껀으로..무척 저렴한 낚시장비로 약 40만원 정도..결론은 밤낚시 하루에 어깨 결리고 손목 시려 오구..마눌 모르게 오널 25,29,대
No
1308
사랑하는길
07-06-08
14,674
0
C씨의 낚시여행...0528의 의미..이천 각평낚시
7
cyk0528.............제 아이디입니다...무슨 의미일까요?c..제 이니셜의 첫자....y..우리 아이 이니셜의 첫자....k..안사람 이니셜의 첫자....0528..제 결혼 기념일입니다...^^충주에서의 여행에서 돌아왔건만...마눌님이 갑작스런 제안을 합니다....<낚시갈까?>.................결혼기념일이라 외식을 할까하고 고민하던 마눌님이...간만에 손맛을 보고 싶다
No
1307
cyk0528
07-05-29
8,835
0
C씨의 낚시여행...반가운 벗들에게로..안성 두
4
늦은 저녁시간...오랜만에 강대리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까막득히 잊고 있었던 모임....OTL.......바쁜일로 그랬던 모양입니다...하는수없이...일과를 마치고...늦은시각...지인들을 만나러 갑니다....두메지로....어두워져서야 낚시터에 도착했기에....먼저 식사부터 시작합니다....반가운 얼굴들...알싸한 소주한잔에 얼굴엔 웃음꽃이 피어납니
No
1306
cyk0528
07-05-24
6,047
0
학하 웃골 낚시터 다녀 왔습니다.
5
5월1일 오후 비가오는 가운데 학하 웃골 낚시터로 향했습니다.소문만 들었지 처음으로 가보았지요.비가와서 그런지 3분의 조사님들이 자리하고 계셨습니다.학하 웃골지는 좌대비2만원,잡자탕 이더군요.주 어종은 잉어,향어,붕어, 간간히 올라오는 송어 였습니다.직벽 중앙쪽에 자리잡고 26,27,30,32, 네대를 편성했습니다. 체비는 잉어,향어를 목적으로 원줄3.5호 목
No
1305
다이아플렉스
07-05-03
6,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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